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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노무 주요 질의회시 및 업무 가이드 총정리

경영 및 인사 관련_부하 직원의 마음을 휘어잡는 단 한마디의 말, 아인쉬타인 어머니의 칭찬, 변화 속에서 살아남는 종, R&D 투자를 게을리 하는 것은, 실패를 날려버린 가치 있는 재앙

by 행복드림공간 2024.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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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IZ_STORY1 : 부하직원의 마음을 휘어잡는 단 한마디의 말>

○ 부하직원의 마음을 휘어잡는 단 한마디의 말

○ 초등학교 출신인 다나카 전 수상이 동경대 출신이 많은 대장성 장관으로 임명되었을 때, 엘리트 관료집단의 본산인 대장성에서는 노골적인 불만이 표출되었다.

○ 다나카는 1분도 안되는 취임사 한마디로 우려와 불만을 일거에 해소했다

 

○ “여러분은 천하가 알아주는 수재들이고, 나는 초등학교 밖에 나오지 못한 사람입니다. 더구나 대장성 일에 대해서는 깜깜합니다. 따라서 대장성 일은 여러분들이 하십시오. 나는 책임만 지겠습니다”

 

<이어지는 글>

- 대장성 직원 모두를 리더로 인정해주는 순간, 그들의 마음의 문이 활짝 열렸답니다.

- 겸손, 상대에 대한 존중, 그리고 스스로 책임을 지는 자세, 진정한 리더의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HBIZ_STORY2 : 현재를 선물이라고 부르는 이유>

아인쉬타인 어머니의 칭찬

○ 위대한 물리학자 아인쉬타인은 초등학교 성적이 엉망이었다. 아인쉬타인이 어느 날 받아온 성적표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 ‘이 학생은 장차 어떤 일을 해도 성공할 수 없을 것으로 판단됨’

○ 담임 선생님의 이 짤막한 의견을 읽은 아인쉬타인의 어머니는 어린 아인쉬타인에게 이렇게 말했다.

"너는 남과 아주 다른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단다. 남과 같아서야 어떻게 성공하겠니?“

 

<이어지는 글>

- 리더십을 키우는 방법으로 많이 얘기되는 것이 칭찬과 경청입니다

- 회사 생활에서 칭찬을 해줄 상황보다는 비난과 질책, 꾸중을 해야 할 상황이 더 많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 그러나 꾸중해야 할 상황에서 오히려 계속 칭찬하면, 분명히 그 사람도 변화하고, 우리의 관계도 변화합니다. 그런 점에서 많은 반성을 해봅니다.

 

 

 

<HBIZ_STORY3 : 변화 속에서 살아남는 종>

○ 변화 속에서 살아남는 종

○ ‘결국 살아남는 종은 강인한 종도 아니고, 지적 능력이 뛰어난 종도 아니다. 변화에 가장 잘 대응하는 종이 종국에는 살아남는 것이다.’

-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자주 인용한다는 찰스 다윈의 진화론중 일부

 

<이어지는 글>

- 21세기 경영환경을 한마디로 얘기한다면 ‘급속히 변화하는 글로벌 무한경쟁’이라는 말로 표현이 가능합니다.

- 이런 환경 속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변화하는 환경을 쫓아가는 것이 아니라, 외부 환경보다 더 빨리 변화해야 합니다.

 

 

 

<HBIZ_STORY4 : R&D 투자를 게을리 하는 것은>

R&D 투자를 게을리 하는 것은

○ ‘R&D(연구개발)는 보험’이다. ‘이를 제대로 하지 않는 것은 농부가 배가 고프다고 뿌릴 종자를 먹는 행위와 같다’”

- 삼성 이건희 회장 R&D 투자를 강조하며,,,

 

<이어지는 글>

- 저는 이와 같은 상황을 '경영자의 딜레마'라는 말로 표현합니다.

- 경영자는 반드시 생존이 가능한 단기적 이익을 창출해야 합니다.

- 그러나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장기적 성장의 뿌리가 될 수 있는 인력개발, 기술, 브랜드나 사회적 이미지에 대한 투자를 소홀히 하기 쉽습니다.

- 단기적 이익 창출과 장기적 성장 발전을 위한 투자, 이 둘의 균형을 잡는 일, 이것 때문에 '경영은 의사 결정의 종합 예술'이라 불리지 않나 생각합니다.

 

 

 

<HBIZ_STORY5 : 실패를 날려버린 가치있는 재앙>

○ 실패를 날려버린 가치있는 재앙

191412, 에디슨의 실험실은 화재로 사실상 전소되었다.

67세의 나이에, 그간의 에디슨의 거의 모든 작업들은 화염속에 다 타버리고 말았다.

○ 다음날 아침, 에디슨은 폐허를 바라보며 말했다.

 

○ “재앙도 가치가 있구만. 내 모든 실패들이 날아가 버렸으니,,, 새로 시작하게 해주신 신이여 감사합니다”

○ 화재 후 3주 만에 에디슨은 그의 첫 번째 측음기를 선보였다.

 

<이어지는 글>

- 세상을 낙관적으로 보는 사람들의 성공확률이 비관적인 사람들에 비해 훨씬 높다는 연구결과가 많이 나와 있습니다.

- 제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를 ‘보다 나은 미래와 나를 훈련하기 위한 기회’라는 낙관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과 조직에게는 시련은 오히려 값진 보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부하 직원의 마음을 휘어잡는 단 한마디의 말, 아인쉬타인 어머니의 칭찬, 변화 속에서 살아남는 종, R&D 투자를 게을리 하는 것은, 실패를 날려버린 가치 있는 재앙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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