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조직 내 불협화음>
○ 조직 내 불협화음
○ 기업 내에는 불협화음이 있을 수 있다.
○ 사장은 이를 하나의 화음으로 만들어 내야 한다.
○ 그러나 너무 화음을 만들려고 하지 마라.
○ 기업을 생동력 있게 유지하는 힘을 빼앗아 버릴 수 있다.
- 혼다 공동 창업자, 다케오 후지사와
<이어지는 글>
- 경영자들은 조직내 불협화음을 잘 참아내지 못하고, 좌불안석하기 쉽습니다.
- 그러나 강한 기업 체질을 만들기 위해서는 반대 의견이 자유롭게 노출될 수 있는 문화나 제도적 장치를 의도적으로 만드는 것이 필요합니다.
-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마이클 로베르토 교수는 ‘노’라고 할 줄 모르는 커뮤니케이션 결여가 1등 회사의 약점이라고 갈파하면서, ‘이견(異見)의 부재’(the absence of dissent), 특히 최고 경영진 앞에서 다른 의견이 개진되지 못하는 것이 1등 기업의 문제이며, 대다수 의견을 따르는 것이 꼭 현명한 결과를
낳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HBIZ_STORY2 : 새로운 아이디어를 위한 시장조사>
○ 새로운 아이디어를 위한 시장조사
○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시장조사를 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 우리의 목표는 일반인들을 이끄는 것이다.
○ 그들은 무엇이 가능한지 모른다.
○ 과거 단순 생산 라인에서도 포드사의 결정은 시장조사가 아니라 직관을 통해서였다.
○ 헨리 포드가 만일 일반인들에게 무엇을 원하느냐고 물었다면 그들은 아마도 ‘자동차가 아닌, 더 빠른 말’이라고 대답했을 것이다.
- 모리타 아키오, 소니 전 회장
<이어지는 글>
- 고객중심 경영의 필수절차로 여겨지는 시장조사와 그 결과를 무시하는 것은 용기를 필요로 합니다.
- 특히 혁신적인 제품의 경우 ‘고객들은 무엇이 가능한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티 뉴마이어, 브랜드 갭에서)
-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미쳤군'이라고 얘기하는 일을 해야만 한다.
- 다른 사람들이 단순히 '좋군'이라고 얘기한다면 그것은 이미 다른 누군가가 그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봐야 한다"는 하지메 미타라이 캐논 사장의 말도 되새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HBIZ_STORY3 : 성공의 척도는 청년시절의 실패>
○ 성공의 척도는 청년시절의 실패
○ 나는 항상 청년의 실패를 흥미롭게 지켜본다.
○ 청년의 실패야 말로 그 자신의 성공의 척도다.
○ 그는 실패를 어떻게 생각했는가?
○ 그리고 어떻게 거기에 대처했는가?
○ 낙담했는가 물러섰는가?
○ 아니면 더욱 용기를 북돋아 전진했는가?
○ 이것으로 그의 생애는 결정되는 것이다.
- 비스마르크 시대의 명장, 몰트케 원수 (*정주영 회장이 젊어서 실패 할 때마다 되새겼다는 명언입니다.)
<이어지는 글>
- 우리는 “그것은 나이 때문에 어쩔 수 없어.”라는 말로 두뇌를 예전과 같이 활발히 사용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스스로를 합리화 시키기도 합니다. 그러나 사실 두뇌가 쇠퇴하는 것은 나이가 들어서가 아니라 우리가 더 이상 두뇌를 예전처럼 사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HBIZ_STORY4 : 기업 시민의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어디까지?>
○ 기업 시민의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어디까지?
○ 회사의 부정적 활동에 대해 알게 되었을 때 소비자의 91%는 ‘그 회사의 제품을 쓰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 그리고 85%는 그 정보를 가족과 친구들에게 알리겠다고 답했으며, 그런 회사에 투자하지 않겠다는 응답은 83%, 그 회사에서 일하지 않겠다는 80%, 심지어 불매운동을 벌이겠다고 답한 비율이 76%에 달했다.
- (2002년) Cone에서 실시한 기업 시민의식 조사 결과
<이어지는 글>
- 일반 소비자가 꼭 위 응답대로 행동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그러나 이제 기업이 단순히 이윤창조를 넘어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것은 되돌릴 수 없는 사실이 되고 있습니다.
- 기업경영활동이 점차 어려워진다고 푸념할 수 있습니다.
- 그러나 생각을 바꾸면 ‘사회적 책임 완수’를 경쟁력의 원천으로 삼을 수도 있습니다.
- 모든 것은 생각하기에 달려있습니다.
<HBIZ_STORY5 : 타인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선>
○ 타인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선
○ ‘이해하다’를 뜻하는 영어 단어, 'Understand'의 진정한 의미는 다음과 같다.
○ 즉, 그 사람의 밑(Under)에 서야(Stand) 진정으로 그 사람을 이해 (Understand) 할 수 있다는 것이다.
- ‘성격이 나를 바꾼다’에서
<이어지는 글>
- 상대방과 처지를 바꾸어 생각하라는 역지사지(易地思之)라는 한자성어와 유사한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 저는 상당수의 갈등이 역지사지(易地思之)하고, 상대방의 밑에 서서(Understand)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면 쉽게 해결 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 만약, 갈등이 심각하다면 상대방의 입장에 서 보십시오!
- 그래도 이해가 안되면 상대의 밑에 서 보세요!
이상으로 경경영 및 인사 관련_조직 내 불협화음, 새로운 아이디어를 위한 시장 조사, 성공의 척도는 청년시절의 실패, 기업 시민의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어디까지?, 타인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선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