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휴식은 대나무의 마디와 같다.>
○ 휴식은 대나무의 마디와 같다.
○ 휴식은 대나무의 마디와 같은 것이다.
○ 마디가 있어야 대나무가 성장하듯 사람도 기업도 쉬어야 강하고 곧게 성장할 수 있다.
- 혼다 창업자 소이치로
<이어지는 글>
- 이제 투입의 양 (Input)으로 승부하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 산출물의 질(Out put)로 승부가 갈립니다.
- 성과는 얼마나 오랜 시간 일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에너지를 집중해서 일했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 휴식은 창조적 상상력 발동의 근원이 되며, 휴식과 재충전을 통한 에너지 집중이야말로 생산성의 원천이 된다 합니다.
<HBIZ_STORY2 : 매출을 올리는 두 가지 방법>
○ 매출을 올리는 두 가지 방법
○ 매출을 올리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 하나는 직원을 쥐어짜서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직원들을 만족시켜 스스로 열심히 일하게 해서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다.
○ 나는 후자를 택한다.
○ 직원들을 열심히 일하게 만들면 생산성은 저절로 올라간다.
○ 그래서 나는 늘 직원을 만족시킬 방안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다.
- 이희열, ‘우리는 지금 감성회사로 간다’에서
<이어지는 글>
- 경영자는 성과가 오르지 않을 경우 조급한 마음에 직원들을 다그치고 쥐어짜기 쉽습니다.
- 그렇게 하면 분명코 단기적 성과는 향상됩니다.
- 그러나 지속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서는 경영자의 독려 없이도 스스로 열심히 일하고 스스로 성과를 창출하는 조직을 만들어야 합니다.
- 직원들을 사랑하고, 인내를 가지고 기다려 주는 것, 멀지만 가야 할 길입니다.
<HBIZ_STORY3 : 주인의식(Ownership)>
○ 주인의식(Ownership)
○ 나는 기업주의 목표 보다 훨씬 높은 목표를 제시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 내가 정주영 회장 앞에서 내 놓는 사업 방향이나 방법, 문제해결의 범위등은 늘 회장의 기대치를 한 두 걸음 앞선다.
○ ‘더 이상 적자가 나지 않도록 관리해 달라’고 회장이 주문하면, 나는 적자가 아니라 흑자가 날 수 있는 새로운 목표를 제시하고, 그 목표를 달성한다.
○ 이 때 발생한 이윤은 온전하게 기업의 몫이다.
○ 나에게 돌아오는 것은 성취감이다.
○ 나는 그 성취감을 위해 일했다.
○ 나중에 생색내기 위해 목표를 일부러 낮게 잡는 것은 스스로 주인임을 포기하는 것이다.
○ 주인은 목표상의 수치에 연연하지 않고 오직 이윤의 극대화에만 관심을 쏟는다.
○ 그리고 타인에는 신경 쓰지 않고 일 자체와 치열하게 싸울 뿐이다.
○ 동료가 아닌 기업주를 경쟁상대로 삼아라.
○ 기업주처럼 생각하고, 기업주처럼 일을 찾아다니고 그것을 장악하라.
○ 그리고 기업주 보다 높은 목표를 설정하라.
○ 정 회장이 위기에 부딪칠 때 마다 나를 찾은 까닭은 ‘이명박은 나만큼, 아니 나보다 더 회사를 자기 것으로 안다’는인식이 박혀 있기 때문이었다.
- 이명박 서울시장
<이어지는 글>
- 윌 케이스 켈로그라는 사람이 있었다. 미국 미시간주 작은 도시에서 병원 잡역부로 25년여 일하는 동안 그는 소박하게 살았다. 환자들 식사도 그의 책임이었는데 성심성의껏 일한 모양이다.
<HBIZ_STORY4 : 경영관리의 요체는 의사소통>
○ 경영관리의 요체는 의사소통
○ 나는 재직 중 일과의 40%를 회사의 핵심가치와 믿음에 대해 직원들과 의사소통하는데 할애했다.
○ 그 만큼 커뮤니케이션은 중요하다.
○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경청이다.
- 존슨앤존슨 전 회장, 짐 버크
<이어지는 글>
- 알리지 않아도 잘 알 거라고 믿고 적극적 의사소통에 소홀한 사람이 많습니다.
- 저명한 경영학자, F. J Roethlistberger는 ‘경영관리의 요체는 의사소통(Communication)에 있다.
- 의사소통과 정보공유만 잘되어도 직원들의 사기, 일할 의욕, 창의적 분위기가 몰라보게 증진된다’고
적극적 커뮤니케이션과 정보공유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HBIZ_STORY5 : ‘만족한다’와 ‘매우 만족한다’의 차이>
○ ‘만족한다’와 ‘매우 만족한다’의 차이
○ 보통 고객 설문지 척도에 나오는 만족(4점)과 매우 만족(5)의 차이점이 단지 1점 차이로 후자가 전자보다 그저 한 단계 위라고 생각하기 쉽다.
○ 그러나 제록스사의 조사 결과에 의하면 매우 만족한 고객의 재구매율이 그저 어느 정도 만족한
고객의 경우보다 6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 AT&T에서는 매우 만족한 고객의 재구매 의향이 그냥 만족한 고객보다 50% 이상 높다는 조사 내용을 공개했다.
- ‘죽은 CRM 살아있는 CRM’에서
<이어지는 글>
- 많은 기업들은 ‘만족한다’와 ‘매우 만족한다’를 ‘만족했다’로 동일하게 간주하고 긴장을 풀게 됩니다.
- 그러나 위 결과에서 보듯이 ‘만족’과 ‘매우 만족’은 근본적인 차이를 보입니다.
- ‘매우 만족’한 고객은 재구매 뿐만 아니라 입소문을 내는 마케터로서의 역할을 다하게 됩니다.
- 기업간 성과의 차이는 ‘매우 만족’한 고객을 얼마나 보유하고 있는가의 차이에 다름 아닙니다.
- 따라서 이제는 고객만족 경영을 넘어 ‘고객 매우 만족’경영을 해야 합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휴식은 대나무의 마디와 같다., 매출을 올리는 두 가지 방법, 주인의식(Ownership), 경영관리의 요체는 의사소통, ‘만족한다’와 ‘매우 만족한다’의 차이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