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용암처럼 솟구치는 열정>
○ 용암처럼 솟구치는 열정
○ "나는 세상에서 가장 신나는 직업을 갖고 있다. 매일 일하러 오는 것이 그렇게 즐거울 수가 없다. 거기엔 항상 새로운 도전과 기회와 배울 것들이 기다리고 있다. 만약 누구든지 자기 직업을 나처럼 즐긴다면 결코 탈진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
- 마이크로소프트 회장 빌 게이츠
<이어지는 글>
- 탁월한 리더들은 하나같이 자기 일에 대해 용암처럼 솟구치는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 미국 최고경영자 연구기관인 스펜서 스튜어트는 미국에서 존경받는 50대 CEO들의 가장 두드러진 공통점은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불타는 열정이라고 했습니다.
- 문제는 CEO 본인들만 열정을 가질 것이 아니라, 조직 구성원 모두가 열정을 갖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HBIZ_STORY2 : 남과 똑 같이 하면, 탁월한 성과 기대 난망>
○ 남과 똑 같이 하면, 탁월한 성과 기대 난망
○ 다른 모든 사람들이 하고 있는 것을 그대로 따라만 해 가지고서는 탁월한 경제적 성과를 달성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 또한 남들과 똑같이 행동함으로써(정상적이기를 바라면서), 비정상적인(탁월한) 결과를 기대할 수 없다. (You can't be 'normal' and expect 'abnormal' returns)
- 제프리 페퍼(Jeffrey Pfeffer) 스탠퍼드대 교수, Human Equation이라는 책에서..
<이어지는 글>
- 탁월한 성과를 기대한다면, 남들과 뭐가 달라도 달라야 한다는 말씀.
- 너무나 당연하지만, 실천에 옮기기는 쉽지 않은 심오한 뜻을 가진 얘기입니다.
- 성공하는 조직이 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갈 수 있는 남다른 지혜와 용기가 필요합니다.
- 조직의 리더들이 진정 행해야 하는 것은 다른 조직이 무엇을 행하는가에 개의치 않고, 경쟁우위 확보와 기업 성공을 위해, 나만의 독특한 (비정상적인) 방안을 찾아서 이를 실천에 옮기는 것입니다.
<HBIZ_STORY3 : 왜 수평적 조직구조가 필요한가?>
○ 왜 수평적 조직구조가 필요한가?
○ 명령 계층 수를 최소화하는 것, 즉 조직을 가능하면 “수평적”으로 만드는 것은 합리적일 뿐만 아니라 조직구조의 원칙이다.
○ 그 이유는 정보이론(information theory)이 주장하는 “모든 명령의 전달 단계마다 잡음은 두 배로 늘어나고, 메시지는 반으로 줄어든다”는 원칙만으로도 충분하다.
- 피터 드러커
<이어지는 글>
- 1980년대 말에 대기업에 입사했을 때 조직 계층이 10여단계에 이르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 당시, 그러한 조직구조의 문제점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한 바 있으며, 제가 직접 회사를 경영하면서부터는 사원, 팀장, 임원의 3단계를 지켜오고 있습니다.
- 3단계 조직 원칙은, 향후 회사가 크게 성장하더라도 지켜나갈 생각입니다.
- 급격하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수평적 조직구조를 유지하는 것이 경쟁력을 획득/유지하는 첩경이라는 믿음 때문입니다.
<HBIZ_STORY4 : 유능한 판매원은 신뢰를 먼저 쌓는다>
○ 유능한 판매원은 신뢰를 먼저 쌓는다
○ 유능한 판매원은 가장 먼저 고객과 신뢰를 쌓는다.
○ 그들이 제일 먼저 파는 것은 그들 자신이다.
○ 다음으로 회사를 팔고, 서비스나 제품을 판다. 제일 마지막이 가격이다.
○ 반면, 보통의 판매원은 ‘가격’을 제일 먼저 흥정한다. 그리고 나서 서비스나 제품에 대해 말하고, 그들 자신에 대해 말한다.
- 해리 하워드의 넥스트 마케팅에서
<이어지는 글>
- 우선 급한 마음에, 가격 먼저 제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또한 고객의 욕구나 구매행위등을 고려치 않고 내 제품만을 생각하는 잘못을 자주 범합니다.
- 이것은 저의 과거(마케팅 경험)에 대한 고백이기도 합니다.
- 위에서 살펴 본 것 처럼, 고객과의 신뢰를 우선 쌓는 것과 같은 장기적 안목과 긴 호흡이야말로 진정으로 승리하는 길이라는 깨달음을 최근에야 얻었습니다.
<HBIZ_STORY5 : 미켈란젤로 동기>
○ 미켈란젤로 동기
○ 미켈란젤로가 그의 가장 위대한 작품인 시스티나 성당의 600평방미터 넓이의 천장벽화를 그릴 때의 일이다. 한번은 그가 받침대 위에 올라가 누워서 천장 구석에 인물 하나를 조심스럽게 그려 넣고 있었다.
○ 그 때 친구가 다가와 이렇게 물었다.
○ “여보게, 그렇게 구석진 곳에 잘 보이지도 않는 인물 하나를 그려 넣으려 그 고생을 한단 말인가? 그게 완벽하게 그려졌는지 그렇지 않은지 누가 안단 말인가?”
○ 미켈란젤로가 말했다. “내가 알지”
<이어지는 글>
- 이런 내면적 동기부여를 미켈란젤로의 동기라고 부릅니다.
- 어느 조직에나 소수지만 이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 경험에 의하면, 이런 미켈란젤로 동기를 가진 사람들이 결국은 크게 성공합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용암처럼 솟구치는 열정, 남과 똑 같이 하면, 탁월한 성과 기대 난망, 왜 수평적 조직구조가 필요한가?, 유능한 판매원은 신뢰를 먼저 쌓는다, 미켈란젤로 동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