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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노무 주요 질의회시 및 업무 가이드 총정리

경영 및 인사 관련_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존재한다., 언제 배움을 멈출 것인가?,지적 능력과 감성 지능, 고객이 고객을 부르는 ‘250의 법칙’

by 행복드림공간 2024.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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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IZ_STORY1 :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존재한다.>

세상에 존재하는 두 종류의 사람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존재한다.

변명하는 사람과 결과를 얻는 사람이 바로 그것이다.

변명형 인간은 일을 수행하지 못한 이유를 찾지만 결과형 인간은 일을 해야 하는 이유를 찾는다.

반응하는 사람이 아니라 창조하는 사람이 되어라.

 

- 앨런 코헨 (리더십 작가)

 

<이어지는 글>

- 일이 안되는 이유를 먼저 찾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그들은 문제를 해결해주면 안되는 이유를 또 찾아냅니다.

- 안되는 일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 그들은 방해물이 생기면 반드시 해결책을 찾아냅니다.

 

- 결국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모든 일을 해내는 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어떤 일도 해내지 못합니다.

-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려있습니다.

 

 

 

<HBIZ_STORY2 : 언제 배움을 멈출 것인가?>

○ 언제 배움을 멈출 것인가?

○ “카잘스 선생님, 당신은 이미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첼리스트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95세 나이임에도 아직까지 하루에 여섯 시간씩 연습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 스페인 태생으로 첼로의 성자(聖子)로 불렸던 파블로 카잘스에게 젊은 신문 기자가 물었다.

○ 그는 머뭇거리지 않고 이렇게 대답했다.

 

○ “왜냐하면 내 연주실력이 아직도 조금씩 향상되고 있기 때문이오”

 

- 현대인재개발원, ‘체어퍼슨 뉴스레터’에서 재인용

 

<이어지는 글>

- 많은 예술가들이 ‘하루 연습하지 않으면 자기가 알고, 이틀 연습하지 않으면 동료가 알고, 사흘 연습하지 않으면 청중이 안다’는 각오로 연습에 열중합니다.

 

- 일찍이 이병철 회장도 ‘사람은 늙어서 죽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닦아 나가기를 멈출 때 죽음이 시작되는 것’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 평생학습, 이는 모든 직장인에게 공통되는 일입니다.

 

 

 

<HBIZ_STORY3 : 지적 능력과 감성 지능>

○ 지적 능력과 감성 지능

○ 지적 능력을 지나치게 중요시하지 말아야 한다.

○ 물론 지적 능력이 강력한 도구이기는 하지만 인간미가 없다.

○ 즉 사람들에게 봉사하지만 그들을 이끌지는 못한다.

 

- 앨버트 아인슈타인

 

<이어지는 글>

- 거의 모든 직업의 성공 요인이 지적 능력에서 감성 지능으로 바뀌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 새가 좌우 양 날개로 날아가는 것처럼, 지적 능력(IQ)과 감성능력(EQ) 둘 다 중요합니다.

- 다행인 것은, 지적 능력이 꾸준히 개발 가능한 것처럼, 감성 지능도 노력에 의해 얼마든지 개선시킬 수 있다는 점입니다.

 

 

 

<HBIZ_STORY4 : 우리는 왜 여기에 있는가?>

○ 우리는 왜 여기에 있는가?

○ 기업이 오직 돈을 벌기 위해 존재한다고 잘못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 돈은 기업의 중요한 부분이다.

○ 우리는 더욱 깊이 생각하고 존재의 진정한 이유를 찾아야 한다.

 

○ 그러면 반드시 혼자서는 성취하지 못할 일을 성취하고, (진부한 말이기는 하지만) 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함께 모여 기업이라는 조직으로 존재한다는 결론에 도달 할 것이다.

 

- 휴렛 팩커드 공동 창업자 데이비드 패커드

 

<이어지는 글>

- 과거에는 정직하면 돈을 벌지 못한다는 생각이 주를 이뤘습니다.

- 그러나 이제는 정직해야만 돈을 벌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유한 킴벌리 문국현 사장)

 

- 착한 기업이 성공하는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야 합니다.

- 그렇게 되어야만 기업가가 존경과 신뢰를 받는 사회가 도래합니다.

 

 

 

<HBIZ_STORY5 : 고객이 고객을 부르는 ‘250의 법칙’>

○ 고객이 고객을 부르는 ‘250의 법칙’

○ 한 사람의 인간관계 범위는 대략 250명 수준이다.

○ 나는 한 사람의 고객을 250명 보기와 같이 한다.

○ 한 사람의 고객을 감동시키면 250명의 고객을 추가로 불러올 수 있다.

○ 반면에 한 사람의 신뢰를 잃으면 250명의 고객을 잃는 것이다.

 

- 미국 자동차 세일즈 왕 조 지라드 (Joe Girard)

 

<이어지는 글>

- 35세 까지 40여 개 직장을 전전하던 별 볼일 없던 사람이었던 조 지라드는 250 법칙을 깨닫고 고객 한 명 한 명에게 최선을 다함으로써 연간 3,001대의 자동차를 팔아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로 최고 세일즈맨이 되었습니다.

 

- ‘한 사람의 고객을 250명의 고객처럼 대하라’

- 고객 중심사회에서 꼭 새겨야 할 귀중한 법칙임에 틀림없습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존재한다., 언제 배움을 멈출 것인가?,지적 능력과 감성 지능, 고객이 고객을 부르는 ‘250의 법칙’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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