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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노무 주요 질의회시 및 업무 가이드 총정리

경영 및 인사 관련_너무 많이 아는 것을 경계하라., 누가 행복한 사람인가?, 직원 채용 시 반드시 체크할 3가지,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가기,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하라 !

by 행복드림공간 2024.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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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IZ_STORY1 : 너무 많이 아는 것을 경계하라.>

너무 많이 아는 것을 경계하라.

자신이 무언가를 안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신의 눈을 멀게 하는 확실한 방법이다.

배움의 속도가 서서히 느려지는 것은 우리가 성장했기 때문이 아니라 ‘아는 것들’이 점점 쌓여가기 때문이다.

 

- 프랭크 허버트, ‘변화를 이끄는 자 리더’에서 재인용

 

<이어지는 글>

- 지식사회에선 기 보유한 지식 보다는, 배울 수 있는 능력과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경쟁력의 척도가 됩니다.

- 호기심, 유연성, Learning from forgetting 등도 키워드가 됩니다.

 

- ‘물리학자들은 더 이상 자라서는 안되고 계속해서 호기심을 가져야 한다.

- 너무 많이 알면 이미 너무 많이 자란 것이다.’아인쉬타인의 말에서 ‘많이 아는 것을 경계할 줄 아는 지혜’를 배웁니다.

 

 

 

<HBIZ_STORY2 : 누가 행복한 사람인가?>

○ 누가 행복한 사람인가?

○ 성공이 행복의 열쇠가 아니라 행복이 성공의 열쇠다.

○ 자신의 일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는 이미 성공한 사람이다.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찬양받을 만한 사람은 가장 많은 사람을 행복하게 해준 사람이다.

 

- 알버트 슈바이처

 

<이어지는 글>

- 행복이란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려고 할 때 우리에게 생기는 것입니다.

- 행복한 사람은 다른 사람을 위해 어떻게 봉사할 것인가를 추구하고 찾아내는 사람입니다.

 

- 자신의 행복과 성공을 다른 이와 나눌 수 있을 때 행복을 누릴 자격을 얻게 됩니다.(Albert Camus)

 

 

 

<HBIZ_STORY3 : 직원 채용 시 반드시 체크할 3가지>

○ 직원 채용 시 반드시 체크할 3가지

○ 직원을 채용할 때 반드시 체크하는 3가지 기준은 성실(Integrity :정직, 윤리, 도덕적 성향), 지능(Intelligence), 에너지(Energy)이다.

○ 이 3가지 중 정직과 성실성이 없이 지능과 에너지만 있는 사람을 채용하면 그 사람은 결국 당신을 죽이고 말 것이다.

 

- 워렌 버핏

 

<이어지는 글>

- 조직 구성의 핵심 원칙 중 하나는 ‘1+12보다 더 큰 시너지(Synergy) 효과를 얻는 것’입니다.

- 만약 도덕성과 성실성(Integrity)을 갖추지 못한 사람이 조직에 합류하면 다반사로 1+12보다 작아지는 역(-) 시너지 효과가 발생하게 됩니다.

- 능력보다 태도를 우선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HBIZ_STORY4 :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가기>

○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가기

○ 이 세상에는 이성적인 인간과 비이성적인 인간 두 종류가 있다.

○ 이성적인 인간은 세상에 적응한다.

○ 비이성적인 인간은 세상을 자신에게 적응시키려고 발버둥 친다.

○ 따라서 모든 혁신은 비이성적인 인간에 의해 일어난다.

 

- 조지 버나드 쇼

 

<이어지는 글>

- 성공법칙 중 하나는 남과 다른 차별화된 방식, 즉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가는 것입니다.

- 남들과 다른 길을 가게 되면 처음에는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 “남들이 하지 않은 처음 일은 다 무모해 보인다.

- 그렇지만 처음부터 무모해 보이지 않는 생각은 아무런 희망이 없다”는 아인슈타인의 말은 불편함을 감수하는 것이 또 다른 성공 법칙임을 일깨워 줍니다.

 

 

 

<HBIZ_STORY5 :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하라 !>

○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하라 !

○ “정보를 가진 사람은 책임을 회피하지 않는다. 직원에게 내리는 지시는 단지 자기 자신의 한계만 깨닫게 하는 반면, 정보는 기회와 가능성을 갖게 해준다.

○ 지시, 방침, 명령에 의한 엄격한 통제에서 해방시켜 자신의 아이디어, 의사결정 행위에 대한 책임감을 갖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진실의 순간으로 유명한 스칸디나비아 항공 전 회장 얀 칼슨의 말입니다.

 

○ 정보공유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경영자들이 이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상황이 좋지 않을 때는 좋지 않은 정보가 오히려 혼란을 야기시킬 수도 있다는 위험 때문에 투명하게 모든 정보를 공개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 그러나 어려울 때일수록, 좋지 않은 정보와 민감한 정보일수록 감추기 보다는 먼저 공개해서 투명성을 확보하는 것이 구성원의 신뢰와 동참을 얻는 지름길임을 알아야 합니다.

○ 정보를 가진 직원, 의사 결정에 참여한 직원들의 헌신과 몰입, 그리고 책임 의식은 기대 이상으로 커지게 됩니다.

○ 투명한 정보공개를 통해 모두가 현실에 대해 정확하고 냉철한 인식을 해야만 비로소 주인의식이 생겨납니다.

○ 그렇게 될 때만이 일치단결된 힘과 지혜를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 어려운 일을 혼자 안고 가려고만 하지 말고 투명하게 오픈함으로써 동료들과 같이 해결해 나가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이어지는 글>

- 피터 드러커가 지적했듯이, 대부분의 영리기업 및 비영리단체의 특징은 ‘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조직’이라는 것이다. 대개 이러한 조직들은 동료, 고객, 경영진과의 조직화된 피드백을 통해 자신의 업무를 조정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너무 많이 아는 것을 경계하라., 누가 행복한 사람인가?, 직원 채용 시 반드시 체크할 3가지,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가기,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하라 !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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