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역 피라미드 조직>
○ 역 피라미드 조직
○ 우리 회사 조직은 ‘역 피라미드’로 이루어져 있다.
○ 가장 윗 부분은 고객이 차지하고 있고, 그 아래는 판매사원과 매장 관리자, 그 아래 상점 관리자, 구매 담당자, 지역 및 총 관리자 층이 있으며, 가장 아래에는 공동 사장 집단, 회장, 이사회 등이 차지하고 있다.
○ 1970년대 초에 한 애널리스트가 회사 조직표를 요구했는데 놀랍게도 그런 것은 없었다.
○ 이때 누군가가 피라미드 모양을 뒤집어 놓자고 제안했다.
○ 우리 회사에선 매장관리자에서부터 회장에 이르기 까지 역 피라미드의 각 단계를 차지하고 있는 모든 부분이 한결 같이 판매 사원들을 지원한다.
○ 레이 존슨 회장은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만드는 힘은 고객을 배려하는 우리의 마음이다.
○ 그 마음을 실천에 옮기는 사람들은 고객을 보살피며 매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이다”라고 판매사원이 맨 위에 있는 이유를 설명한다.
○ 스스로의 판단대로 일할 수 있는 자유가 주어지고 자신이 대우받기 바라는 대로 고객을 대우할 수 있을 때 직원들은 열심히 일한다.
- 15초 안에 팔아라.
<이어지는 글>
- 현대사회를 흔히 '이미지 경쟁 사회'라고 합니다. 대중매체가 발달함에 따라 시각적인 이미지의 중요성이 그만큼 커진 것이라 하겠습니다. 이는 단순히 TV에 등장하는 연예인들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HBIZ_STORY2 : 20%에 그친 지적 자산 활용도>
○ 20%에 그친 지적 자산 활용도
○ 대부분 기업의 지적 자산은 그 기업의 유형 장부가 보다 아마 적어도 3-4배는 더 가치 있겠지만, 내가 아는 CEO중에서 사실상 자기 기업의 지적자본 기반을 20% 이상 활용한다고 정직하게 주장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 생산 능력이라든가, 재고 효율성, 기타 전통적인 성취 지수를 20%만 활용하는 CEO의 운명을 상상할 수 있는가?
○ 생각만 해도 끔찍할 것이다.
- 매튜 키어넌 (Mathew J. Kieman) - 21세기 경영의 11계명
<이어지는 글>
- 부를 창조하는 비즈니스계에서 20%의 효율성을 통상적이며, 불가피하고, 용납할 수 있는 것으로 간주할 수는 없습니다.
- 보이지 않는 무형의 자산 활용도를 극대화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 요즘 (가칭) 사내 무형자산 인식, 색출, 구축, 활용극대화를 위한 TFT 발족을 심각히 고려하고 있습니다.
<HBIZ_STORY3 : 사원 처우 개선은 기업 성장의 원동력>
○ 사원 처우 개선은 기업 성장의 원동력
○ 사원 처우 개선은 회사의 이익을 깍아 먹는 추가 비용이 아니라 한 사람의 리더가 비전을 제시하는 것 보다 훨씬 크게 기업을 키울 수 있는 원동력으로 봐야만 한다. 한 사람의 리더로는 기업을 키울 수 없기 때문이다.
-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회장
<이어지는 글>
- 사원들의 복지수준 향상은 자부심을 배증시키고, 직장에서의 안정감을 높임으로써 이직율을 낮추게 됩니다.
- 이것은 비용절감 뿐만 아니라, 고객들과의 유대관계 강화로 이어집니다.
- 물론 급여와 복지수준 제고가 최고의 유일한 동기부여 수단은 아니지만, 그만한 배려는 직원의 충성심 배가에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됩니다.
<HBIZ_STORY4 : 공정한 인사를 위해 전력을 다하지 않으면..>
○ 공정한 인사를 위해 전력을 다하지 않으면..
○ 추종자나 약삭빠른 사람이 승진한다면 조직은 더 이상 업적이 향상되지 않는 추종만이 판을 치는 세계가 된다.
○ 공정한 인사를 위해 전력을 다하지 않는 최고경영층은 업적을 손상시킬 위험을 무릅쓰는 동시에
조직에 대한 존경심을 손상시킨다.
- 피터 드러커
<이어지는 글>
- 불공정 인사는 자포자기적 심정과, 조직 내에 불평불만을 만연케하는 독소가 됩니다.
- 공정한 인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 그러나 사람에 대한 판단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 누가 봐도 공정하다고 판단할 만큼 객관적 인사인지 겸손하게 스스로에게 자문해볼 수 있어야 하고,
왜 그런 결정을 내렸는지를 투명하게 공개할 수 있어야 합니다.
<HBIZ_STORY5 : NASA의 우주비행사 채용기준>
○ NASA의 우주비행사 채용기준
○ 진정한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반드시 실패해야 한다.
○ NASA는 우주 비행사를 뽑을 때 중대한 실패를 경험한 사람을 뽑았다.
○ 나사는 달 착륙을 위한 아폴로 11호에 탑승할 우주 비행사를 선발하려고 수많은 지원서를 받았다.
○ 먼저 경력과 이력 사항을 보고 1단계 심사를 했는데 통과한 사람이 수 천명에 달했다.
○ 그 다음 단계로 아주 특이한 테스트를 했다.
○ 인생에서 심각한 위기를 겪지 않고 또 슬기롭게 실패를 극복한 경험이 없는 후보자들은 제외되었다.
○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한번도 실패를 겪지 않은 사람을 선발하는 것이 합리적으로 보인다.
○ 그러나 나사는 실패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선발했다.
○ 여기서의 분명한 전제는 한번도 실패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보다 실패를 경험하고 다시 일어섰던 사람이 더 강하고 뛰어난 사람이라는 것이다.
○ 우주 여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도전들을 극복한 충분한 능력을 가진 사람 뽑기 위해서는
실수와 실패 경험이 필수라고 판단한 것이다.
- 리더십에센스에서 재인용
<이어지는 글>
- 사업에 있어 분명하고 정확하면서도 설득력 있는 커뮤니케이션 스킬은 관리자에게 빼놓을 수 없는 자질임에 분명합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역 피라미드 조직, 20%에 그친 지적 자산 활용도, 사원 처우 개선은 기업 성장의 원동력, 공정한 인사를 위해 전력을 다하지 않으면.., NASA의 우주비행사 채용기준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