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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노무 주요 질의회시 및 업무 가이드 총정리

경영 및 인사 관련_나는 건설적인 갈등을 좋아한다., 종업원이 행복하면 고객도 행복하다., 동기부여와 50% 곡선, 학력(學歷)이 아닌 학력(學力)으로 승부하라., 마더 테레사 효과

by 행복드림공간 2024.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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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IZ_STORY1 : 나는 건설적인 갈등을 좋아한다.>

나는 건설적인 갈등을 좋아한다.

그리고 사업상의 현안에 대한 최선의 결정을 도출해내는 개방적이고도 진솔한 토론을 좋아한다.

만일 한 가지 아이디어가 철저히 자유롭게 이루어지는 토론에서 살아남지 못한다면 그것은 시장에서도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 잭 웰치 GE 전회장

 

<이어지는 글>

- 갈등은 피하고 보는 게 상책이라고 생각하는 리더들이 있습니다.

- 그러나 건설적 갈등을 피한다면 남는 것은 시장 경쟁에서 패하는 것 뿐입니다.

- 건설적 갈등은 일부러라도 만들 수 있는 배짱을 가져야 합니다.

 

 

 

<HBIZ_STORY2 : 종업원이 행복하면 고객도 행복하다.>

○ 종업원이 행복하면 고객도 행복하다.

○ 직원들이 고객을 대하는 방식은 경영자가 직원들을 대하는 방식과 똑같다.

○ 직원이 고객을 잘 대하면 고객은 다시 찾아올 것이고, 바로 이것이 사업 수익의 진정한 원천이다.

○ 그래서 우리는 직원(employee)라는 용어 대신 동료(associate)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 샘 월튼, 월마트 창업회장

 

<이어지는 글>

- 직장생활은 개인의 삶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 그 구성원의 삶이 행복하지 않다면 도대체 기업은 뭘 하는 곳일까요?

- 소속된 구성원들이 불행한 상태에서 고객을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요?

 

- 구성원의 행복 추구가 경영의 최우선 과제가 되어야 합니다.

- 우리나라에도 직원 행복을 우선하는 경영자들이 많아지고 있어서 참으로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HBIZ_STORY3 : 동기부여와 50% 곡선>

○ 동기부여와 50% 곡선

○ 성공에 대한 확률이 거의 없을 때 동기유발도는 저조하다.

○ 성공에 대한 확률이 50%에 가까울 때 동기유발은 증가하고, 마침내 성공에 대한 확률이 50%를 넘으면 동기유발은 떨어지기 시작한다.

 

- 데이비드 맥클리랜드(David McClelland) & 존 앳킨스 (John Atkinson)

 

<이어지는 글>

- 일반적으로는 맞는 얘기입니다.

- 그러나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가능성이 희박할수록 성취감은 배가된다. 내 눈에 가능성이 많아 보이면 다른 사람의 눈에도 마찬가지다. 불가능에 도전해야 하는 것이다.’고 말합니다.

- 스스로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사람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하고 시급한 일입니다.

 

 

 

<HBIZ_STORY4 : 학력(學歷)이 아닌 학력(學力)으로 승부하라.>

○ 학력(學歷)이 아닌 학력(學力)으로 승부하라.

○ 실천하는 학식을 학력(學力)이라고 한다.

○ 그런데 요즘 젊은이들은 학력(學歷)만 집착한다.

○ 학력(學歷)에 의존하면 사회생활에서 가장 소중한 인간됨을 망각하고 구렁텅이에 빠지고 만다.

 

- 신용호,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며 간다’에서

 

<이어지는 글>

- 독학으로 공부한 신용호 교보생명 창업회장은 이력서의 학력(學歷)란에 ‘배우면서 일하고, 일하면서 배운다’라고 썻습니다.

 

- 학력(學歷)은 과거의 일이고 학력(學力)은 미래에 관한 일입니다.

- 학력(學歷)은 바꾸기 어려운 반면 學力(학력)은 얼마든지 키울 수 있습니다.

- 끝없이 변화하는 지식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學歷(학력)이 아니라 學力(학력)입니다.

 

 

 

<HBIZ_STORY5 : 마더 데레사 효과>

○ 마더 데레사 효과

○ 의대생들을 봉사 활동에 참여시킨 후 체내 면역 기능을 측정한 결과 면역기능이 크게 증강되었다.

○ 또한 마더 데레사의 전기를 읽게 한 다음 인체 변화를 조사했더니 그것만으로도 생명 능력이 크게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 하버드 대학 실험결과

 

<이어지는 글>

- 연구진은 이렇게 봉사활동을 하거나 봉사의 모습을 보기만 해도 면역기능이 높아지는 것을 두고

마더 테레사 효과라고 이름 붙였다고 합니다.

 

- 봉사는 남을 위한 일이지만 봉사를 통해 얻는 기쁨은 결국 나를 위한 것이 됩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나는 건설적인 갈등을 좋아한다., 종업원이 행복하면 고객도 행복하다., 동기부여와 50% 곡선, 학력(學歷)이 아닌 학력(學力)으로 승부하라., 마더 테레사 효과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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