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정주영의 경영정신>
○ 정주영의 경영정신
○ 나는 어떤 일을 시작하든 반드시 된다는 확신 90%에 되게 할 수 있다는 자신 10%를 가지고 일해 왔다.
○ 안될 수도 있다는 회의나 불안은 단 1%도 끼워 넣지 않는다.
○ 기업은 행동이요 실천이다.
- 정주영 (홍하상 저, '정주영 경영정신'에서)
<이어지는 글>
- 된다고 생각하면 되고, 안된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열심히 찾게 됩니다.
-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역시, 안되는 이유를 열심히 찾아냅니다.
- 안되는 일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뭐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HBIZ_STORY2 : 자기를 경영하라.>
○ 자기를 경영하라.
○ 자기를 경영할 줄 모르는 리더는 무면허 의사와 비슷하다.
○ 사람들의 삶을 아주 엉망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둘은 닮았다.
○ 무면허 의사처럼 엉터리가 되고 싶지 않다면 내적 성찰에 귀 기울여야 한다.
- 리더십 대가, 워렌 베니스
<이어지는 글>
- 어느 심리학자가 해고된 사람들을 상대로 그 이유를 조사해 본 결과 흥미롭게도 그들의 90%가 능력 때문에 해고된 것이 아니라
- 자기 경영에 실패했기 때문에 해고되었다고 합니다.
- 너 자신을 알라! 그리고 자신을 경영하라! 이것이 리더십의 시작입니다.
<HBIZ_STORY3 : 행운과 능력을 구별하는 능력>
○ 행운과 능력을 구별하는 능력
○ 행운에는 능력이라고 하는 치명적인 유혹이 따르게 마련이다.
○ 길을 가다 돈을 주었을 때, 자신의 능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 반면 비즈니스 세계에서 행운이 찾아오면, 사람들은 순전히 행운이 따라줘서 돈을 번 게 아니라, 뛰어난 능력 덕택에 자신이 성공을 거머쥘 수 있었다고 믿는다.
○ 행운과 능력을 혼동하는 순간 여러분은 몰락의 길로 들어설 것이다.
- 보 피버디, 트라이포드 창업자
<이어지는 글>
- 첫 번째 성공을 운으로 돌리느냐 아니면 자신의 능력으로 돌리느냐 하는 것이 그 다음번 성공과 실패를 가릅니다.
- 성공을 행운으로 돌리는 사람은 연속적으로 행운이 찾아오는 것을 기대하는 대신 철저한 준비를 합니다.
- 반면 이를 능력으로 돌리는 사람의 자만심은 반드시 실패를 불러오게 됩니다.
<HBIZ_STORY4 : 소나무 중 제일은 적송(赤松)>
○ 소나무 중 제일은 적송(赤松)
○ 소나무 중에서 제일은 적송이다.
○ 적송은 나이테가 좁으며 붉다.
○ 나이테가 넓으면 쉽게 자란 나무여서 곧 속이 무르고 쉽게 터진다.
○ 험한 환경에서 자라야 적송처럼 나이테가 좁고 강도가 단단하다.
○ 사람 또한 그러하다.
<이어지는 글>
- 자식을 어떻게 하면 힘들게 키울 수 있을까를 놓고 자주 고민합니다.
- 내 자식이 편안하게 자라서 무른 나무가 되길 원치 않으며, 살다보면 어쩔 수 없이 닥칠 수밖에 없는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꿋꿋하게 헤쳐 나갈 수 있는 튼튼한 리더로 자라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 어렸을 때 힘들게 산 사람들이 커서 거목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젊어 고생은 사서한다는 옛 사람들의 지혜가 새삼 느껴 집니다.
<HBIZ_STORY5 : 어려울 때 나서서 책임지는 리더가 되라 !!>
○ 어려울 때 나서서 책임지는 리더가 되라 !!
○ ‘초등학교 출신인 다나카 전 수상이 동경대 출신이 많은 엘리트 관료집단의 본산인 대장성 장관으로 임명되자 노골적인 불만이 표출되었습니다. 그러나 다나카는 1분도 안되는 취임사 한마디로 우려와 불만을 일거에 해소했습니다.
○ “여러분은 천하가 알아주는 수재들이고, 나는 초등학교 밖에 나오지 못한 사람입니다. 더구나 대장성 일에 대해서는 깜깜합니다. 따라서 대장성 일은 여러분들이 하십시오. 나는 책임만 지겠습니다.” 대장성 직원 모두를 리더로 인정해주는 순간, 부하 직원들은 닫힌 마음의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이어지는 글>
- ‘위대한 리더는 책임을 질 때를 제외하고는 어떤 경우에도 그의 추종자들보다 자신을 더 높은 곳에 두지 않는다.’(줄 오르몽), ‘부하의 잘못을 자신의 책임으로 돌리는 사람은 훌륭한 지도자이다. 어리석은 지도자는 자신의 잘못까지도 부하의 책임으로 돌린다’(주세페 마치니)에서 보듯이 리더와 책임은 뗄수 없는 관계입니다.
- 곤경에 처했을 때, 내가 책임지겠다고 나서면 사람들의 경계심은 눈 녹듯이 사라집니다. 그에 비례해 바람직한 영향력은 커지게 됩니다. 지위가 올라갈수록 책임은 커지고 권한은 작아진다는 것을 익히 알고 몸으로 실천하는 리더가 진정 위대한 리더입니다.
- “존경하는 마이드 장군! 이 작전이 성공한다면 그것은 모두 당신의 공로입니다. 그러나 만약 실패한다면 그 책임은 내게 있습니다. 만약 작전에 실패한다면 장군은 링컨 대통령의 명령이었다고 말하십시오. 그리고 이 편지를 모두에게 공개하시오!” 책임은 자신이 지고 영광은 부하에게 돌리는 링컨 대통령의 모습에서 리더십의 표본을 발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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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