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는 신호>
○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는 신호
○ 많은 이들이 당신이 하는 일에 대해 갈채를 보내고 비난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면, 당신이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고 확신해도 좋다.
○ 바보들이 동의하고 있는 일을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조롱하고 무시한다면 적어도 이것 한 가지는 확신해도 좋다.
○ 적어도 당신이 현명한 행동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 E. W. 스크립스
<이어지는 글>
- 대중의 갈채를 갈망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 중 하나라 할 수 있습니다.
- 그러나 현명한 사람은 본능보다는 이성에 따라 자신의 행동을 규제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 일반 사람들의 반대 속에서 혼돈과 불안이 아닌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경지에 이르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HBIZ_STORY2 : 백만번의 프로포즈>
○ 백만번의 프로포즈
○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기술보다도 낫고, 해내고야 말겠다는 굳은 결심에서 나오는 강한 의지는
이 세상 어떤 지혜보다도 뛰어나다.
○ 운명은 내 전부를 바치지 않고서는 한 발자국도 밀려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기에, (문전박대라는 말을 뼛속으로 실감할 만큼 수없는 거절을 당했지만) 한 두번의 시도로 되지 않으면 백만번이라도 고객의 가슴을 두드렸다.
- 조용모, ‘백만번의 프로포즈’에서
<이어지는 글>
- 구매자들은 거의 모두 처음에는 ‘노’라고 말합니다.
- 진짜 세일즈맨은 구매자가 ‘노’라고 말하는 것에 지칠 때까지, 끈덕지게 매달리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 위대한 일은 열정 없이 성취되지 않습니다.
- 무엇보다도 큰 적은 의심과 두려움입니다.
- 스스로 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사람은 무슨 일이든 성취할 수 있습니다.
<HBIZ_STORY3 : 가장 수익성이 높은 정책>
○ 가장 수익성이 높은 정책
○ 우리 회사에서 가장 수익성 높은 정책을 한 가지 들라면 무엇이냐고 묻는 사람들이 가끔 있다.
○ 그러면 나는 주저하지 않고 대답한다.
○ 그것은 바로 눈앞의 수익을 높이려는 욕심을 자제하는 것이라고 말이다.
○ 이것이야말로 가장 수익성 높은 정책일 뿐만 아니라 거의 유일하게 수익성 높은 정책이기도 하다.
<이어지는 글>
- 눈앞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은 ‘나쁜 이익’, 즉 고객의 희생을 담보로 한 이익을 가져다 줄 가능성이 큽니다.
- 나쁜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은 장기적 생존이 어렵습니다.
- 고객의 이익을 우선 생각하는 ‘좋은 이익’을 추구해야 비로소 장기적 생존이 가능합니다.
- 이익 보다는 고객을 우선 생각하는 순간 가장 수익성 높은 회사가 만들어지는 기적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HBIZ_STORY4 : 너무 많은 도움을 주지 않기>
○ 너무 많은 도움을 주지 않기
○ 나는 자식들에게 지나치게 많은 도움을 주지 않기 위해 조심했다.
○ 왜냐하면 자신의 힘으로 성공을 쟁취하는 권리를 아이들에게서 빼앗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 누구든 지나치게 많은 도움을 받으면 결국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고 스스로 독립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하게 되는 법이다.
- ICT, 찰스 매튜슨 회장
<이어지는 글>
- 자식을 사랑한다면 많은 재물을 주는 대신 역경을 선물할 수 있어야 합니다.
- 현명한 부자들은 자식에게 유산을 많이 남기는 것은 독약을 주는 것과 같다고 말합니다.
- 세계 1-위 갑부인 빌 게이츠와 워렌 버핏은 1%의 재산만 자식에게 남기겠다고 공언합니다.
- 가진 자의 이 같은 인식 전환이 사회 발전을 견인하고 후세도 건강하게 키우는 길입니다.
<HBIZ_STORY5 : 저는 뚜벅 뚜벅 걷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 저는 뚜벅 뚜벅 걷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 나는 뚜벅 뚜벅 걷는 평범한 사람이다.
○ 평범하기 때문에 멀리 가지는 못한다.
○ 그러나 뚜벅 뚜벅 걷다 보면 제법 많이 가기도 하고 그 성공에 즐거움이 있다.
○ 만약 내가 다른 사람들 보다 조금 더 많이 갔다면 용기와 충실함과 근면함 때문이다.
- 200년 미국 법원역사 상 가장 존경받는 대법관 중 한 명인, 벤자민 카도조
<이어지는 글>
- 긴 안목에서 보면 뚜벅 뚜벅 꾸준히 걷는 사람들이 더 멀리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 거북이가 토끼를 이긴 지혜와 같습니다.
- 인생이나 경영이나 마라톤을 하는 심정으로 나서야 합니다.
- 100미터 앞만 보고 가면 단거리에서는 이길 수 있으나 42.195Km를 완주할 수 없습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는 신호, 백만번의 프로포즈, 가장 수익성이 높은 정책, 너무 많은 도움을 주지 않기, 저는 뚜벅 뚜벅 걷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