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실수를 인정하는 것>
○ “경영을 하는 모든 사람들은 실수를 인정하면 어렵게 얻어낸 존경심을 잃지 않을까 염려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실수를 인정하는 것은 강함과 성숙함, 공명정대함의 표시입니다”
- 인텔의 전 회장 앤드류 그로브 (Andrew S. Grove)
<이어지는 글>
- 실수를 인정하여야만 재빨리 수정할 수 있습니다.
- 체면 때문에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 것은 더 큰 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 매몰원가의 고집, 철수장벽 등이 경영자가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고집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경영자가 자연스럽게 실수를 인정할 때, 종업원들도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과감하게 도전합니다.
<HBIZ_STORY2 : 남에게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들을 대하라.>
○ 구약성서, 신약성서 모두 남에게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들을 대하라고 가르친다.
○ 이 가르침은 종교 또는 윤리적 행동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훌륭한 리더십과도 깊은 관계가 있다. 왜냐고?
○ 사람들은 자신을 제대로 대접하지 않는 리더를 따르지 않기 때문이다. 메리 케이 에시는 이를 경영의 황금률 (Golden Rule system of management)이라 부른다.
<이어지는 글>
- 리더십 사례 중에 가장 많이 인용되는 여성, 우수 판매 사원에게 핑크 캐딜락을 선물하는 것으로 유명한 메리케이 화장품 회사의 회장 메리 케이 애쉬는
- "나는 직원들을 만날때 마다 그들의 가슴에 '나는 존중받고 싶다'라고 쓰여진 목걸이를 차고있다고 생각하고, 그들을 대한다"는 말로 더욱 유명합니다.
- 오늘부터 주위 동료들을 이처럼 대해볼까요?
<HBIZ_STORY3 : 리더가 부하보다 높을 때>
○ “위대한 리더는 책임을 질 때를 제외하고는 어떤 경우에도 그의 추종자들보다 자신을 더 높은 곳에 두지 않는다”
- 줄 오르몽(Jules Ormont)
<이어지는 글>
- 이제 지위를 무기로 해서 직원들을 이끌 때는 지났습니다.
- 리더는 부하직원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섬기는 역할, 책임은 리더 본인이 지는 자세, 그리고 솔선수범을 통해 직원들을 이끌어 가야합니다.
- 포춘(Fortune)지가 매해 선정하는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중 1/3 이상이 위와 같은 서번트 리더십 개념을 도입하여 관리자 교육을 하고 있는 점을 눈여겨 보아야겠습니다.
<HBIZ_STORY4 : 피터 드러커가 말하는 권한위양>
○ “권한위양”(delegation)이란, 어떤 일을 떼내어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위임하려는 것이 아니라 진정 자기 자신의 과업을 수행하려는 것이 목적이다. 그것이야말로 목표달성을 하는 방법이다.
○ 시간 낭비의 보편적 원인은 스스로 제거할 수도 있는 것들에 시간을 투입하는 것이다.
○ 다시 말해, 다른 사람이 사용할 시간을 그 자신이 낭비하고 있는 것이다.
- 피터 드러커
<이어지는 글>
- 권한위양을 싫어하는 관리자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 부하에 대한 신뢰 부족과, 파워를 빼앗길까 두려워하는 것이 원인입니다.
- 성공을 이룰려면 꼭 자기가 해야 하는 일만을 하는 것이 절대 필요합니다.
- 권한위양은 부하를 위해서도 하는 것이지만, 궁극적으로는 자기를 위해서 하는 것임을 명심해야겠습니다.
<HBIZ_STORY5 : 특정 주제에 모든 사람이 동의한다면>
○ “어떤 일에 대해 모든 팀원이 동의한다면, 최종 결론을 미루고, 그 문제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이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이 나타날 때 까지 시간을 가져야 한다”
- 알프레드 슬로안 2세, 전 GM 회장 간부회의 석상에서
<이어지는 글>
- 저는 이 글을 읽고 깜짝 놀랐습니다.
- 회의의 목적이 합의 도출이라고 생각해서 어떻게 하면 쉽게 합의를 도출할 수 있을까 늘 고민하는데,
모두가 동의하는 안건은 문제가 있으니, 반대자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니!
- 대가의 힘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실수를 인정하는 것, 남에게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들을 대하라., 리더가 부하보다 높을 때, 피터 드러커가 말하는 권한위양, 특정 주제에 모든 사람이 동의한다면 관련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