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글로 쓴 비전을 가진 3%의 사람들>
○ 글로 쓴 비전을 가진 3%의 사람들
○ 1953년, 미국의 한 유명 대학에서 졸업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한 조사가 있었다.
○ 그 조사는 학교를 졸업하기에 앞서 학생들이 얼마나 확고한 삶의 목표를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한 것이었다.
○ 조사결과, 67%의 학생들은 아무런 목표를 설정한 적이 없다고 대답했다.
○ 30%의 학생들은 목표가 있기는 하지만 그것을 글로 적어두지는 않았다고 대답했다.
○ 오직 3%의 학생들만이 자신의 목표를 글로 적어두었다고 대답했다.
○ 20 년 후에 확인한 결과, 학생 시절 자신의 목표를 글로 썼던 3%의 졸업생이 축적해 놓은 재산은,
나머지 97%의 졸업생 전부가 축적한 것보다 훨씬 더 많았다 한다.
○ 이들 간에는 학력, 재능, 지능 면에서 아무런 차이도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목표를 글로 썼느냐의 여부에 따라 재산, 소득, 사회적인 영향력 등의 격차가 무려 10배, 20배, 30배에 달한다는 사실은 매우 놀랍다.
- 휴넷, 리더십 에센스에서 재인용
<이어지는 글>
- 20세기의 리더들 가운데 성공한 리더와 실패한 리더로 비교되는 인물을 말하자면 고르바초프 전 러시아 대통령과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을 꼽을 수 있다.
<HBIZ_STORY2 : 항의하는 직원은 선물을 주고 있다.>
○ 항의하는 직원은 선물을 주고 있다.
○ 전체 직장인의 70%가 다수의 의견이나 사장의 의견과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을 경우, 자신의 의견을 입밖에 내지 않는다.
○ 심지어 사장의 의견이 틀렸다고 확실히 믿고 있는 때에도 그렇다.
- 리더십 분야의 대가, 워렌 베니스
<이어지는 글>
- 자칫 부정적, 냉소적 시각을 가진 사람으로 치부되거나 부당한 처우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불만을 제기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 그러나, ‘최고의 아이디어는 창고에서 일하는 직원들과 점원에게서 나온다.’는 월마트 창업자 샘 월튼의 말 처럼 모든 해답(솔루션)은 현장에 있습니다.
- 고객 접점 및 생산현장에 있는 이들이 자연스럽게 아니, 열정적으로 개선의견을 낼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시급합니다.
<HBIZ_STORY3 : 퇴화의 치명적 이유 - 자기만족>
○ 퇴화의 치명적 이유 - 자기만족
○ 성공하는 기업들이 뒤로 밀려나게 된 이유는 다음과 같다.
○ 대대적인 성공을 거둔 경우, 잘못될 일이 하나도 없는 경우,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경우, 세상 사람들이 멋지다고 감탄할 만한 근사한 제품을 만들었을 경우, 그때부터 사람들은 그 상태를 유지하려고만 애쓴다.
○ 퇴화의 치명적 이유는 단순한 자기만족에 다름 아니다.
- 미국 EDS 전 회장 레스터 알버탈
<이어지는 글>
- 성공을 거뒀다고 생각하는 순간부터 모든 것이 내부에 초점이 맞춰지며, 시장과 고객을 무시하기 쉽습니다.
- 인텔 전 회장 앤드 그로브는 성공은 자기만족을 낳고, 자기만족은 실패를 낳는다고 말하면서 자기만족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 토인비도 역사의 연구에서 그리스, 로마 등 천년 만년 영광을 누릴 줄 알았던 강대국들이 얼마 못가 망해 가는 원인은 천재지변이나 외부 침략이 아닌 교만과 안이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HBIZ_STORY4 :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단 한가지>
○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단 한가지
○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것은 단 한가지 뿐이다.
○ 모든 것은 변한다는 사실이다.
○ 가장 안정된 기업은 불안전하고, 가장 불안정한 기업이 안전하다.
- NEC 小林 회장
<이어지는 글>
- 변화가 심하고 개혁과 혁신에 묻혀 조직이 혼란스러우면 금방이라도 망할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이때가 가장 발전 가망성이 높은 시기입니다.
- 반면에 조직 구성원들이 ‘고생 많았다.
- 이제 한시름 놓자’라고 할 때 조직은 안정되어 있으나 바로 이때가 망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 초일류기업들의 공통 특성 중 하나가 ‘변화를 즐기는 문화’인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HBIZ_STORY5 : 직원 최우선의 원칙>
○ 직원 최우선의 원칙
○ 왕이 되어 본 사람만이 남도 왕으로 모실 수 있다.
○ 회사는 직원을 최우선으로 모셔야 한다.
○ 고객보다 더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 나는 감히 그렇게 말했다.
○ 이런 말을 들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걱정하지만 그러나 효과가 있다.
○ 고객은 자신이 회사의 첫 번째가 아닌 두 번째로 대접 받음으로써 결국 이득을 보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 핼 로즌블러스, 로즌블러스 여행사 회장
<이어지는 글>
- 로즌블러스에서는 직원이 최우선이고, 그 다음이 서비스와 이익이라 합니다.
- 회사의 초점은 직원에게 맞춰져 있으며, 직원들은 고객 서비스에 일의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 이익은 그 결과물일 뿐입니다.
- 최대의 감동을 안겨 주는 서비스는 마음에서 우러난 것입니다.
- 직원의 마음을 사로잡는 회사가 불경기에도 흔들리지 않고,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글로 쓴 비전을 가진 3%의 사람들, 항의하는 직원은 선물을 주고 있다., 퇴화의 치명적 이유 – 자기만족,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단 한가지, 직원 최우선의 원칙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