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사장이 아닌 고객이 월급을 준다.>
○ 사장이 아닌 고객이 월급을 준다.
○ 우리에게 월급을 주는 사람은 고객이다.
○ 사장이 월급을 주는 것이 아니다.
○ 고객이 우리의 제품과 서비스를 사 가지고 가서 그 돈을 보관했다
○ 월급날 사장이 지급할지는 모르지만, 그 월급의 원천은 고객에서 나온다.
-허태학 삼성석유화학 사장
<이어지는 글>
- 전에도 유사한 내용을 보내드린 바 있지만, 한번 더 보냅니다.
- 저는 직원들에게 수시로 월급을 주는 사람이 누군지 묻습니다.
- ‘고객이야말로 우리의 존재 근거임을 확실하게 이해하는 인식의 변화’ 가 선행되어야만 대 고객 서비스 실천 역시 가능하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 한가지 더!
- 한 두번 얘기해서 제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 점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HBIZ_STORY2 : 감사해야 할 사람은 바로 접니다.>
○ 감사해야 할 사람은 바로 접니다.
○ “직원들을 만날 때마다 저 때문에 부자가 되었다고 감사하고들 하시는데, 전 그렇게 생각지 않습니다.
○ 저야말로 여러분 덕분에 부자가 된 사람입니다.
○ 따라서, 감사해야 할 사람은 여러분이 아니고 바로 접니다.
○ 제게 있어 여러분은 타 기업이 흉내낼 수 없는 경쟁력이요, 회사의 얼굴입니다.”
- 하워드 슐츠 회장, ‘스타벅스 100호점의 숨겨진 비밀’에서
<이어지는 글>
- 이와 같은 인간존중 정신에 기초하여 스타벅스에서는 종업원을 직원(Employee)이 아닌, 파트너(Partner)라 부릅니다.
- 그 결과는 파트너의 감동과 열정, 헌신과 몰입, 그리고 탁월한 성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 성공치사를 하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텐데, 성공은 자신의 공으로, 실패는 직원을 포함한 외부 환경 탓으로 돌리는 경영자가 많은 것이 안타까운 사실입니다.
<HBIZ_STORY3 : 알렉산더 대왕의 지혜>
○ 알렉산더 대왕의 지혜
○ 알렉산더 대왕이 군대를 이끌고 열 배나 되는 적과 싸우게 되었다.
○ 싸움터로 가던 도중 대왕은 작은 사원에 들러 승리를 기원하는 기도를 올렸다.
○ 기도를 마치고 나오자 장수들과 병사들이 기대에 찬 눈빛으로 그를 쳐다보았다.
○ 대왕은 손에 동전 하나를 들고 말했다.
○ "자, 이제 기도를 마쳤다. 이 기도는 틀림없이 영험이 있을 것이다. 나는 이 동전을 던져 영험을 시험해 보고자 한다. 이 동전을 공중에 던져 앞이 나오면 우리가 승리하는 것이고, 뒤가 나오면 우리는 패배할 것이다."
○ 대왕은 비장한 표정으로 동전을 하늘 높이 던졌다.
○ 모두들 숨을 죽이고 동전을 주시하였다.
○ 군사들이 떨어진 동전을 보니 동전은 앞면이 위로 올라와 있었다.
○ "앞면이다! 우리가 이긴다!"
○ 기쁜 함성이 천지를 뒤흔들었다.
○ 병사들의 사기는 단번에 올라갔다.
○ 그래서 그들은 적을 격파할 수 있었다.
○ 승리를 축하하는 자리에서 한 장교가 말했다.
○ "운명이란 무서운 것입니다. 저희가 열 배나 되는 적을 이겼으니 말입니다."
○ 그러자 알렉산더 대왕이 말했다.
○ "그럴까? 그 동전은 양쪽 다 앞면이었는걸!
- 휴넷, 리더십 에센스에서 재인용
<이어지는 글>
- 우리의 신념은 대단합니다. 우리가 믿는 대로 일이 이루어지도록 만들기 때문입니다. 어떠한 일련의 사건에 대해서 우리는 다르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위의 홍타시의 일화가 그것을 잘 보여줍니다. 남들이 아무리 불길하다고 생각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하더라도, 우리는 생각하기에 따라 그것을 바꿀 수 있는 것입니다.
<HBIZ_STORY4 : 상담의 비밀>
○ 상담의 비밀
○ 상대방과 상담을 하는데 별다른 비결같은 것은 없다.
○ 단지 상대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 어떤 아첨도 이 보다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없다.
- 찰스 W. 엘피어트 박사
<이어지는 글>
- 실제로 어떤 말을 제대로 듣고 그대로 실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단지 상대방이 내 말을 진지하게 들어주는구나 하는 느낌을 주는 것만으로도 큰 효과(신뢰)를 거둘 수 있습니다.
- 대부분의 사람들이 남을 말을 잘 듣지 않기에 남을 말을 잘 들어준다는 평판 하나 만으로도 차별화된 경쟁 우위를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HBIZ_STORY5 : 부하 직원에게 쓴 만큼 번다.>
○ 부하 직원에게 쓴 만큼 번다.
○ 부하 직원들에게 쓴 만큼 번다.
○ 내 시간·돈·노력을 나눠주면 그 이상이 돌아온다.
○ 그냥 시간을 내 이야기만 들어줘도 업무 성과가 올라간다.
○ 그보다 더 좋은 투자는 없다.
○ 난 경험적으로 이 사실을 깨달았다.
○ 전에 근무하던 회사에서 인센티브가 나왔는데 너무 많이 받았다는 생각이 들어, 카메라를 사서 전 직원에게 하나씩 돌렸더니 그 이후 모든 일이 이상하게 성공적이었다.
- 시스코코리아 손영진 사장
<이어지는 글>
- 일종의 아이러니입니다.
- 먼저 주면 반드시 그보다 더 큰 보상을 받게 됩니다.
- 그러나 사소한 이익을 얻기 위해 다투면 당장은 얻는 것이 있더라도 장기적으로는 크게 잃을 가능성이 커집니다.
- 구성원 모두가 항상 나보다는 남을, 우리 팀보다는 다른 팀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된다면 모두가 승리하는 기쁨을 맛볼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사장이 아닌 고객이 월급을 준다., 감사해야 할 사람은 바로 접니다., 알렉산더 대왕의 지혜, 상담의 비밀,부하 직원에게 쓴 만큼 번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