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큰 승리는>
○ 큰 승리는
○ 가장 빠르고, 가장 똑똑하고, 가장 총명하고, 가장 부유한 사람에게 큰 승리는 오지 않는다.
○ 큰 승리는 넘어질 때마다 일어나는 사람에게 오는 것이다.
- 헨리엣 앤 클라우저의《종이 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에서
<이어지는 글>
- 오늘은 유난히 역경이 주는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 미물에 불과한 꿀벌 이야기로 우리 같이 힘을 얻어보면 어떨까요?
- 긍정적인 자세를 견지하는 사람은 꿀벌과 같다고 합니다.
- 공기 역학적 측면에서 보면 꿀벌은 몸체, 몸무게, 날개의 폭과 크기 때문에 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지만, 매일 열심히 날아다니며 꿀을 모은다 합니다.
<HBIZ_STORY2 : 긍정적 사고방식의 힘>
○ 긍정적 사고방식의 힘
○ 어떤 일을 대할 때 이건 안된다고 생각하는 것과 이건 된다고 생각하는 것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머리 속에는 안될 가능성,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만 들어찬다.
○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설령 1%의 가능성 밖에 없다 해도 붙잡고 늘어진다.
○ 1%의 가능성도 없는, 말 그대로 100% 실패하는 일이라도 그 일을 해본 사람은 경험이 남는다.
- 이명박 서울시장, ‘신화는 없다’에서
<이어지는 글>
- 그러나 그것을 실천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 1루에서 발을 떼지 않고는 2루에 당도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 성과는 지식과 자원 투입량 보다 생각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HBIZ_STORY3 :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는 경영자>
○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는 경영자
○ 나는 항상 모자란다고 생각한다.
○ 때문에 훌륭한 임원과 직원들이 필요하다.
○ 모든 걸 혼자 다하려는, 부족하지 않은 경영자는 인재의 중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 흔히 성공한 창업주들이 독단과 오만에 빠지기 쉬운데, 과거 성공한 경험에 의존하려는 경향이 있어
남의 얘기를 잘 듣지 않으려는 이유도 같은 맥락이다.
- 대교 강영중 회장
<이어지는 글>
- 경영자의 가장 중요한 덕목이 겸손이라는 조사 결과가 있습니다.
- 자신의 한계를 명확히 인식할 때 비로소 남들과 함께 일하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 그리고, 겸허하게 다른 이를 존중하고, 이들을 키워주고, 이들에게 배우려는 자세를 갖게 됩니다.
- 결국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는 경영자만이 인재 경영을 할 수 있습니다.
<HBIZ_STORY4 : 사력(死力)을 다하면 못할 일이 없다>
○ 사력(死力)을 다하면 못할 일이 없다
○ 언제나 무슨 일에나 최선의 노력을 쏟아 부으면 성공 못 할 일이 없다는 교훈을 내가 빈대에서 배웠다면 과장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 그러나 그것은 사실이다.
○ 열 아홉 살 때 네 번째 가출을 해 인천에서 막노동을 할 때였다.
○ 그때 묶었던 노동자 합숙소는 밤이면 들끓는 빈대로 잠을 잘 수 없을 지경이었다.
○ 몇 사람이 빈대를 피하는 방법을 연구해 밥상 위로 올라가 잤는데 빈대는 밥상 다리를 타고 기어 올라와 사람을 물었다.
○ 우리는 다시 머리를 짜내 밥상 네 다리에 물을 담은 양재기를 하나 씩 고여놓고 잤다.
○ 그런데 편안한 잠은 하루인가 이틀 만에 끝나고 빈대는 여전히 우리를 괴롭혔다.
○ 사다리를 차고 기어오르다가는 몽땅 양재기 물에 빠져 죽었어야 하는 빈대들이었다.
○ 그런 빈대들이 도대체 무슨 방법으로 살아서 우리를 다시 뜯어먹나 불을 켜고 살펴보다가 우리는 다같이 아연해 질 수 밖에 없었다.
○ 밥상 다리를 타고 올라가는 게 불가능해 진 빈대들이 벽을 타고 까맣게 천장으로 올라가고 있었다.
○ 그리고는 천장에서 사람 몸을 향해 툭 툭 떨어지고 있는 게 아닌가.
○ 그때 느꼈던 소름끼치는 놀라움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 그리고 나는 생각했다.
○ "하물며 빈대도 목적을 위해 저토록 머리를 쓰고, 저토록 죽을 힘을 다해 노력해서 성공하지 않는가.
○ 나는 빈대가 아닌 사람이다. 빈대에게서도 배울건 배우자."
○ 인간도 무슨 일이든 절대 중도 포기하지 않고 죽을 힘을 다해 노력한다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
- 고 정주영 현대 회장 '시련은 있으나 실패는 없다'에서
<이어지는 글>
- 이제는 정보를 단순히 획득하는 것보다 양질의 정보를 빠른 시간 내에 찾아내어 적절하게 활용하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위의 방법들을 활용하여, 자신에게 필요 없는 정보는 버리고, 정말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신속하게 찾아내는 지혜를 발휘해 보시기 바랍니다.
<HBIZ_STORY5 : 리더는 버릴 줄 알아야 한다.>
○ 리더는 버릴 줄 알아야 한다.
○ 리더는 자신에게 “가망 없는 일을 언제 그만둘까”라고 질문해야 한다.
○ 리더에게 가장 위험한 덫은 손에 잡힐 듯 말 듯한 성공이다.
○ 주변에선 입을 모아 조금만 더 밀어붙이면 된다고 부추긴다.
○ 그래서 한 번 시도하고 또 시도하고 다시 시도한다.
○ 그러나 그 때쯤 성취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이 분명해진다.
- 피터 드러커
<이어지는 글>
- 미래에 대한 의사결정을 할 때는 과거에 발생한 원가는 고려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경영학에서 흔히 얘기하는 매몰원가(Sunk Cost)의 개념입니다.
- 개념은 쉽지만 실제 현장에서 경영자들을 가장 많이 괴롭히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 그동안 투자한 것이 아까워서, 혹은 실패를 인정하기 싫어하는 정서 때문에 과거와의 단절을 해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큰 승리는, 긍정적 사고방식의 힘,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는 경영자, 사력(死力)을 다하면 못할 일이 없다, 리더는 버릴 줄 알아야 한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