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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노무 주요 질의회시 및 업무 가이드 총정리

경영 및 인사 관련_고객은 누구인가?, 위기에 더욱 빛나는 낙관주의, 250년 앞을 내다보고 설정된 목적, 편애하라, 모두를!!, 백화점의 타이어 이야기

by 행복드림공간 2024.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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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IZ_STORY1 : 고객은 누구인가?>

○ 고객은 누구인가?

○ 고객은 직접 찾아오든 혹은 우편을 통해 오든, 기업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이다.

○ 고객은 기업에 의존하지 않는다.

○ 단지 기업이 고객에게 의존할 뿐이다.

 

○ 고객은 기업이 하는 일의 방해물이 아니라 목적이다.

○ 기업은 고객을 만족시킴으로써 고객에게 호의를 베푸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기업에게 그런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기업에게 호의를 베푸는 것이다.

 

○ 고객은 논쟁할 상대가 아니다.

○ 누구도 고객과의 논쟁에서 이긴 사람은 없다.

○ 고객은 기업에게 자신이 원하는 요구사항을 전달한다.

○ 그것을 고객과 기업 모두에게 이익이 되도록 만드는 것은 기업이 해야 할 일이다.

 

<울고 웃는 고객이야기> - 이유재

 

<이어지는 글>

- 세계적으로 협상에 관한 연구로 유명한 Cinny Pearson Barnes가 저술한 ‘Successful Negotiating(성공적으로 협상하기)’를 정리해 드립니다.

-협상에 대한 기초적인 개념을 잡는데 도움을 주는 자료라고 생각됩니다.

 

 

 

<HBIZ_STORY2 : 위기에 더욱 빛나는 낙관주의>

○ 위기에 더욱 빛나는 낙관주의

체스티 풀러 장군은 아군이 적군에게 완전히 포위돼 고립됐다는 보고를 받자 이렇게 말했다.

○ “우리는 포위됐다.... 덕분에 문제는 간단하다!. 이제 우리는 모든 방향으로 공격할 수 있다!”

 

- 미해병대 장군 Chesty Puller

 

<이어지는 글>

- 현대경영에서 위기는 특별한 상황이 아닌, 상수(常數)가 되었습니다.

- 위기가 닥치면, 조직 구성원들은 초조와 불안, 혼란에 휩싸입니다.

- 이럴 때 리더도 같이 흔들리면, 조직은 침몰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 담대한 낙관주의와 긍정적 사고를 바탕으로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킬 때, 리더의 진가가 드러납니다.

 

 

 

<HBIZ_STORY3 : 250년 앞을 내다보고 설정된 목적>

250년 앞을 내다보고 설정된 목적

마쓰시타는 회사의 장기적인 목적에 관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 “마스시타 전기의 장기적인 목적을 어느 정도 멀리 보고 정했습니까?”라고 묻자, 그는 “250년입니다”라고 답했고,

○ “목적을 성취하려면 무엇이 필요합니까”라는 질문에는 “끈기입니다.”라고 말했다.

 

- <똑똑한 사람들의 9가지 경영원칙에서>

 

<이어지는 글>

- 대학시절에 읽었던, ‘(계열사)사장님들은 10년 앞을 보고 경영을 하시오.

- 나는 100, 200년 앞을 내다보는 일을 하겠소’라는 마쓰시타의 경구를 이제야 조금 이해할 것 같습니다.

- 많은 수업료를 지불하면서 배운 산 지식 중, ‘조급하게 굴지 말고, 모든 것을 장기적 관점에서 살펴보라’는 내용만큼 시간이 갈수록 절실해 지는 교훈은 없습니다.

 

 

 

<HBIZ_STORY4 : 편애하라, 모두를!!>

○ 편애하라, 모두를!!

○ “모두가 같으면서도 다르게 대접받는다. 그게 말이 되는가? 여러분은 같은 규칙을 적용하지만 사람들은 서로 다르기 때문에 결국 다른 대접을 받게 된다. 따라서 모두가 존중받는 느낌을 갖도록 하는 방식을 써야 한다.”

○ “각 선수의 욕구나 개성을 고려해야 하지만, 동시에 모든 선수를 동등하게 대우해야 한다. 모든 선수를 편애함으로써 일반적인 편애의 폐해를 피하는 것, 그것이 바로 우승팀이 되는 비결이다.”

 

-시카고 불스와 LA 레이커스를 미 프로농구 정상에 올린 Phil Jackson 감독

 

<이어지는 글>

- 편애는 사람과 조직을 관리하는 입장에서는 절대적 금기사항입니다.

- 그러나 모두를 편애할 때는 상황이 확연히 달라집니다.

- 개개인 모두를 사랑(그것도 다른 사람들이 볼 때 편애한다고 느낄 정도로 사랑)한다는 것은 보통의 인간으로서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HBIZ_STORY5 : 백화점의 타이어 이야기>

○ 백화점의 타이어 이야기

○ 한 나이든 여자 고객이 자동차 타이어를 노드스트롬 백화점에 반품했다.

○ 고객에게 영수증이 없었기 때문에 점원은 제품 가격으로 얼마를 지불했냐고 물었다.

○ 고객은 직원에게 가격을 이야기 했고, 직원은 그 말을 믿고 기꺼이 돈을 환불해 주었다.

○ 대부분의 상점들은 이런 일을 좋아하지 않지만 말이다.

 

○ 여기까지만 놓고 보면 그렇게 특별한 이야기는 아니다.

○ 그러나 정말 특별한 것은 노드스트롬 백화점에서는 자동차 타이어를 판매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 이 이야기는 톰 피터스가 대중에게 널리 알렸는데, 수백만 달러의 가치가 있는 무료 홍보인 셈이다.

○ 노드스트롬이 타이어 가격으로 물어준 비용은 29달러였다.

 

- <입소문을 만드는 100가지 방법>

 

<이어지는 글>

- 얼마 전 고속철도가 개통하면서 비즈니스는 물론이고 생활 풍속도까지 변하고 있다는 소식이 TV나 신문을 통해 전해집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고객은 누구인가?, 위기에 더욱 빛나는 낙관주의, 250년 앞을 내다보고 설정된 목적, 편애하라, 모두를!!, 백화점의 타이어 이야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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