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할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지휘봉을 잡으면>
○ ‘할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지휘봉을 잡으면
○ 모든 재미를 놓치는 이들이 있으니 바로 ‘할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다.
○ 근엄한 자존심을 내세우며 모든 시도에 검토를 거듭하는 그들,
○ 그들에게 힘이 주어졌더라면 인류의 역사는 존재하지 못했으리라.
○ 우리 인간은 라디오도 자동차도 갖지 못했을 것이며, 전깃불이 밝혀진 거리도 전보도 전화도 없이
석기 시대를 방황했으리라.
○ 만약 ‘할 수 없다’고 말하는 이들이 지휘봉을 잡는다면 세상은 곧 깊은 잠에 빠지고 말리라.
○ 팻 크로스의 '선택의 힘'에 실린 작자 미상의 시입니다.
○ ‘인생의 90%는 그것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결정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어지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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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IZ_STORY2 : 위대한 조련사의 조건>
○ 위대한 조련사의 조건
○ 말이 어떤 일을 하게 하는 조련사는 위대한 조련사가 아니다.
○ 위대한 조련사는 말이 어떤 일을 하고 싶어 하게 만든다.
- 만티 로버트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의 말 조련사)
<이어지는 글>
- 공자는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며,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다 (知之者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라고 말했습니다.
- 지금까지는 어떻게 해서 우리 직원들이 일을 잘하게 할까를 주로 고민했는데, 이제는 우리 직원들이 일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
- 하는데 경영의 초점을 두어야 할 거 같습니다.
<HBIZ_STORY3 : 사람은 운명을 스스로 개척한다.>
○ 노웨어 시대에 성공으로 가는 길
○ 노웨어(know where), 즉 정보가 어디에 있는지를 알고 필요한 정보를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해진 시대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먼저 신세지게 만들고, 먼저 기억나게 만들고, 먼저 감사하게 만들면 된다.
○ 그렇게 하면, 일계지손(日計之損)이나 연계지익(年計之益)이 된다.
- 김광수 동아전기회장
<이어지는 글>
- ‘하루하루 계산을 해 보면 부족한데, 연말에 가서 총계를 따져보니 남아 돌아가더라’는 의미의
일계지손(日計之損)이나 연계지익(年計之益)은 장자 잡편(莊子 雜篇)에 나오는 일계지이부족(日計之而不足)이요, 세계지이유여(歲計之而有餘)라는 말에서 유래되었습니다.
- 노웨어 시대는 결국 사람의 마음을 살 수 있는 사람이 승자가 됩니다.
- 마음을 사는 첩경은 먼저 주는 것에 있습니다.
<HBIZ_STORY4 : 생계가 아닌 명분을 위해 일한다.>
○ 생계가 아닌 명분을 위해 일한다.
○ 사람들은 단순한 생계가 아닌 명분을 위해 일한다.
○ 사람들은 일에서 의미를 찾으며 회사의 사명과 직원들의 일에 대한 목적이 일직선을 이룰 때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다.
○ 봉급은 동기를 유발하기는커녕 오히려 의욕을 꺾을 때가 많다.
○ 봉급만으로 동기를 유발하기 어렵다.
- 윌리엄 폴라드, 서비스마스터 전 회장 ‘크리스천 경영의 달인’에서
<이어지는 글>
- 인간의 가치를 급여수준으로 제한할 수는 없습니다.
- 즉 아무리 큰 보상을 해도 그 사람의 가치에 미칠 수 없습니다.
- 핵심 인재는 돈이 아닌 핵심 가치에 의해 움직입니다.
- 앞으로 인류 사회는 점점 더 물질 보다는 영혼, 정신, 사람, 도덕, 공공선, 꿈 등을 가치 있게 여기게 된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HBIZ_STORY5 : 경쟁자 보다 더 빨리 실수하기>
○ 경쟁자 보다 더 빨리 실수하기
○ 실수를 범하지 않고 있다면, 위험을 무릅쓰지 않고 있다는 것이고, 아무런 목표도 이루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 핵심은 경쟁자 보다 더 빨리 실수를 저지르는 것이다.
○ 그러면 교훈을 배우고 승리를 거둘 기회가 더 많아질 것이다.
- 에이브러험 링컨
<이어지는 글>
- 놀랍게도 '경제의 가장 밝은 지표는 실패의 증가이다.
- 우리가 국민 총 실패율을 높일 수 없다면 우리는 매우 어려운 상태에 있다고 말하는 것이 옳다'라고
실패의 중요성을 강조한 우리 시대의 급진적 경영사상가 톰 피터스 주장과 링컨의 견해가 일치합니다.
- 오늘날 창조경영 시대에 초일류로 성장하기 위해선 개인, 사회, 국가 할 것 없이 과감한 도전과 실패를 통한 학습문화가 일반화되어야 합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할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지휘봉을 잡으면, 위대한 조련사의 조건, 노웨어(know where) 시대에 성공으로 가는 길, 생계가 아닌 명분을 위해 일한다., 경쟁자 보다 더 빨리 실수하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