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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노무 주요 질의회시 및 업무 가이드 총정리

경영 및 인사 관련_존경 받는 기업을 만들자!, 소비자는 투표권자다., No를 거꾸로 쓰면, 긍정적 이미지를 불어넣고 싶다면, 글로 쓴 비전을 가진 100% 직원 만들기

by 행복드림공간 2024.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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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IZ_STORY1 : 존경 받는 기업을 만들자!>

존경 받는 기업을 만들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핫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혹자는 기업은 고유한 목표인 이익을 창출하여 지속적으로 생존하는 것 자체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분명 의미 있는 주장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개인적으로 ‘혁신을 통한 초일류 경쟁력을 바탕으로 탁월한 경영성과를 내고 (필요조건), 이를 기반으로 사회친화적인 활동을 전개하여 모든 이해관계자들을 만족시키는 사랑받는 기업(충분조건)이 존경받는 기업이다’는 주장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사회적 기관 중 하나인 기업은 여타의 사회 구성원으로부터 존경을 받아야만 장기적, 지속적 성장 발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업은 이익 창출이 목적이 아닌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먼저 가치를 제공해야 하는 의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업의 목적을 극히 단순하게 돈벌이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인생의 목적이 먹는 것이라는 것처럼 공허합니다. 먹는 것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것이지만 인생의 목적은 아닙니다.

, 사람이 먹지 않으면 죽는 것처럼 사업도 이윤이 없으면 더 이상 지속할 수가 없기에 이윤은 사업의 목적이 아니라 필요조건(Profit is a requisite, not a purpose of business)이 되는 것입니다.

 

역설적이게도 극대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보다는 아래 머크사처럼 사회적 가치를 먼저 생각하는 이념으로 똘똘 뭉친 기업, 그래서 사회 구성원으로부터 존경 받는 회사가 더 많은 이윤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 ‘의약품이란 환자를 위한 것이지 결코 이윤을 위한 것이 아니다. 이윤이란 부수적인 것에 불과하다. 그리고 이 사실을 망각하지 않는 한 이윤은 저절로 나타나기 마련이다. 이것이 머크의 경영이념이다.’ - 행복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이어지는 글>

- 마쓰시타 전기의 창업자이며 ‘현대 경영의 신’이라고 불리는 마쓰시다 고노스케. 그는 신입사원 면접 때에 반드시 이런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당신의 인생은 지금까지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까?” 여러분은 어떠세요?

 

 

 

<HBIZ_STORY2 : 소비자는 투표권자다.>

○ 소비자는 투표권자다.

○ 소비자는 투표자다.

○ 유권자가 좋아하는 후보에게 한 표를 주듯이, 소비자는 자기가 좋아하는 상품에 돈을 던진다.

 

- 1970노벨경제학상 수상자, A. 샤무엘슨

 

<이어지는 글>

- 정치인들은 선거 때마다 (ex. 4년 주기) 유권자로부터 심판을 받습니다.

- 그러나 기업은 매순간 소비자의 선택을 받게 됩니다.

- 따라서 감언이설로 한번 표를 받고 마는데 그쳐서는 안됩니다.

 

- 장기적 신뢰 관계 구축을 통한 고객의 평생 성공 파트너가 되어야만 투표권자로부터 지속적으로 선택 받을 수 있습니다.

 

 

 

<HBIZ_STORY3 : No를 거꾸로 쓰면>

No를 거꾸로 쓰면

NO를 거꾸로 쓰면 전진을 의미하는 ON이 된다.

○ 모든 문제에는 반드시 문제를 푸는 열쇠가 있다.

○ 끊임없이 생각하고 찾아내라.

 

- 노먼 빈센트 필

 

<이어지는 글>

- 판매의 신으로 일컬어지는 엘머 레터맨 역시 ‘판매는 거절당한 때부터 시작이다’고 No-On의 비밀을 말하고 있습니다.

- 모든 사람들이 안된다고 생각해 포기할 때 고(go)를 외칠 수 있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승리자입니다.

 

- ‘성공이란 대체로 남들이 끈을 놓아버린 뒤에도 계속 매달려 있는 사람에게 돌아가는 대가’라는 말을 새겨봅니다.

 

 

 

<HBIZ_STORY4 : 긍정적 이미지를 불어넣고 싶다면>

○ 긍정적 이미지를 불어넣고 싶다면

○ 여러분 자신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불어넣고 싶다면 다음 세 문장을 매일 아침 외쳐라.

○ “나는 오늘 기분이 좋다!, 나는 오늘 건강하다!, 나는 오늘 너무 멋있다!"

 

- 클레멘트 스톤 (W. Clement Stone)

 

<이어지는 글>

-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이 글귀를 보고 또 따라서 외칠 수 있을 만한 곳에 이 글귀를 써 붙여놓으면 어떨까요?

 

-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다고 믿고, 될 수 있다고 믿는 것만 될 수 있습니다.

- 무엇을 하거나 되는 가는 모두 우리의 생각에 달려있습니다.

 

 

 

<HBIZ_STORY5 : 글로 쓴 비전을 가진 100% 직원 만들기>

○ 글로 쓴 비전을 가진 100% 직원 만들기

1953, 미국의 한 유명 대학에서 졸업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67%의 학생들은 아무런 목표를 설정한 적이 없다고 대답했고 30%의 학생들은 목표가 있기는 하지만 그것을 글로 적어 두지는 않았다고 대답했으며, 오직 3%의 학생들만이 자신의 목표를 글로 적어 두었다고 대답했습니다.

 

○ 학력, 재능, 지능 면에서 아무런 차이도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20년 후에 확인한 결과, 학창 시절 자신의 목표를 글로 썼던 3%의 졸업생이 축적해 놓은 재산은, 나머지 97%의 졸업생 전부가 축적한 것보다 훨씬 더 많았다고 합니다.

 

○ 한편 맥도날드 창업자인 레이 크록은 성공의 척도가 뭐냐는 기자의 물음에 “많은 사람들이 성공의 척도를 돈에 두지만, 나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백만장자로 만들었느냐를 성공의 척도로 생각합니다.”라고 답한 바 있습니다.

 

○ 이 둘을 결합하면 재미있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직원의 30%, 아니 50%, 100%가 모두 글로 쓴 확고한 비전을 갖게 하면 직원들이 성공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회사도 성공하게 되는 원리가 바로 그것입니다.

○ 직원 모두가 글로 쓴 확고한 비전을 갖게 하는 것이야말로 회사를 성공시키기 위한 가장 정확하고 쉬운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 직원들 스스로 글로 쓴 비전을 갖게 하면, 개개 직원들의 비전과 회사 비전의 연관성이 높아지는 부수효과도 얻게 됩니다. 최근 여러 회사들이 직원의 개인 비전 수립을 적극 지원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이어지는 글>

- 이루고 싶은 궁극의 목표를 우리는 꿈이라고 부른다. 다르게 말하자면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린 그림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존경 받는 기업을 만들자!, 소비자는 투표권자다., No를 거꾸로 쓰면, 긍정적 이미지를 불어넣고 싶다면, 글로 쓴 비전을 가진 100% 직원 만들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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