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사노무 주요 질의회시 및 업무 가이드 총정리

경영 및 인사 관련_잘 나가는 영업사원들의 화술, 모든 것은 생각에 달려있습니다., 여러분 인생 중 가장 소중한 재산, 열악한 환경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다., 직원들 간의 성과 차이

by 행복드림공간 2024. 8. 24.
반응형

<HBIZ_STORY1 : 잘 나가는 영업사원들의 화술>

잘 나가는 영업사원들의 화술

일본경제신문에서 잘 나가는 영업사원들의 영업화술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위 무조건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는다.

2위 업무외 이야기 80%, 일 이야기 20%로 먼저 자신을 좋아하게 만든다.

3위 상대방의 연령층에 맞는 말로 이야기 한다.

4위 좋은 점을 찾아서 칭찬한다. (단 속 보이는 아부는 금물)

 

- 일본경제신문 조사결과

 

<이어지는 글>

- 상대방에게 많이 말하게 할수록, 내가 상대방의 말을 들어주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상대방은 당신을 좋아하게 됩니다. (미국 웨슬리 대학 실험결과)

 

-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이 잘 파는 지름길입니다.

- 말 잘하는 것이 핵심 경쟁력으로 생각되는 영업에서도 말 잘 하는 것보다는 잘 듣는 것이 더 효과적임을 알 수 있습니다.

- 결국 잘 들어주는 것이 말 잘하는 것입니다.

 

 

 

<HBIZ_STORY2 : 모든 것은 생각에 달려있습니다.>

○ 모든 것은 생각에 달려있습니다.

○ ‘코기토 에르고 숨(Cogito ergo sum)’

○ 이는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는 의미의 라틴어다.

○ 인간은 생각을 통해 모든 것을 지배한다.

○ 마찬가지로 당신의 생각은 당신을 지배한다.

○ 생각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 그것도 부정적 생각보다 긍정적 생각이어야 한다.

 

- 브라이언 트레이시

 

<이어지는 글>

-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이를 마음 등가의 법칙 (the law of mental equivalency)이라 부릅니다.

- 모든 것은 생각에 달려있습니다.

 

- “더 이상 시도하지 않는 것 말고는 실패란 없다. 내부로 부터 오는 것 말고는 패배란 없다. 타고난 의지박약을 제외하고는 정말 감당하기 어려운 장애는 없다.”

- 킨 허바드의 글도 같이 보내 드립니다.

 

 

 

<HBIZ_STORY3 : 여러분 인생 중 가장 소중한 재산>

○ 여러분 인생 중 가장 소중한 재산

○ 영국의 사상가 아놀드 베네트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시간이 배급되어 있다는 것은 기적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여분의 지갑 속에는 마치 마술과 같이 24시간이 가득 차 있습니다. 시간은 여분의 재산 중에서도 가장 소중한 재산입니다."

○ 내가 지금 보내고 있는 오늘은 어제 세상을 하직한 이들이 그토록 갖고 싶었던 내일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 소중한 사람들과 소중한 시간 함께 보내는 행복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이어지는 글>

-

 

 

 

<HBIZ_STORY4 : 열악한 환경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다.>

○ 열악한 환경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다.

○ 지도자는 불리하다고 여겨진 문제점들을 창조적인 아이디어로 극복하여 비전을 달성하는 사람들이다.

 

○ ‘열악한 환경’이란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다.

○ 창조력이 없는 사람들이 자신이 처한 환경을 그렇게 불렀을 뿐이다.

 

- 조동성 서울대 교수

 

<이어지는 글>

- 은사이신 조동성 교수님으로부터 하얼빈, 다보스, 두바이의 창조경영을 배웠습니다.

- 이들은 모두 비전과 열정을 가진 뛰어난 리더와 열악한 환경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 하얼빈은 영하 20도 혹한을 눈이 잘 녹지 않는 장점으로 승화 해 세계 최대 빙설축제를 성공시켰고,

- 다보스는 해발 1,575m 라는 고립된 환경을 고립된 지식인들의 토론의 장으로, 두바이는 척박한 사막 개발이라는 이벤트로 세계인의 관심을 유발시키는 전략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 약점을 강점으로 전환하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HBIZ_STORY5 : 직원들 간의 성과 차이>

직원들 간의 성과 차이

업무가 단순할 때는 일 잘하는 직원과 못하는 직원의 생산성 차이는 많아야 3배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중급 정도의 난이도를 지닌 업무일 때도 생산성 차이는 최대 열 두 배 정도다.

그러나 복잡한 일에 맞닥뜨리면 인재와 그렇지 못한 직원의 성과는 거의 무한대에 가까운 차이가 난다.

 

- 제프리 페퍼와 로버트 서튼 공동 연구

 

<이어지는 글>

- 매우 의미 있는 연구결과라 생각합니다.

- 이제 어느 기업, 어느 산업을 막론하고 상시적으로 복잡한 일과 맞닥뜨리는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 다시 말해 인재와 그렇지 못한 직원의 성과차이가 무한대로 커진 사회가 이미 도래했습니다.

 

- 왜 인재전쟁(war for talent)인지?

- 그 해답을 명확히 제시해 주고 있는 연구결과입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잘 나가는 영업사원들의 화술, 모든 것은 생각에 달려있습니다., 여러분 인생 중 가장 소중한 재산, 열악한 환경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다., 직원들 간의 성과 차이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