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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노무 주요 질의회시 및 업무 가이드 총정리

경영 및 인사 관련_물살을 거슬러 헤엄쳐가라., 천재가 아닌 고된 작업이 필요하다., 고난과 역경을 축복의 통로로 삼아라., 즐기면서 일하기, 이익보다 먼저 챙겨야 할 일

by 행복드림공간 2024.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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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IZ_STORY1 : 물살을 거슬러 헤엄쳐가라.>

물살을 거슬러 헤엄쳐가라.

다른 길로 가라는 것이다.

사회적 통념은 무시하라.

모든 사람들이 똑같은 방법으로 일하고 있다면 정반대 방향으로 가야 틈새를 찾아낼 기회가 생긴다.

수많은 사람들이 당신에게 길을 잘못 들었다며 말릴 것에 대비하라.

 

살아오면서 내가 가장 많이 들은 것은 “인구 5만명이 되지 않는 지역에선 할인점이 오래 버티지 못한다”라고 말리는 말이었다.

 

- 샘 월튼, 월마트 창업회장

 

<이어지는 글>

-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우리네 옛말이 있습니다.

- 반면 유태인들은 (어렸을 때부터) 탈무드에서 ‘남과 다르게 하라’라고 가르칩니다.

- 진정한 강자라면 대중적 지지를 받는 것은 스스로 경계하는 대신, 많은 반대에 부딪치는 일은 오히려 자신감을 가지고 추진할 수 있어야 합니다.

 

 

 

<HBIZ_STORY2 : 천재가 아닌 고된 작업이 필요하다.>

○ 천재가 아닌 고된 작업이 필요하다.

○ 혁신은 ‘번뜩이는 천재성’의 결과가 아니다.

○ 그것은 고된 작업이다.

○ 그리고 그 작업은 기업의 모든 작업 단위 및 모든 구성원의 정규 업무로 인식되어야 한다.

○ 미래가 실현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천재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고된 작업이 필요하다.

 

- 피터 드러커, ‘위대한 혁신’에서

 

<이어지는 글>

- "단 한 차례의 결정적인 행동, 원대한 프로그램, 한 가지 끝내주는 혁신, 오직 혼자만의 행운, 혹독한 혁명 같은 것은 전혀 없었다. 위대한 기업으로의 도약은 단계마다, 행동 하나하나 마다, 결정 하나하나 마다, 플라이 휠을 한 바퀴, 한 바퀴 돌릴 때 마다 눈부신 성과를 쌓아 가는 축적 과정을 통해 달성된다."

 

- 경영의 두 거장, 피터 드러커짐 콜린스가 같은 인식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HBIZ_STORY3 : 고난과 역경을 축복의 통로로 삼아라.>

○ 고난과 역경을 축복의 통로로 삼아라.

○ 영어로 ‘기회는 지금 여기에 있다(Opportunity is now here)’와 ‘기회는 ‘아무 곳에도 없다(Opportunity is nowhere)’는 문장은 한 단어를 띄어 쓰느냐 붙여 쓰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을 뿐이다.

○ 그러니 현재의 시련을 기회로 보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를 가지라.

 

- 강영우 박사, ‘꿈이 있으면 미래가 있다’에서

 

<이어지는 글>

- 14세에 실명이라는 고난을 딛고 일어서, 미국 백악관 국가장애위원회 위원이 된 강영우 박사는 당시 하느님이 눈을 고쳐 달라는 기도에 ‘예스’로 응답하지 않고 ‘노’로 응답했기에 오늘의 자신이 있다고 말합니다.

 

- 그는 역경은 고난의 능력(Negative Capacity)을 키워 주는데, 이는 그런 고통을 경험한 사람만이 갖게 되는 능력이고, 결국은 인생 승리의 자산이 된다고 설명합니다.

 

 

 

<HBIZ_STORY4 : 즐기면서 일하기>

○ 즐기면서 일하기

○ 나는 즐기면서 일하는 사람들을 동경한다.

○ 만일 당신이 현재 하는 일로 즐거움을 느낄 수 없다면 나는 다른 일을 찾아보라고 권하고 싶다.

 

○ 스코틀랜드의 속담 중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 “살아 있는 동안 행복하라. 죽어 있는 시간이 길 것이니.”

 

- 데이비드 오길비

 

<이어지는 글>

- 열정 없이 이루어진 위대한 업적은 없습니다.

- 그리고 이 세상에는 ‘약간의 열정’ 은 없습니다.

- 대신, 열정적이거나 열정적이지 않거나 둘 중 하나밖에 없는 것입니다.

 

- 열정은 많은 경우 일을 즐기는 데서 생겨납니다.

- 일찍이 막심 고리키가 말한 대로 ‘일이 즐거우면 세상은 낙원이요. 일이 괴로우면 세상은 지옥’이 됩니다.

 

 

 

<HBIZ_STORY5 : 이익보다 먼저 챙겨야 할 일>

○ 이익보다 먼저 챙겨야 할 일

○ 한때는 사업의 주요 목표가 이윤을 창출하고 상품을 생산하는 것이었다.

○ 이제는 가장 우선적 목표가 효율적인 학습조직이 되는 것이다.

○ 이윤이나 상품이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는 의미가 아니라, 지속적인 학습을 하지 않는다면 이윤과 상품을 만들어내는 것이 더 이상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 해리스 오웬 (Harrison Owen)

 

<이어지는 글>

- 오늘날 지식 정보는 도처에서 끊임없이 생산되며, 3-4년 마다 두 배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 따라서 조직 내 학습 역량이 외부 지식 변화보다 늦는 조직은 결국 소멸하게 됩니다.

 

- 지속적 학습 의지는 이제 부의 창출에 있어 가장 중요한 원재료이자, 조직과 개인의 경쟁 우위의 핵심 원천이 되었습니다.

 

- 공부 많이 하는 회사가 성공한다는 것은 자명한 진리가 된 것입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물살을 거슬러 헤엄쳐가라., 천재가 아닌 고된 작업이 필요하다., 고난과 역경을 축복의 통로로 삼아라., 즐기면서 일하기, 이익보다 먼저 챙겨야 할 일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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