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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노무 주요 질의회시 및 업무 가이드 총정리

경영 및 인사 관련_시도 끝에 실수하는 사람, 아무 시도도 않는 사람, 인생이란 기관차를 움직이는 힘, 평균주의를 추구하지 말라, 리더십의 시작과 끝, 직관을 믿고, 직관에 맡겨라!

by 행복드림공간 2024.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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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IZ_STORY1 : 시도 끝에 실수하는 사람, 아무 시도도 않는 사람>

시도 끝에 실수하는 사람, 아무 시도도 않는 사람

시도 끝에 실수를 저지른 사람은 진급되어야 하지만, 시도조차 하지 않고 실패한 사람은 해고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결과적으로 대담한 사람들은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배운다.

또한 그들은 회사를 탁월한 차원으로 이끌고 있는 사람들이다.

 

- 톰 피터스

 

<이어지는 글>

- 그릇을 옮기려다 깨트린 사람은 칭찬하고, 대신 아무 일도 하지 않는 사람은 벌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야 합니다.

- 스스로 새로운 시도를 해보다가 실수한 직원을 벌하게 되면, 어느 누구도 스스로 나서서 새로운 일을 개척하지 않는 복지부동이라는 무서운 문화가 싹트게 됩니다.

- 시키지 않아도 나서서 새로운 일을 개척해나가는 직원이 많은 조직이 번창하는 조직입니다.

 

 

 

<HBIZ_STORY2 : 인생이란 기관차를 움직이는 힘>

○ 인생이란 기관차를 움직이는 힘

○ 물은 끓고 난 다음에 수증기를 발생시킨다.

○ 엔진은 증기 게이지가 212도를 가르키기 전에는 1인치도 움직이지 않는다.

○ 열정이 없는 사람은 미지근한 물로 인생이라는 기관차를 움직이는 사람이다.

○ 이 때 일어날 수 있는 오직 한 가지 현상, 그는 멈춰 버리고 말 것이다.

○ 열정은 불 속의 온기이며 모든 살아있는 존재의 숨결과 같은 것이다.

 

- 주타번

 

<이어지는 글>

- 일에 대한 열정을 가진 사람의 눈은 반짝거립니다.

- 그 사람 주위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면서 참여하고 흥미를 갖게 됩니다.

 

- 자신의 열정을 전파하여 조직을 신나게 만드는 것이 리더의 역할입니다.

- 토인비의 지적처럼 개인과 조직의 무기력을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오직 열정 뿐입니다.

 

 

 

<HBIZ_STORY3 : 평균주의를 추구하지 말라>

○ 평균주의를 추구하지 말라

○ 평균주의는 실적이 좋은 사람을 벌하고 실적이 나쁜 사람에게 상을 내려 형편없는 오합지졸을 얻을 뿐이다.

 

- 스티그(Stig)

 

<이어지는 글>

- 자신에 대한 평가에 주관이 개입되기 때문에 평가와 보상엔 늘 공정성 시비가 뒤따릅니다.

 

- 성과에 대한 확실한 차별적 보상은 저성과자로부터 불만을 사게 되고, 분배의 평균주의는 고성과자로부터 불만을 사게 됩니다.

- 분배의 평균은 능력 있는 인재를 하나둘 씩 내보내 결국 평범한 사람들만 남게 합니다.

 

 

 

<HBIZ_STORY4 : 리더십의 시작과 끝>

○ 리더십의 시작과 끝

○ 리더십에 대한 토론은 보통 능력과 경쟁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되지만, 반드시 한 개인의 인격과 성실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끝이 난다.

 

○ 강한 생존력과 최저의 이직률, 그리고 근면함을 자랑하는 직원이 종사하는 성공적인 기업들은

분명히 눈에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갖고 있다.

 

- 론 시몬스

 

<이어지는 글>

- 리더십을 공부하면 할수록 리더십은 인격과 성품, 도덕성에 기초함을 깨닫게 됩니다.

- 책임감과 솔선수범, 정직과 성실, 포용력을 갖추면 별도의 노력 없이도 리더십이 발현됩니다.

- 그러나 수많은 노력을 기울여도 도덕성과 인격 하나만 무너지면 그 순간 리더십은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HBIZ_STORY5 : 직관을 믿고, 직관에 맡겨라!>

○ 직관을 믿고, 직관에 맡겨라!

○ “나는 ‘공식 P = 40-70을 자주 사용한다. P는 성공할 가능성을 나타내며 숫자는 요구된 정보의 퍼센트를 나타낸다. 맞을 가능성이 40-70% 사이에 들 정도로 정보가 모이면 직감적으로 추진하라.

○ 맞을 기회가 40% 미만일 정도로 정보가 적으면 행동을 취하지 말라. 하지만 100% 확실한 정보를 갖게 될 때 까지 기다릴 수만은 없다.

○ 왜냐면 그때가 되면 너무 늦기 때문이다.” 콜린 파월 미국 전 국무장관의 말입니다.

 

○ 실패하는 경영자의 특성 중 하나가 과도한 조심(excessive caution), 즉 의사결정을 내리는데 두려움을 느끼는 것입니다.

○ 의사결정은 경영자 고유의 권한이자 책임입니다.

○ 지나친 정보 수집, 즉 ’분석 증후군‘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 그러나 위험 부담을 줄인다는 이유 때문에 시간을 지체하는 것은 오히려 위험을 증대시킵니다.

Good to Great 저자 짐 콜린스 역시 “유능한 경영인은 결정이 아무리 힘들고 어렵더라도 결코 미루지 않는다.

○ 실패한 결정 10개중 8개는 판단을 잘못 해서가 아니라 ‘제 때’ 결정을 못 내렸기 때문에 실패한 것이다”고 신속한 의사 결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어지는 글>

- 처음에 80% 옳은 것을 하는 것이 마지막 기회에 100% 정확한 것을 하는 것보다 낫다는 얘기도 같은 맥락입니다.

- 경영은 정답을 맞히는 게임이 아닌, 불확실성 속에서 성과를 만들어 내는 게임입니다.

- 합리적이고 정확한 의사 결정보다도 실패를 무릅쓴 과감한 의사 결정을 적시에 내리는 것이 더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 경우에 따라서는 합리적, 참여에 의한 의사 결정 룰을 따르기보다 리더의 통찰력과 직관에 의존한 의사 결정을 즐겨 내려야 합니다.

- 당연히 거기에 따른 책임도 즐길 수 있어야 합니다. 역사상 위대한 의사 결정은 대부분 직관에 의한 것입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시도 끝에 실수하는 사람, 아무 시도도 않는 사람, 인생이란 기관차를 움직이는 힘, 평균주의를 추구하지 말라, 리더십의 시작과 끝, 직관을 믿고, 직관에 맡겨라!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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