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사노무 주요 질의회시 및 업무 가이드 총정리

경영 및 인사 관련_문제는 나를 강하게 만든다., 상상력과 창조성이 세상을 지배한다., 내가 부자가 된 이유, 경영자와 직원의 차이, 직원들이 최선을 다하도록 독려하는 것

by 행복드림공간 2024. 8. 20.
반응형

<HBIZ_STORY1 : 문제는 나를 강하게 만든다.>

문제는 나를 강하게 만든다.

찰스 F. 캐터링(연구원)은 제너럴 모터스 연구실 벽에 다음과 같은 글을 붙여 놓았다.

○ ‘성공을 가져오지 말라. 그것은 나를 약하게 만들 뿐이다. 문제를 가지고 오라. 그것이 나를 강하게 만든다.’

 

- 노먼 빈센트 필, ‘믿는 만큼 이루어진다’에서 인용

 

<이어지는 글>

- 누구나 문제는 본래 몹쓸 것이라고 가정합니다.

- 그러나 그와는 반대로 문제는 본래적으로 좋은 것입니다.

- 문제는 그 안에 해결의 실마리를 품고 있습니다

- (스탠리 아널드)

 

- 인간은 결핍과 장벽과 고통에 강인하게 저항하면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성장하게 되어있습니다.

 

-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HBIZ_STORY2 : 상상력과 창조성이 세상을 지배한다.>

○ 상상력과 창조성이 세상을 지배한다.

○ 시장에서 기업 위치는 경사면에 놓인 것과 같다.

○ 기업이 커질수록 뒤로 밀리는 힘도 커진다.

○ 뒤로 밀리지 않도록 하려면 관리능력을 키워야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경사면 위로 공이 올라가게 해야 하는데 이 힘은 바로 창의력이다.

 

- 하이얼 그룹, 장루이민 회장

 

<이어지는 글>

- 상상하는 것은 뭐든 지 이룰 수 있는 상상력의 시대가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 우리 기업들이 세계적 수준에 속속 올라서면서 이제는 창조와 상상력으로 승부를 걸어야 하는 때가 된 것입니다.

 

-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재능을 가진 우리 민족에게 더 없이 소중한 기회입니다.

- 창조와 상상을 화두로 삼는 한해가 되기 바랍니다.

 

 

 

<HBIZ_STORY3 : 내가 부자가 된 이유>

○ 내가 부자가 된 이유

○ 내가 부자가 된 것은 뭐든지 남들보다 두 배 더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살아온 덕이다.

○ 하지만 돈이라는 게 열심히 한다고 들어오는 게 아니고 운도 따라야 한다.

○ 지금에 와서 보니 그 운이라는 게 내가 베푼 만큼 돌아왔다.

○ 결국 돈을 잘 쓸 줄 아는 사람이 돈을 잘 번다.

 

- 일본 마루한 한창우 회장

 

<이어지는 글>

- 남에게 잘 베풀고, 남 보다 두배 더 열심히 일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말하고 있습니다.

 

- 한 회장은 돈을 버는 건 기술이지만 돈을 쓰는 건 예술이라 합니다.

- 좋은 예술이 영원히 남듯이 돈을 좋은 데 사용하면 그 돈의 가치는 계속 남게 됩니다.

 

 

 

<HBIZ_STORY4 : 경영자와 직원의 차이>

○ 경영자와 직원의 차이

○ 모든 업무에 있어 ‘내가 최종 의사결정권자이다. 결과는 내가 책임진다’라는 자세로 임하는 사람은 직급에 관계없이 경영자요, 리더다.

○ 반면, 관리자나 경영자의 지위에 있다 하더라도 ‘나보다 더 높은 사람이 최종 결정권자다. 따라서 그 사람이 책임질 것이다’라는 자세로 업무를 대하는 사람은 그 지위와 관계없이 일반 직원에 불과하다.

 

- BMW KOREA 김효준 사장

 

<이어지는 글>

- 경험으로 판단컨대,

- 차세대 사장으로 성장할 첫 번째 유형은 바로 이와 같은 사람들입니다.

- 즉 ‘내가 사장이다’, ‘내가 오너다’라는 생각으로 매사에 임하는 사람들이 성공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 작은 생각의 차이가 큰 결과의 차이를 가져옵니다.

 

 

 

<HBIZ_STORY5 : 직원들이 최선을 다하도록 독려하는 것>

○ 직원들이 최선을 다하도록 독려하는 것

○ 기업의 경영 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진리가 있다면 그것은 혼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 따라서 사람들이 저마다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 주어야 한다.

 

- 커민스 사의 J.어윈 밀러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몰입의 경영’에서)

 

<이어지는 글>

- 몰입(flow)으로 유명한 긍정심리학의 대가, 미하이 칙센트 미하이는 ‘직원들이 최선을 다하도록 유도하는 것은 수익 증대의 수단이자 이들의 재능을 착취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직원 개인이 발전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며, 그렇게 함으로써 행복 증진에 기여하게 된다’고 말합니다.

 

- 상사가 직원들에게 최선을 다하라고 독려하는 것은 조직을 위해 개인을 희생하라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성공과 행복을 위한 것이라는 주장에 동의합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문제는 나를 강하게 만든다., 상상력과 창조성이 세상을 지배한다., 내가 부자가 된 이유, 경영자와 직원의 차이, 직원들이 최선을 다하도록 독려하는 것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