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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노무 주요 질의회시 및 업무 가이드 총정리

경영 및 인사 관련_회사는 가르치는 기관이자 배우는 기관이다., 갑작스런 위기는 없다, 훌륭한 리더는 ‘나’라고 말하지 않는다., 성공이라는 글자를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면, 반대 의견을 장려하라 !!

by 행복드림공간 2024.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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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IZ_STORY1 : 회사는 가르치는 기관이자 배우는 기관이다.>

회사는 가르치는 기관이자 배우는 기관이다.

모든 기업은 배우는 기관(Learning institution)이자 가르치는 기관(Teaching institution)이다.

훈련과 개발은 모든 경영계층에서 확립되어야 한다.

그리고 훈련과 개발은 절대 중단되어서는 안된다.

 

- 피터 드러커

 

<이어지는 글>

- 드러커에 의하면 경영이란 공동의 목표와 가치관을 향해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다양한 구성원들을

통합시켜 성과를 내는 것입니다.

- 경영은 또한 조직과 구성원들이 새로운 요구와 기회, 그리고 변화에 맞추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 구성원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는 것은 경영의 수단이 아닌 기업의 목적이 되어야 함을 알 수 있습니다

 

 

 

<HBIZ_STORY2 : 갑작스런 위기는 없다>

○ 갑작스런 위기는 없다

○ 다음 주에 갑작스레 위기가 닥쳐올 리는 없다.

○ 내 스케쥴은 이미 위기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 헨리 키신저, 전 미 국무장관

 

<이어지는 글>

- 빌 게이츠는 늘 마이크로소프트는 파산까지 18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면서 위험에 대비한다고 전해 집니다.

 

- ‘편안한 가운데서도 항상 위험한 때를 생각하고, 생각하면 준비를 갖추어야 위험에 대비할 수 있다.

(居安思危 思則有備 有備無患)’ 동양 고전 서경(書經)에 나오는 유비무환을 서양의 유명 정치인과 기업가가 실천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HBIZ_STORY3 : 훌륭한 리더는 ‘나’라고 말하지 않는다.>

○ 훌륭한 리더는 ‘나’라고 말하지 않는다.

○ 효과적으로 일하는 리더는 결코 ‘나’라고 말하지 않는다.

○ ‘나’를 생각하지 않고 ‘우리’ 혹은 팀을 생각한다.

○ 팀이 제 기능을 다하게 하는 것이 자신의 임무라는 것을 안다.

○ 책임은 피하지 않고 '내‘가 받아들이지만, 명성은 ’우리‘가 얻는다.

○ 이로 인해 믿음이 생기고 일할 수 있는 동력이 생긴다.

 

- 피터 드러커

 

<이어지는 글>

- 나를 먼저 생각하고 나서 팀을 챙기고, 그 다음에 회사를 챙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반대로 회사를 먼저 생각하고 나서 팀을 생각하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신을 챙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 따르는 사람들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받는 리더, 그래서 성과를 창출하는 리더는 분명 후자입니다.

 

 

 

<HBIZ_STORY4 : 성공이라는 글자를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면>

○ 성공이라는 글자를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면 뛰어넘을 수 없는 벽은 찾아오지 않는다.

○ 고통 없는 성공은 있을 수 없다.

○ 성공이라는 글자를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면 그 속에는 수없이 작은 실패가 개미처럼 많이 기어 다닌다.

 

- 정호승,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이어지는 글>

- 일반적인 공식으로 풀면 실패+실패는 좌절이 나와야 정답이지만 많은 실패를 극복하고 성공한 사람들, 즉 실패로부터 학습한 사람들의 공식으로 풀면 실패+실패의 정답은 성공이 됩니다.

 

 

 

<HBIZ_STORY5 : 반대 의견을 장려하라 !!>

○ 반대 의견을 장려하라 !!

○ “여러분, 이 결정에 대해 의견이 완전 일치되었다고 봐도 좋겠습니까?” 참석자 전원이 동의하자, 알프레도 슬로언 2GM 전 회장은 “이 문제에 대한 논의를 다음 회의까지 연기할 것을 제안합니다.

○ 어떤 일에 대해 모든 팀원이 동의한다면, 최종 결론을 미루고 그 문제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이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이 나타날 때 까지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고 말했다 합니다.

 

이명박 서울시장은 “무슨 일이든 처음부터 100% 찬성으로 추진되는 일은 없다. 만약 있다면 그것이 오히려 위험한 일이다. 어떤 일을 추진할 때90%가 반대하고 10%가 찬성할 경우 찬성하는 이가 10%밖에 없다고 생각하지 말고 90% 보완자가 있다고 생각하자”고 말합니다.

황창규 삼성전자 반도체 사장 역시 “내 사무실에는 나를 칭찬하는 사람은 못 들어오게 하고, '이러면 안됩니다 저러면 안됩니다' 이런 말을 하는 사람만 들어오게 한다”고 역시 반대 의견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이어지는 글>

- 다수결 의견을 따르는 것이 꼭 현명한 결과를 낳지는 않습니다.

- 초기에 구성원들의 불찬성이 많을수록 가능성의 범위를 더 넓게 잡고, 여러 가지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하게되어 성공적 결과를 얻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 구성원의 의견개진이 활성화되고 그 결과 최종 의사결정된 사항에 대한 참여도가 높아진다는 것도 주요한 장점중 하나입니다.

- 하버드대 마이클 로베르토 교수는 ‘노’라고 할 줄 모르는 커뮤니케이션 결여, ‘이견(異見)의 부재’(the absence of dissent), 특히 최고 경영진 앞에서 다른 의견이 개진되지 못하는 것이 1등 기업의 문제라고 주장합니다.

 

- 따라서 초기의 반대는 의사결정의 걸림돌이 아니라, 성공을 위한 좋은 약으로 적극 환영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 강한 기업 체질을 만들기 위해서는 반대 의견이 자유롭게 노출될 수 있는 문화나 제도적 장치를 의도적으로 만드는 것이 필요합니다.

- 직원들의 반대의견을 장려할 수 있는 통 큰 리더, 지혜로운 지도자가 많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회사는 가르치는 기관이자 배우는 기관이다., 갑작스런 위기는 없다, 훌륭한 리더는 ‘나’라고 말하지 않는다., 성공이라는 글자를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면, 반대의견을 장려하라 !!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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