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헌 밧줄을 놓아야 새 밧줄을 잡을 수 있다.>
○ 헌 밧줄을 놓아야 새 밧줄을 잡을 수 있다.
○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일은 위험을 전혀 감수하려 하지 않는 것이다.
○ 잡고 있는 헌 밧줄을 놓아야 새 밧줄을 잡을 수 있다.
○ 똑같은 일을 비슷한 방법으로 계속하면서 나아질 것을 기대하는 것 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다.
- 아인슈타인
<이어지는 글>
- 인생은 늘 위험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 과감하게 도전하지 않고 현실에 안주하려는 것이 더 큰 위험이 되기도 합니다.
- 확실한 것은 위험을 감수하는 자 만이 무언가를 성취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No risk, No Gain)
- 익숙하고 편안한 과거, 즉 안전지대로부터 과감히 탈출하여 도전지대를 향해 지금 바로 나가야 할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HBIZ_STORY2 : 세상에서 제일 큰 자본 - 신뢰>
○ 세상에서 제일 큰 자본 - 신뢰
○ 한 나라를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충분한 먹을거리(足食)와 충분한 군사력(足兵), 백성의 신뢰(民信)가 필요하다.
○ 이 세 가지 가운데 하나를 뺀다면 군사력, 둘을 뺀다면 먹을거리다.
- 공자
<이어지는 글>
- 어느 책에선가 신뢰를 ‘상대방을 그대로 따라하면 위험에 처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 사람을 따라할 수 있는 심리’로 정의한 걸 본 적이 있습니다.
- 단순히 믿는 차원을 넘어서는 것이 신뢰라는 것입니다.
- 능력과 인품, 둘 다를 갖추지 않으면 진정한 신뢰를 얻기 어렵다는 것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습니다.
<HBIZ_STORY3 : 보이지 않는 자산, 무형자산에 주목하라 !>
○ 보이지 않는 자산, 무형자산에 주목하라 !
○ 필립 모리스가 크래프트(Craft)사를 매수한 가격은 129억 달러였는데 이 129억 달러 중 재료나 제품 등 유형자산의 가치는 13억 달러에 불과하고 90%인 116억 달러는 브랜드, 기술, 영업권, 지적 소유권등 무형의 자산 가치였다고 합니다.
○ 보이지 않고 만져지지는 않지만 기업에 실질적 가치를 제공해 주는 무형자산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 자사 브랜드를 선호하는 고객이 그렇지 않은 고객보다 최대 9배의 이익을 제공해준다는 조사결과는 대표적 무형자산인 브랜드 가치의 중요성을 단적으로 나타낸다고 하겠습니다.
○ 이제 무형자산이야말로 새로운 경쟁력의 원천입니다.
○ 삼성 이건희 회장은 “R&D는 보험이다. 이를 제대로 하지 않는 것은 농부가 배가 고프다고 뿌릴 종자를 먹는 행위와 같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 경영자는 누구나 반드시 생존이 가능한 수준의 단기적 이익을 창출해야 하다 보니, 당장의 이익 창출에 도움이 되지 않는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자산은 애써 무시하기 쉽습니다.
○ 심지어는 단기적 이익을 위해 장기적 성장의 뿌리가 될 수 있는 인력개발, 기술, 브랜드나 사회적 이미지에 대한 투자를 소홀히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 단기적 이익 창출과 장기적 성장 발전을 위한 투자간의 균형을 잡는 일은 ‘경영자의 딜레마’라 할 수 있습니다.
○ 그러나 달리 보면 이것이야 말로 경영의 묘미요, 이것 때문에 경영은 ‘의사결정의 종합예술’이라 불릴 만큼 가치 있는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 보이지 않는, 그러나 경쟁력의 새로운 원천인 무형자산을 더욱 더 많이 축적하고 이를 최대한 활용함으로써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기업 종사자 모두가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이어지는 글>
- 성공하는 사람들은 주변의 부러움과 칭찬으로 둘러싸인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HBIZ_STORY4 : 역사가 가르쳐 주는 교훈>
○ 역사가 가르쳐주는 교훈
○ 역사적인 성공의 절반은 죽을지도 모른다는 위기 의식에서 비롯되었고, 역사 속 실패의 절반은
찬란했던 시절에 대한 향수에서 비롯되었다.
-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
<이어지는 글>
- 군자는 지금 편안할 때가 있다고 해도 언제 위험이 다가올지 모른다는 생각을 잊지 말아야 하고 지금은 존재해 있어도 언제 망할지 모른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 그렇게 해야 몸이 편안해질 수 있고 나라(조직)를 보전할 수 있습니다. 아주 오래된 불교 경전 역경(譯經)에 나오는 말입니다.
<HBIZ_STORY5 : 친구를 얻고 싶은가? 적을 만들고 싶은가?>
○ 친구를 얻고 싶은가? 적을 만들고 싶은가?
○ 적을 만들기 원한다면 내가 그들보다 잘났다는 사실을 증명하면 된다.
○ 그러나 친구를 얻고 싶다면 그가 나보다 뛰어나다고 느끼게 해 주어라.
- 라로슈푸코 (La Rochefoucauld, 프랑스 작가)
<이어지는 글>
- 저는 지금도 직원들 앞에서 ‘내 말이 맞다’, ‘그 좋은 아이디어는 원래 내 것이다’라고 내가 잘났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유치한(?) 행동을 보일 때가 있습니다.
- 분명 내가 부하 직원 보다 더 똑똑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목적이 아닐진대, 바보처럼 행동하는 나를 발견할 때 마다 매우 부끄럽습니다.
- 다행히 인간관계도 훈련에 의해 개발될 수 있는 스킬이기에 꾸준히 노력해서 개선할 것입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헌 밧줄을 놓아야 새 밧줄을 잡을 수 있다., 세상에서 제일 큰 자본 – 신뢰, 보이지 않는 자산, 무형자산에 주목하라 !, 역사가 가르쳐 주는 교훈, 친구를 얻고 싶은가? 적을 만들고 싶은가?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