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남에게 무엇을 해달라고 할 때에는>
○ 남에게 무엇을 해달라고 할 때에는 행동하라(Just go and do it).
○ 이 세상은 단 한 가지 요소에 돈과 명예라는 보상을 제공한다.
○ 그것은 바로 솔선수범하는 자세이다.
○ 솔선수범하는 자세란 무엇인가?
○ 이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옳은 일을 하는 것이다.
- 앨버트 허버드 (미국 출판업자겸 작가)
<이어지는 글>
- 변화와 혁신을 시작하는 단계에서 많이 읽는 ‘불씨(도몬 후유지)’라는 책에는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리더의 솔선수범이 필요조건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 옮겨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남에게 무엇을 해달라고 할 때에는 우선 부탁하는 사람부터 직접 해 보이지 않으면 안 된다. 해 보이고, 말하고, 들려주고, 시킨다’
<HBIZ_STORY2 : 파괴하라. 그리고 창조하라>
○ 파괴하라. 그리고 창조하라
○ 일을 파괴할 용기가 없으면 대규모 일의 창조는 있을 수 없다.
○ 이것이 내가 창조에 미친 이유이다.
○ 창조를 통해 파괴하라.
○ 그렇지 않으면 도태될 것이다.
- 톰 피터스
<이어지는 글>
- 소설 데미안에서 헤르만 헤세는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새의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파괴해야만 한다.’고 말합니다.
- 창조를 원하는 자는 기존 질서를 깨야 합니다.
- 그러나 그 파괴는 창조를 위한 파괴여야 합니다.
<HBIZ_STORY3 : 좋은 경영이 실패를 부른다>
○ 좋은 경영이 실패를 부른다
○ 정상의 기업들이 계속 그 자리를 지키는 가장 큰 이유는 좋은 경영(good management) 때문이다.
○ 이런 회사들은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더 잘 만들도록 기술에 투자하고, 시장 트렌드를 주의깊게 관찰하여 가장 큰 이익을 보장하는 분야에 체계적으로 투자한다.
○ 그리고 이런 무난한 경영으로 인해 그들은 어느새 시장의 리더십을 잃게 된다.
-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혁신의 딜레마’에서
<이어지는 글>
- 짐 콜린스는 그의 명저 ‘Good to Great'에서 ’좋은 것은 위대한 것의 적이다 (Good is the enemy of the Great)‘라고 같은 원리를 갈파하고 있습니다.
- 조직내에 끝없이 탁월함을 추구하는 DNA를 심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음을 냉정하게 인식할 수 있어야 합니다.
<HBIZ_STORY4 : 감성적 상상력에 기반 한 창조적 파괴>
○ 감성적 상상력에 기반 한 창조적 파괴
○ “최근 20년간 이성적인 과학이 중요했지만 미래에는 감성적인 상상력에 기반한 창조적 산물들이 세상을 움직일 것이다. 상상력, 창조, 감성의 의미를 깨닫는 기업은 살아남을 것이고, 그렇지 못한 기업은 도태 될 것이다”
○ 짐 데이토 세계 미래학회 회장의 주장입니다.
○ 경제학자 죠셉 슘페터는 100년도 전에 ‘이윤은 창조적 파괴행위를 성공적으로 이끈 기업가에 대한 정당한 대가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지는 글>
- 감성적 상상력에 기반 한 창조적 파괴, 오늘을 살아가는 모두의 과제라 할 수 있습니다.
<HBIZ_STORY5 : 고맙다는 한마디면 된다.>
○ 고맙다는 한마디면 된다.
○ 가장 혁신적인 회사에서는 혁신도가 낮은 회사에 비해 고맙다는 말을 훨씬 더 많이 한다.
-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로자베스 모스 캔터 교수
<이어지는 글>
-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라는 책에서 로버트 풀검은 매일 아침 출근 할 때 볼 수 있는 곳에 ‘고맙다고 말하는 것 잊지 말기!’ 라는 메모를 붙여두라고 말합니다.
- 제 1의 동기부여 요인이 ‘고맙다’는 한마디의 말이라는 조사가 많이 있습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남에게 무엇을 해달라고 할 때에는, 파괴하라. 그리고 창조하라, 좋은 경영이 실패를 부른다, 감성적 상상력에 기반 한 창조적 파괴, 고맙다는 한마디면 된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