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존경 받는 기업을 만들자!>
○ 존경 받는 기업을 만들자!
○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핫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혹자는 기업은 고유한 목표인 이익을 창출하여 지속적으로 생존하는 것 자체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분명 의미 있는 주장임에 틀림없습니다.
○ 그러나 저는 개인적으로 ‘혁신을 통한 초일류 경쟁력을 바탕으로 탁월한 경영성과를 내고 (필요조건), 이를 기반으로 사회친화적인 활동을 전개하여 모든 이해관계자들을 만족시키는 사랑받는 기업(충분조건)이 존경받는 기업이다’는 주장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사회적 기관 중 하나인 기업은 여타의 사회 구성원으로부터 존경을 받아야만 장기적, 지속적 성장 발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업은 이익 창출이 목적이 아닌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먼저 가치를 제공해야 하는 의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 사업의 목적을 극히 단순하게 돈벌이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인생의 목적이 먹는 것이라는 것처럼 공허합니다. 먹는 것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것이지만 인생의 목적은 아닙니다.
○ 즉, 사람이 먹지 않으면 죽는 것처럼 사업도 이윤이 없으면 더 이상 지속할 수가 없기에 이윤은 사업의 목적이 아니라 필요조건(Profit is a requisite, not a purpose of business)이 되는 것입니다.
○ 역설적이게도 극대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보다는 아래 머크사처럼 사회적 가치를 먼저 생각하는 이념으로 똘똘 뭉친 기업, 그래서 사회 구성원으로부터 존경 받는 회사가 더 많은 이윤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 ‘의약품이란 환자를 위한 것이지 결코 이윤을 위한 것이 아니다. 이윤이란 부수적인 것에 불과하다. 그리고 이 사실을 망각하지 않는 한 이윤은 저절로 나타나기 마련이다. 이것이 머크의 경영이념이다.’ - 행복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이어지는 글>
- 마쓰시타 전기의 창업자이며 ‘현대 경영의 신’이라고 불리는 마쓰시다 고노스케 씨. 그는 신입사원 면접 때에 반드시 이런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당신의 인생은 지금까지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까?” 여러분은 어떠세요?
<HBIZ_STORY2 : 소비자는 투표권자다.>
○ 소비자는 투표권자다.
○ 소비자는 투표자다.
○ 유권자가 좋아하는 후보에게 한 표를 주듯이, 소비자는 자기가 좋아하는 상품에 돈을 던진다.
<이어지는 글>
- 정치인들은 선거 때마다 (ex. 4년 주기) 유권자로부터 심판을 받습니다.
- 그러나 기업은 매순간 소비자의 선택을 받게 됩니다.
- 따라서 감언이설로 한번 표를 받고 마는데 그쳐서는 안됩니다.
- 장기적 신뢰 관계 구축을 통한 고객의 평생 성공 파트너가 되어야만 투표권자로부터 지속적으로 선택 받을 수 있습니다.
<HBIZ_STORY3 : No를 거꾸로 쓰면>
○ No를 거꾸로 쓰면
○ NO를 거꾸로 쓰면 전진을 의미하는 ON이 된다.
○ 모든 문제에는 반드시 문제를 푸는 열쇠가 있다.
○ 끊임없이 생각하고 찾아내라.
- 노먼 빈센트 필
<이어지는 글>
- 판매의 신으로 일컬어지는 엘머 레터맨 역시 ‘판매는 거절당한 때부터 시작이다’고 No-On의 비밀을 말하고 있습니다.
- 모든 사람들이 안된다고 생각해 포기할 때 고(go)를 외칠 수 있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승리자입니다.
- ‘성공이란 대체로 남들이 끈을 놓아버린 뒤에도 계속 매달려 있는 사람에게 돌아가는 대가’라는 말을 새겨봅니다.
<HBIZ_STORY4 : 긍정적 이미지를 불어넣고 싶다면>
○ 긍정적 이미지를 불어넣고 싶다면
○ 여러분 자신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불어넣고 싶다면 다음 세 문장을 매일 아침 외쳐라.
○ “나는 오늘 기분이 좋다!, 나는 오늘 건강하다!, 나는 오늘 너무 멋있다!"
- 클레멘트 스톤 (W. Clement Stone)
<이어지는 글>
-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이 글귀를 보고 또 따라서 외칠 수 있을 만한 곳에 이 글귀를 써 붙여놓으면 어떨까요?
-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다고 믿고, 될 수 있다고 믿는 것만 될 수 있습니다.
- 무엇을 하거나 되는 가는 모두 우리의 생각에 달려있습니다.
<HBIZ_STORY5 : 글로 쓴 비전을 가진 100% 직원 만들기>
○ 글로 쓴 비전을 가진 100% 직원 만들기
○ 1953년, 미국의 한 유명 대학에서 졸업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67%의 학생들은 아무런 목표를 설정한 적이 없다고 대답했고 30%의 학생들은 목표가 있기는 하지만 그것을 글로 적어 두지는 않았다고 대답했으며, 오직 3%의 학생들만이 자신의 목표를 글로 적어 두었다고 대답했습니다.
○ 학력, 재능, 지능 면에서 아무런 차이도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20년 후에 확인한 결과, 학창 시절 자신의 목표를 글로 썼던 3%의 졸업생이 축적해 놓은 재산은, 나머지 97%의 졸업생 전부가 축적한 것보다 훨씬 더 많았다고 합니다.
○ 한편 맥도날드 창업자인 레이 크록은 성공의 척도가 뭐냐는 기자의 물음에 “많은 사람들이 성공의 척도를 돈에 두지만, 나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백만장자로 만들었느냐를 성공의 척도로 생각합니다.”라고 답한 바 있습니다.
○ 이 둘을 결합하면 재미있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직원의 30%, 아니 50%, 100%가 모두 글로 쓴 확고한 비전을 갖게 하면 직원들이 성공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회사도 성공하게 되는 원리가 바로 그것입니다.
○ 직원 모두가 글로 쓴 확고한 비전을 갖게 하는 것이야말로 회사를 성공시키기 위한 가장 정확하고 쉬운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 직원들 스스로 글로 쓴 비전을 갖게 하면, 개개 직원들의 비전과 회사 비전의 연관성이 높아지는 부수효과도 얻게 됩니다. 최근 여러 회사들이 직원의 개인 비전 수립을 적극 지원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이어지는 글>
- 이루고 싶은 궁극의 목표를 우리는 꿈이라고 부른다. 다르게 말하자면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린 그림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존경 받는 기업을 만들자!, 소비자는 투표권자다., No를 거꾸로 쓰면, 긍정적 이미지를 불어넣고 싶다면, 글로 쓴 비전을 가진 100% 직원 만들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