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신용이 자본보다 중요하다>
○ 신용이 자본보다 중요하다
○ 흔히 사람들은 자본이 없어서 사업을 시작하지 못한다고 말하는데 자본보다는 신용이 훨씬 중요하다.
○ 사업 계획이, 그리고 내 과거가 주위로부터 신뢰받을 수만 있다면 그 규모의 대소는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 신뢰가 전부다.
- 정주영, 현대 창업회장
<이어지는 글>
- 자기 사업을 꿈꾸는 많은 사람들은 자본을 모으고 사업 아이템을 찾기에 혈안입니다.
- 그러나 자본과 사업 아이템보다 더 근본적인 것은 주변 사람들로부터 신뢰를 축적하고 함께할 인재를 구하는 작업입니다.
- 최고 자산인 신용 자본을 쌓는 것은 장기간이 소요됩니다.
- 단기적 손해를 감수하면서 장기적 이익을 추구할 수 있는 진짜 욕심쟁이(?)가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을 늘 가지고 있습니다.
<HBIZ_STORY2 : 사랑한다면 역경을 선물하라!!>
○ 사랑한다면 역경을 선물하라!!
○ “애벌레가 나비가 되기 위해 고치 구멍을 뚫고 나오는 광경을 오랫동안 관찰했다.
○ 나비는 작은 고치 구멍을 뚫고 나오기 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나는 긴 시간 애를 쓰고 있는 나비가 안쓰러워 가위를 가지고와 고치 구멍을 조금 뚫어 주었다.
○ 이제 나비가 화려한 날개를 펼치면서 창공을 날아다니겠지 하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나비는 날개를 질질 끌며 바닥을 왔다 갔다 하다가 죽어버렸다.
○ 나비는 땅을 박차고 하늘을 향해 날아오를 만한 힘을 갖지 못했던 것이다.
○ 나비는 작은 고치 구멍을 빠져나오려 애쓴 가운데 날개의 힘을 키우게 되어 있는데, 내 값싼 동정이 그 기회를 없애버린 것이다."
○ 곤충학자 찰스 코우만의 이야기입니다. (한국인 성공의 조건에서 재인용)
○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사람의 안전과 편안함을 지켜주기 위해 노력합니다.
○ 그러나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특히 그 사람이 자식이나 부하직원이라면 그들의 미래를 생각해서, 아니 조직의 미래까지 같이 생각해서 그들에게 안정과 평화, 안전과 편안함을 선물하기 보다는 역경과 고난을 선물하는 것이 타당하리라 생각합니다.
○ 개인들이 리더로 성장하는데 있어, 조직이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있어 실패와 역경보다 더 좋은 스승, 더 좋은 선물은 없습니다. '젊어 고생은 사서 한다는 조상들의 지혜'를 되새겨야 합니다.
<이어지는 글>
- 일반적으로 훌륭한 경영자는 고객들과 가까이 지내야 한다. 그러나 기술 변화가 심한 산업의 경우는 오히려 기존 고객이 발목을 잡아 선도 기업을 실패로 이끄는 경우가 많다.
<HBIZ_STORY3 : ‘뭐든 할수 있다’는 캔두이즘의 부활을 꿈꾸며>
○ ‘뭐든 할수 있다’는 캔두이즘의 부활을 꿈꾸며
○ 리더들이 제일 먼저 극복한 것은 외부적인 것이 아니라, ‘나는 못한다. 나는 재능이 없다.
○ 내가 해서는 안된다’는 두려움이었다.
○ 기본적으로 인간 능력의 한계는 없다.
- 스티븐 코비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이어지는 글>
- “해보긴 했어?” 故 정주영 회장이 안된다고 말하는 직원들에게 입버릇처럼 강조한 말입니다.
- 직장의 별이라고 일컬어지는 임원이 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가장 큰 차이는 다름 아닌 일에 대한 적극성과 긍정적 사고, 자신감 등입니다.
- '성공의 80%는 자신감에 달려있다'는 우디 앨런의 말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HBIZ_STORY4 : 기업은 갓난아이와 같다.>
○ 기업은 갓난아이와 같다.
○ 시장 경제의 핵심은 경쟁이다.
○ 기업이란 갓난아이와 같다.
○ 소비자의 사랑이 없으면 경쟁에서 패배해, 금방 무너질 수 있으므로 항상 시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 윤종웅, 하이트맥주 회장
<이어지는 글>
- 고객의 사랑을 모유 삼아 커 가는 것이 기업입니다.
- 따라서 고객들로부터 지속적으로 사랑을 얻는 것이 필수인데, 사랑을 얻기 위해선 먼저 고객을 애인과 자식처럼 사랑해야 합니다.
- 그래서 저는 마케터, 아니 모든 기업 구성원이 갖춰야 할 첫 번째 자질은 고객을 사랑할 줄 아는 마음,
더 나가서 모든 타인을 사랑하는 마음이어야 한다고 늘 강조합니다.
<HBIZ_STORY5 : 매일 소풍 가는 기분으로 출근하는 사람이 되라!>
○ 매일 소풍 가는 기분으로 출근하는 사람이 되라!
○ “나는 날마다 회사를 출근할 때 소풍 가는 기분으로 나갑니다. 일하러 나가는 것이 아니라. 소풍 가는 날처럼 즐거운 마음과 희망을 갖고 오늘 할 일을 그려봅니다.” 정주영 회장의 말입니다.
○ 그러자 한 기자가 “그렇다면 회장님, 골치 아픈 일이 잔뜩 생겼을 때에도 소풍 가듯이 즐거운 마음을 갖고 나갈 수 있는 겁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 정회장의 답이 일품입니다. “나는 골치 아프고 힘든 일이 쌓여있을 때는 그 일이 해결되었을 때의 기쁨을 생각하면서 회사에 출근합니다”
○ 세계 최고 갑부 빌 게이츠 회장 역시 “나는 세상에서 가장 신나는 직업을 갖고 있다. 매일 일하러 오는 것이 그렇게 즐거울 수가 없다. 거기엔 항상 새로운 도전과 기회와 배울 것들이 기다리고 있다. 만약 누구든지 자기 직업을 나처럼 즐긴다면 결코 탈진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중 하나가 바로 일에 대한 화산처럼 솟구치는 열정임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일찍이 막심 고리끼도 “일이 즐거우면 인생은 낙원이다. 그러나 일이 의무가 되면 인생은 지옥이다.”고 말했습니다.
○ 이들이 오너이기 때문에 그럴 거라고 반박할 수 도 있지만, 제 경험 상 그것은 하나의 자기 변명에 불과합니다. 꼭 내 소유가 아니라도 일하러 나갈 때 스스로 신바람을 낼 수 있는 사람이 진정 이 사회를 이끌어 갈 리더입니다.
○ ‘매일 아침 오늘 할일이 기대되어 설레는 맘으로 잠에서 깨는 사람’이 된다면 인생의 성공은 따논 당상입니다.
<이어지는 글>
- 문제에서 한발 비켜나 보는 것, 그럼으로써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것, 그것이야말로 우리가 문제에 대해 가장 포괄적인 시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이렇게 할 때, 우리는 문제 자체에만 집착하던 때와는 확연히 다른, 그 어떤 상위의 시각에서 문제를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신용이 자본보다 중요하다, 사랑한다면 역경을 선물하라!!, ‘뭐든 할 수 있다’는 캔두이즘의 부활을 꿈꾸며, 기업은 갓난아이와 같다., 매일 소풍 가는 기분으로 출근하는 사람이 되라!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