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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노무 주요 질의회시 및 업무 가이드 총정리

경영 및 인사 관련_이윤보다 서비스를 중시하라, 전문가와 기술자의 차이, 가장 위대한 업적도 한 때는 꿈 이었다, 커뮤니케이션은 나를 파는 것이다, 칭찬은 귀로 먹는 보약과 같다.

by 행복드림공간 2024.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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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IZ_STORY1 : 이윤보다 서비스를 중시하라>

이윤보다 서비스를 중시하라

이윤이 없으면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윤을 내는 것이 본래부터 잘못된 것은 절대 아니다.

제대로 관리되는 기업이라면 이윤을 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윤이란 것은 반드시 훌륭한 서비스에 대한 보상으로 주어져야 한다.

이윤이 기초가 될 수는 없다.

그것은 서비스의 결과가 되어야만 한다.

 

- 헨리 포드, 포드 자동차 창업회장

 

<이어지는 글>

- 이념과 이익은 통합니다(Policy is profit)

- 기업의 동기로 이념과 윤리를 배제하고서는 살아남기 어려운 세상이 되고 있습니다.

- 이익만 내면 된다는 것은 먹기만 하면 된다는 것과 같습니다.

- 하루하루 먹고만 사는 생활이 비정상인 것처럼, 이익만을 추구하는 기업의 장래 또한 어둡다할 수 있습니다.

- 착한 기업, 착한 사람이 성공하는 사회가 도래했습니다.

 

 

 

<HBIZ_STORY2 : 전문가와 기술자의 차이>

○ 전문가와 기술자의 차이

○ 그 사람이 가진 기술적인 역량 때문에, 고객에게 훌륭하다는 소리를 듣는 전문가는 극히 드물다.

○ 전문가의 반대말은 기술자라 불린다.

○ 전문가는 능력이 아니라 대부분 태도에 달려 있다.

○ 진정한 전문가는 열정을 가진 기술자다.

○ 사람들은 당신이 얼마나 열정이 있는지 알기 전에는 당신이 얼마나 아는지에 관심 없다.

 

-David H. Maister

 

<이어지는 글>

- 전문가는 존경을 받지만, 기술자라고 다 존경 받지는 못합니다.

- 모든 핵심 인재는 재능과 더불어 반드시 열정을 포함한 바람직한 태도를 보유한 사람들입니다.

- 특히 조직과 일, 목표에 헌신할 수 없는 사람은 더 높은 직위에 올라가는 것을 스스로 거부할 수 있어야 합니다.

 

 

 

<HBIZ_STORY3 : 가장 위대한 업적도 한 때는 꿈 이었다>

○ 가장 위대한 업적도 한 때는 꿈 이었다

○ ‘가장 위대한 업적도 처음 한동안은 꿈이었다. 참나무는 도토리 속에서 잠자고, 새는 알 속에서 잠자며, 영혼의 가장 원대한 꿈속에서 깨어있는 천사가 돌아다닌다. 꿈은 현실의 씨앗이다.’

○ 제임스 앨런의 글입니다.

 

○ 모든 인간은 각자의 능력과 의지대로 자유롭게 성장합니다.

○ 하지만 성장의 속도는 오로지 생각의 정도로 결정됩니다.

○ 열정을 다해 믿으면 존재하지 않는 것도 얼마든지 창조할 수 있습니다.

○ 존재하지 않는 것들은 열정적으로 소망하지 않는 것들입니다.

 

<이어지는 글>

-

 

 

 

<HBIZ_STORY4 : 커뮤니케이션은 나를 파는 것이다>

○ 커뮤니케이션은 나를 파는 것이다

○ 커뮤니케이션은 메시지를 파는 것이 아니라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자기 자신, 즉 메신저를 파는 일이다.

○ 메신저의 신념을 팔아야 메시지에 담겨 진 스토리가 팔린다.

○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설득력은 많이 말하는 것보다 짧게 말하고 상대방의 말을 들어주는 가운데 공감대가 형성된다.

 

- ‘펭귄 원정대의 모험’에서

 

<이어지는 글>

- 한 사람의 역량은 자신의 순수한 재능에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곱한 것과 같다고 합니다.

- 설득의 파워는 말하는 데에서 나오지 않고 공감적 경청에서 나옵니다.

- 나를 팔기 위해서는 80% 시간은 듣고, 20%의 시간만 말하는 것과 같은 나름의 경청의 원칙을 만들 필요도 있습니다.

 

 

 

<HBIZ_STORY5 : 칭찬은 귀로 먹는 보약과 같다.>

칭찬은 귀로 먹는 보약과 같다.

지휘와 지도력에는 많은 능력과 자질, 그리고 기술이 요구된다.

추진력, 설득력, 판단력, 인지력 등등...

그러나 잘한 일을 칭찬함으로써 얻어지는 격려와 높은 사기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 리더십 전문가이자 미 육군 소장, 레드 뉴먼

 

<이어지는 글>

- "수만 톤의 가시는 벌 한 마리 불러 모으지 못하지만 한 방울의 꿀은 수많은 벌 떼를 불러 모은다"는 서양 속담이 있습니다.

- 칭찬은 귀로 먹는 보약과 같습니다.

- 칭찬은 인간관계의 윤활유와 같고, 상처에 치료제를 발라 주는 것과 같습니다.

- 칭찬은 인생을 춤추게 합니다.

- 칭찬만큼 효과적인 리더십 도구는 없습니다.

- 그런데도 생각만큼 많이 쓰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이윤보다 서비스를 중시하라, 전문가와 기술자의 차이, 가장 위대한 업적도 한 때는 꿈 이었다, 커뮤니케이션은 나를 파는 것이다, 칭찬은 귀로 먹는 보약과 같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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