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20% 직원들만 뛰어난 성과 창출>
○ 20% 직원들만 뛰어난 성과 창출
○ 66개 국가의 수백만 직원들에게 “당신은 매일 직장에서 자신이 가장 잘 하는 일을 할 기회를 얻고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눈이 번쩍 뜨일 정도로 놀라운 것이었다.
○ 다섯 명 중에 한 명, 즉 단 20%만이 ”그렇다“라고 대답했다.
<갤럽>
<이어지는 글>
- 인적자원이 최고의 자산인 정보지식사회에서 대부분의 기업이 단지 자기 직원의 20%에서만
뛰어난 성과를 얻어내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현실입니다.
- '나머지 80%를 개선시키려고 시도해도 그들은 엉뚱한 길로 들어서서 계속 이류 세계에 머물러 있고 만다'고 갤럽은 결론짓고 있습니다.
- 여기서도 적용되는 80:20 법칙은 참으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HBIZ_STORY2 : 모두가 리더 되는 조직>
○ 모두가 리더 되는 조직
○ 인텔에서는 회장부터 일선관리자에 이르기 까지 모든 지도자가 자기 업무의 일환으로 리더십을 가르쳐야 한다.
○ 관리자의 경우, 다른 사람들에게 리더십 기술을 가르치는데 얼마나 적극적으로 참여하느냐에 따라 보너스 액수가 달라진다.
<리더십 앙상블>
<이어지는 글>
- 수많은 조직이 곤경에 처하는 이유는 그룹의 요구를 모두 만족시킬 수 없는, 한 사람의 리더에 의존하기 때문입니다 (뉴욕대 Bill Starbuck 교수).
- 리더십을 공유하는 조직에서는
1. 주인의식 고취와 참여 제고로 성과향상,
2. 기회활용과 문제 해결 방식의 다양화,
3. 직원들의 열정과 에너지, 업무집중도가 향상됩니다.
<HBIZ_STORY3 : 물고기는 머리부터 부패하기 시작한다>
○ 물고기는 머리부터 부패하기 시작한다
○ 마크 트웨인은 “물고기는 머리부터 부패하기 시작한다”고 말했다.
○ 최고경영층은 사업이란 어떻게 이끌어가야 하는지에 대한 모범을 보여주어야 한다.
○ 경영진이 부패하면 사방에 돈을 뿌리는 셈이 되고 엄청난 비용이 발생하고 결국은 그러한 흐름이
회사 전체에 퍼지고 마는 것이다
- 베어 스턴스 회장 그린버그
<이어지는 글>
- 리더는 불의나 불공정한 상황에 대해서는 정면으로 대응하여 수정할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 저는 늘 변화와 혁신을 위해서는 성역이 없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 상층부내의 비리와 불법을 용인하면, 회사가 결코 깨끗해질 수 없으며, 경쟁에서 승리할 수 없습니다.
리더에게는 읍참마속의 용기와 지혜가 필요합니다.
<HBIZ_STORY4 : 우리는 한 가족이라고 말하려면...>
○ 우리는 한 가족이라고 말하려면...
○ 오늘날 미국 경영자들이 직원들에게 '우리는 한 가족'이라고 말하려면 매년 3-4백만 달러의 보너스를 받고 호화스러운 리무진이나 회사 제트기를 타고 다니는 행동을 당장 멈추어야 한다.
○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는 한 쪽 길을 가도록 요구하면서 자신은 전혀 다른 길을 가는 것은 결코 공평한 일이 아니다.
- 샘 월튼 월마트 설립자
<이어지는 글>
- 커민스 엔진 CEO 헨리 샤흐트는 '가장 공평한 행동은 경제 불황기에 최고경영진이 가장 많이 급여를 삭감하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 리 아이아코카, 시스코의 존 체임버스, 스티브 잡스, 서두칠 사장, 이들은 모두 불경기에 자신의 연봉을 1달러 수준으로 낮춘 바 있습니다.
- 저는 기본적으로 최고경영자가 성과에 상응하는 대가를 지급받는 것에 동의합니다.
- 그러나 종업원의 마음을 얻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생각도 함께 해봅니다.
<HBIZ_STORY5 : 소니의 브랜드 이야기>
○ 소니의 브랜드 이야기
○ 1956년 SONY사가 개발한 트랜지스터 라디오를 가지고 모리타 사장이 뉴욕에서 라디오 판매상을 만났을 때, 판매상은 “SONY 브랜드로는 팔리지 않을테니 우리 브랜드를 붙여라. 그럼 10만대를 주문하겠다” 라고 말하면서 적극적 관심 보였다.
○ 모리타는 브랜드 조건 때문에 상담을 중지하고 동경에 있는 본사와 상의했다.
○ "브랜드 문제는 회사가 좀 성장한 후로 미루고, 지금 당장은 자금사정이 어려우니 큰 주문을 놓치지 말아달라"는 것이 본사의 의견이었다.
○ 심사숙고 끝에 모리타는 소니 상표를 붙일 수 있는 소량주문에만 응했다.
○ 그는 SONY를 반드시 유명한 브랜드로 키우겠다며 비장한 각오를 다졌다.
○ 이와 같은 노력이 30여년 쌓이면서 소니 브랜드는 세계 정상에 올랐고, 은퇴 회견에서 "당신이 소니를 위해 내린 의사결정 가운데 가장 자랑스러운 것 하나를 들라면 무엇을 꼽겠소?"라는 질문에
모리타는 (단기적 매출을 희생하고, 장기적 목표를 지향한) 1956년 브랜드 고수한 의사결정을 꼽았다.
<생생경영학에서 재 인용>
<이어지는 글>
- 시어도어 루즈벨트는 “즐기지도 않고 고통을 인내하지도 않는 소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보다는 실패로 끝날지언정 영광스런 승리의 경험을 위해 엄청난 일을 저질러 보는 것이 훨씬 낫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20% 직원들만 뛰어난 성과 창출, 모두가 리더 되는 조직, 물고기는 머리부터 부패하기 시작한다, 우리는 한 가족이라고 말하려면…, 소니의 브랜드 이야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