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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노무 주요 질의회시 및 업무 가이드 총정리

경영 및 인사 관련_현재를 파괴해야 미래를 가질 수 있다., 잘 잊을 줄 아는 것이 중요하다., 경쟁은 아름답다, 항상 평가하라, 편집광만이 살아남는다.

by 행복드림공간 2024.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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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IZ_STORY1 : 현재를 파괴해야 미래를 가질 수 있다.>

현재를 파괴해야 미래를 가질 수 있다.

현재를 파괴하는 기업만이 미래를 가질 수 있다.

창조는 파괴의 또 다른 이름이다.

리스크를 두려워하면 창조는 없다.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은 엄청난 리스크를 떠안는다.

반면 도전의 성공은 미래 시장 지배라는 천문학적 가치의 과실을 보장받는다.

 

- 조셉 슘페터

 

<이어지는 글>

- 서울대 조동성 교수는 ‘생존하려면 환경 적응을 하고, 1등이 되려면 환경 창조를 하라’고 조언합니다.

 

- 기업인은 기업의 선장으로 시장을 주도하고 새롭게 만들 수 있도록 창조적 파괴에 능숙해야 합니다.

- 이윤은 창조적 파괴 행위를 성공적으로 이끈 기업가에 대한 정당한 대가입니다.

 

 

 

<HBIZ_STORY2 : 잘 잊을 줄 아는 것이 중요하다.>

○ 잘 잊을 줄 아는 것이 중요하다.

○ 우리는 경험 속에서 오직 지혜 만을 얻고 거기서 멈춰야 한다.

○ 그렇지 않으면 뜨거운 스토브 위에 앉은 고양이처럼 될 것이다.

○ 고양이는 뜨거운 스토브 뚜껑 위에 두 번 다시 앉지 않겠지만, 차가운 뚜껑에도 마찬가지이다.

 

- 마크 트웨인

 

<이어지는 글>

- 변화의 시기에는 배우려고 하는 이들이 세상을 차지합니다.

- 이미 배운 것에만 집착하는 사람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세상에 대해서만 알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에릭 호퍼)

 

- 경험에서 얻은 지식은 고정관념을 낳게 되고 고정관념은 대부분 부정적 산출물을 낳습니다.

- 새로운 것을 습득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기존의 낡은 지식을 버릴 줄 아는 언러닝(unlearning)이 필요합니다.

- 경험에서 배우되 경험에 매몰되지 않아야 합니다.

 

 

 

<HBIZ_STORY3 : 경쟁은 아름답다>

○ 경쟁은 아름답다

○ 미국 PGA 토너먼트 시상식 중계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아나운서가 우승자에게 승리의 주요인을 물었습니다.

○ “우승컵을 거머쥐게 되어서 기쁩니다. 그런데 이 모든 공을 잭 니클라우스에게 돌리고 싶습니다. 토너먼트를 앞두고 연습경기를 하면서 티샷을 치는데 문제가 있음을 알았죠. 그래서 사실 이번 토너먼트 출전을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고민을 잭에게 털어놓았더니 잭은 함께 샷 연습을 해보자고 하더군요, 제 문제점이 무엇인지 알아 보려고요, 결국 잭 덕분에 제 문제점이 무엇인지 파악했고 고칠 수 있었죠.”

 

○ 이 대답에 깜짝 놀란 아나운서는 잭 니콜라우스에게 물었다.

"왜 경쟁 선수를 도우려 했습니까?"

○ 골프계의 전설 니클라우스는 이렇게 답했다.

"경쟁 선수가 발전하도록 돕지 않았다면 저를 비롯한 모든 선수가 훈련을 게을리 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극이 없으니까요, 골프계의 발전을 위해서 꼭 필요한 일입니다."

 

<이어지는 글>

-

 

 

 

<HBIZ_STORY4 : 항상 평가하라>

○ 항상 평가하라

○ 내게 있어 평가라는 것은 마치 숨을 쉬는 것처럼 자연스럽고도 일상적인 것이었다.

○ 능력주의 사회에서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고 할 수 있다.

○ 나는 항상 평가를 한다.

○ 연봉을 책정하거나 스톡 옵션을 제공할 때는 물론이고, 심지어는 복도에서 누군가와 우연히 부딪혔을 때조차 평가를 한다.

 

- 잭 웰치 GE 전회장

 

<이어지는 글>

- 보통의 직장인에게 평가는 평가자, 피평가자 할 것 없이 치과에 가는 것 만큼이나 하기 싫은 일로 치부됩니다.

- 관리자들이 피드백을 평소 진행하는 업무의 일부로, 즐겁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직원들을 도와주려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 피드백은 문제를 개선시키기 위해 조언하는 동시에 성과에 대해 격려하고 칭찬하는 과정이 되어야 합니다.

 

 

 

<HBIZ_STORY5 : 편집광만이 살아남는다.>

편집광만이 살아남는다.

회사란 것은 아무리 덩치가 커도 위기가 닥치면 쉽게 무너지는 허약한 존재다.

이런 조직의 허약성은 최고경영자가 가장 많이 느낀다.

그러므로 최고경영자의 임무는 전 사원들에게 현장의 위기감과 긴장감을 계속 전달하는 것이다.

 

- 한창우 회장, ‘마루한이즘’에서

 

<이어지는 글>

- 한회장은 42세 때 파산을 경험한 이후 헝그리 정신, 도전정신, 위기감과 긴장감이라는 4단어를 잠시도 잊어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 일찍이 앤드류 그로브 인텔 전회장은 편집광만이 살아남는다(Only The Paranoid Survive)

고 강조했습니다.

- 편집광의 사전적 의미는 ‘이유 없이 두려워하고, 병적으로 의심이 많은’의 뜻입니다.

- 회사가 잘 나갈수록 정신착란증에 걸린 자처럼 초긴장 상태로 항상 경계하는 자만이 경쟁에 이길 수 있는 사회가 현실이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현재를 파괴해야 미래를 가질 수 있다., 잘 잊을 줄 아는 것이 중요하다., 경쟁은 아름답다, 항상 평가하라, 편집광만이 살아남는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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