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모 투자 은행의 인재 선발 기준 - PSD학위를 가진 사람들>
○ 모 투자 은행의 인재 선발 기준 - PSD학위를 가진 사람들
○ 진짜 우리가 찾는 사람들은 PSD 학위를 가진 사람들이다.
○ PSD란 가난하지만 똑똑하고 부자가 되고자 하는 강한 열망 (Poor, Smart and Deep desire to become rich)을 지닌 사람을 뜻한다.
- 투자은행 베어스턴스, 앨런 C 그린버그 회장
<이어지는 글>
- 그린버그 회장은 PSD 학위(?)를 가진 사람들이야말로 오로지 신분의 수직 상승과 성공이라는 꿈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올인한다는 믿음 때문에 좋은 학벌, 좋은 집안 출신보다 이들을 우선적으로 선발하고 있습니다.
- 굳이 사족을 붙이자면, 졸부(猝富)가 아닌 청부(凊富)가 되려는 강한 열망의 소유자여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HBIZ_STORY2 : 부자 아빠는 이렇게 말했다.>
○ 부자 아빠는 이렇게 말했다.
○ “위대한 사람들은 위대한 꿈을 가지고 있고 평범한 사람들은 평범한 꿈을 가지고 있지. 만일 네 자신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네 꿈의 크기를 바꾸는 일부터 시작 하거라.”
- 로버트 기요사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이어지는 글>
- “생생하게 상상하라. 간절하게 소망하라. 진정으로 믿으라. 그리고 열정적으로 실천하라. 그리하면 무엇이든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 폴 마이어의 글로 촌철활인을 대신합니다.
<HBIZ_STORY3 : 기업의 목적은 사회공헌, 이익은 수단>
○ 기업의 목적은 사회공헌, 이익은 수단
○ 돈은 기업을 통치하는 최종적인 이념이 될 수 없다.
○ 세상과 사회를 위해 일하는 것이 기업을 경영하는 이념이고 기업문화이어야 한다는 사고방식이 결국 기업을 장기적 발전으로 이끌고 주주의 장기적 이익에도 부합된다.
- 니이하라 히로아키, '기업성공 6가지 핵심조건'에서
<이어지는 글>
- 물론 이익은 중요합니다.
- 이익을 경시하는 것은 경영의 책임을 포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 그러나 이익은 기업이 세상과 사회에 계속 공헌하기 위해서 필요한 수단입니다.
- 기업은 나쁜 이익은 과감히 배제하고 좋은 이익만을 추구할 수 있어야 합니다.
<HBIZ_STORY4 : 내가 생각하는 성공은...>
○ 내가 생각하는 성공은...
○ “저는 늘 성공을 바랐습니다. 성공에 대한 저의 정의는 세상에 뭔가 공헌하며 그 일을 하는 동안 행복감을 느끼는 것이지요. 자신이 하는 일을 즐거워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없습니다. 두 번째로, 자신이 뭔가 가치 있는 공헌을 한다는 느낌을 가져야 합니다. 만약 둘 중 하나라도 없다면, 자신의 일에 뭔가 의미가 부족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어지는 글>
- 록히드 마틴사의 전직 CEO 노먼 오거스틴의 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HBIZ_STORY5 : 부하 직원의 마음을 사는 방법>
○ 부하직원의 마음을 사는 방법
○ 남을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항상 사람들의 마음을 얻게 되고, 위엄과 무력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자는 항상 사람들의 노여움을 사게 된다.
- 세종대왕
<이어지는 글>
- 공자 왈 ‘군지시신여수족(君之視臣如手足)이면, 즉신시군여복심(則 臣視君如腹心)이라’했습니다.
- 임금이 신하를 대할 때 내 몸의 손과 발처럼 중요하게 여긴다면, 신하는 임금을 자신의 배와 심장처럼 소중하게 여길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 ‘어떻게 하면 존경 받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기 전에, 겸손한 자세를 가지고 부하 직원들을 진심으로 대하며 그들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먼저 보여야 합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직원들을 불안정하게 만들기, 디테일(Detail)의 힘, 계획과 실행이 하나 되기, 늙은 인디언 추장의 지혜, 사원이 만족하면 주주가 만족한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