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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노무 주요 질의회시 및 업무 가이드 총정리

경영 및 인사 관련_잘 나갈 때가 그 사업을 파괴할 때, 경쟁자 보다 더 빨리 실수하기, 듣는 것도 훈련이 필요하다, 무재칠시(無財七施), 혼돈, 불확실성과 사는 법을 배우자

by 행복드림공간 2024.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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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IZ_STORY1 : 잘 나갈 때가 그 사업을 파괴할 때>

잘 나갈 때가 그 사업을 파괴할 때

미래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선 우리가 지금하고 있는 일을 스스로 무너뜨릴 줄 알아야 한다.

이는 인간의 본성과 어긋나는 일이지만, 사업이 한창 잘 나갈 때가 바로 그 사업을 파괴할 시점인 것이다.

 

- HP, 루이스 플래트 전 사장

 

<이어지는 글>

- 불황은 언제나 기업이 최정상에 있을 때 시작됩니다.

- 제품이 가장 잘 팔리는 때가 판매부진의 시작입니다.

- 최정상을 달릴 때 실패를 염두에 두는 경영자야말로 현명한 경영자라 할 수 있습니다.

 

- 편집광만이 살아남는 시대가 현실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HBIZ_STORY2 : 경쟁자 보다 더 빨리 실수하기>

○ 경쟁자 보다 더 빨리 실수하기

○ 실수를 범하지 않고 있다면, 위험을 무릅쓰고 있지 않다는 것이고, 아무런 목표도 이루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 핵심은 경쟁자 보다 더 빨리 실수를 저지르는 것이다.

○ 그러면 교훈을 배우고 승리를 거둘 기회가 더 많아질 것이다.

 

- W. 홀트 주니어, ‘Celebrate Your Mistake’에서

 

<이어지는 글>

- ‘비즈니스 위크’에서는 글로벌 경쟁에서 캐쉬 카우(Cash Cow)를 창출하는 방법 중 하나로, ‘실패가 두려워서 신제품을 완벽하게 준비하다가 결국 타이밍을 놓쳐 신제품조차 내놓지도 못하는 사례가 많은데, 실패가 필요하다면 더 빨리 더 많이 하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 무한경쟁의 시대는 우리에게 ‘완벽’보다는 ‘빨리’를 선택하라고 강요하고 있는 듯합니다.

 

 

 

<HBIZ_STORY3 : 듣는 것도 훈련이 필요하다>

○ 듣는 것도 훈련이 필요하다

○ 인간은 깨어있는 시간의 70%를 의사소통에 사용하고 있다.

○ 그중 48%가 듣기이며 35%가 말하기이다.

1%가 읽기, 7%가 쓰기이며, 기타가 9%, 듣기는 실로 의사소통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 박노환 저, ‘경청으로 시작하라’에서

 

<이어지는 글>

- 듣는 일은 의사소통의 기술 가운데 가장 과소평가되어 있다. 듣는 일이 중요하기 때문에 신은 우리에게 귀는 두개, 입은 하나를 주신 것이다”.

- 자신의 가장 중요한 경영 기술로 들을 줄 아는 능력을 꼽았던 매리캐이 애쉬 회장의 말입니다.

 

- 말하기가 요령과 기술이라면, 듣기는 마음과 자세에 가깝습니다.

- 성공적인 리더들 대부분은 말하는 것 보다 더 많이 듣고 있습니다.

 

 

 

<HBIZ_STORY4 : 무재칠시(無財七施)>

○ 무재칠시(無財七施)

○ 어떤 이가 석가모니를 찾아가 대화를 나눴습니다.

○ “저는 하는 일 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으니 이 무슨 이유입니까?"

○ ”그것은 네가 남에게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니라."

"저는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는 빈털털이입니다. 남에게 줄 것이 있어야 주지 뭘 준단 말입니까?"

"그렇지 않느니라. 아무 재산이 없더라도 줄 수 있는 일곱 가지는 있는 것이다."

 

○ 첫째는 화안시(和顔施) 얼굴에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요.

○ 둘째는 언시 (言施 ) 말로서 얼마든지 베풀 수 있으니 사랑의 말, 칭찬의 말, 위로의 말, 격려의 말, 부드러운 말 등이다.

○ 셋째는 심시 (心施 ) 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한 마음을 주는 것이다.

○ 넷째는 안시 (眼施 ) 호의를 담은 눈으로 사람을 보는 것처럼 눈으로 베푸는 것이요.

○ 다섯째는 신시(身施 ) 몸으로 때우는 것으로 남의 짐을 들어 준다거나 일을 도우는 것이요.

○ 여섯째는 좌시 (座施 ) 자리를 내주어 양보하는 것이요.

○ 일곱째는 찰시 (察施 ) 굳이 묻지 않고 상대의 속을 헤아려서 도와주는 것이다.

 

"네가 이 일곱 가지를 행하여 습관이 붙으면 너에게 행운이 따르리라"

○ 석가의 무재칠시에 대한 가르침입니다.

 

<이어지는 글>

-

 

 

 

<HBIZ_STORY5 : 혼돈, 불확실성과 사는 법을 배우자>

○ 혼돈, 불확실성과 사는 법을 배우자

○ 우리는 혼돈 및 불확실성과 사는 법을 배워야 하고, 그것에 편안해지는 법을 배워야 한다.

○ 확실성이 없는 곳에서 확실성을 찾지 말아야 한다.

○ 인생은 흘러간 다음에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미리 내다보고 살 수밖에 없다.

○ 그렇게 하려면 불확실성 속으로 걸음을 내딛고, 그런 다음에 그 불확실성 속에서 우리 스스로 안정감의 영역을 만드는 수밖에 없다.

 

- ‘미래를 다시 생각한다’에서

 

<이어지는 글>

- '사과는 예측하지 못한 순간에 우리 앞에 떨어지지만 당신이 직접 과수원에 가서 나무를 약간 흔들어 준다면 사과가 떨어질 가능성은 더욱 많아지게 됩니다.' (찰스 헨디)

 

- 안정 보다는 혼란 속에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어야 살아남는 조직의 영광스런 대열에 낄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잘 나갈 때가 그 사업을 파괴할 때, 경쟁자 보다 더 빨리 실수하기, 듣는 것도 훈련이 필요하다, 무재칠시(無財七施), 혼돈, 불확실성과 사는 법을 배우자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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