경영 및 인사 관련_페덱스사의 1:10:100 법칙, 우리가 원하는 사람은.…, 의사소통에서 당신이 범할 수 있는 최대 실수, 불만고객의 재 구매율, 위기의식의 공유, 조직혁신의 첫 걸음
페덱스사의 1:10:100 법칙>○ 페덱스사의 1:10:100 법칙○ 서비스 부문에서 말콤 브리지 상을 수상한 페덱스에는 1:10:100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불량이 생길 경우 즉각적으로 고치는 데에는 1의 원가가 들지만, 책임소재나 문책등의 이유로 이를 숨기고 그대로 기업의 문을 나서면 10의 원가가 들며, 이것이 고객 손에 들어가 클레임으로 되면, 100의 원가가 든다는 법칙이다. 이어지는 글>- 쉽게 수긍이 가능 얘기이며, 실제로 기업 현장에서 많이 활용되는 개념입니다.(국내 건설업체 등에서 설계단계 포함, 1:10:100:1000의 법칙으로 활용).- 품질이 핵심 경쟁력이 되는 상황에서, 설계 단계에서부터, 불량을 제로화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고객만족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최선의 방법임을 ..
2024. 7. 18.
경영 및 인사 관련_커뮤니케이터로서의 최고경영자, 행복으로 가는 두 가지 단순한 원리, 5초간 기뻐하고 5시간 반성하라, 모든 사업 활동은 3가지로 압축 가능하다., Busyness 때문에, Business를 못하는 관리자
커뮤니케이터로서의 최고경영자>○ 커뮤니케이터로서의 최고경영자○ ‘나는 GE가 추진하는 모든 일에 가장 열렬한 지지자가 되었다,○ 나는 어떤 아이디어나 메시지를 조직 전체에 전달하고자 할 때, 한번도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말해본 적이 없다.○ 나는 어떤 중요한 아이디어가 있으면, 그것을 수년에 걸쳐 온갖 종류의 회의 때마다 수없이 반복해서 강조하고 또 강조했다. 나중에는 아예 신물이 날 정도였다.’ - 잭 웰치 GE 전 회장 이어지는 글>- ‘나의 커뮤니케이션 방법은 종종 과도한 면이 있었고, 어쩌면 강박관념으로까지 보였을지도 모른다.’고 잭 웰치는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조직원이 한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기 위해서는 웰치 처럼, 핵심 가치, 비전, 신념, 핵심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전파하고 공유하는..
2024. 7. 18.
경영 및 인사 관련_모든 승자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 특성, 열정, 80/20 법칙과 80/20/30법칙, 수익에 대해 걱정하지 말라 말한다., 불만이 있는 직원은 테러리스트, 24시간 안에 미래가 들어올 시간 비워놓기
모든 승자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 특성, 열정>○ 모든 승자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 특성, 열정○ 승자와 다른 사람을 차별화 시키는, 모든 승자들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꼽는다면 그것은 바로 열정일 것이다.○ 너무 사소해서 땀 흘릴만한 가치가 없는 일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실현되기를 바라기엔 너무 큰 꿈이란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잭 웰치 GE 전 회장 이어지는 글>- ‘열정은 목소리 크기, 혹은 화려한 외모와는 상관이 없다.- 열정은 내면 깊은 곳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오직 훌륭한 조직만이 그러한 열정을 불타오르게 할 수 있다.’고 잭 웰치는 말합니다.- 열정은 전염됩니다. 또한 열정이 없는 리더를 따를 자는 없습니다.- 리더에게 먼저 열정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법칙과 80/20/30법칙>○ 80/2..
2024. 7. 17.
경영 및 인사 관련_부하 직원의 마음을 휘어잡는 단 한마디의 말, 아인쉬타인 어머니의 칭찬, 변화 속에서 살아남는 종, R&D 투자를 게을리 하는 것은, 실패를 날려버린 가치 있는 재앙
부하직원의 마음을 휘어잡는 단 한마디의 말>○ 부하직원의 마음을 휘어잡는 단 한마디의 말○ 초등학교 출신인 다나카 전 수상이 동경대 출신이 많은 대장성 장관으로 임명되었을 때, 엘리트 관료집단의 본산인 대장성에서는 노골적인 불만이 표출되었다.○ 다나카는 1분도 안되는 취임사 한마디로 우려와 불만을 일거에 해소했다 ○ “여러분은 천하가 알아주는 수재들이고, 나는 초등학교 밖에 나오지 못한 사람입니다. 더구나 대장성 일에 대해서는 깜깜합니다. 따라서 대장성 일은 여러분들이 하십시오. 나는 책임만 지겠습니다” 이어지는 글>- 대장성 직원 모두를 리더로 인정해주는 순간, 그들의 마음의 문이 활짝 열렸답니다.- 겸손, 상대에 대한 존중, 그리고 스스로 책임을 지는 자세, 진정한 리더의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
2024. 7.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