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불공평한 일의 법칙>
○ 불공평한 일의 법칙
○ 일의 법칙은 매우 불공평한 것 같다.
○ 하지만 아무 것도 이를 바꿀 수 없다.
○ 일에서 얻는 즐거움이라는 보수가 클수록 돈으로 받는 보수도 많아진다.
- 마크 트웨인
<이어지는 글>
- 노만 빈센트 필 역시, “좋아하니까 하게 되는 그런 일을 하라.
- 그러면 성공은 저절로 따른다”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 회사의 일을 즐길 수 있는 사람들로 구성원을 채우게 되면, 그들이 스스로 행복해하고, 부자가 되고, 회사도 더불어 부자가 되고 행복해 지게 됩니다.
- 일은 모든 것을 걸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힘든 재미가 되어야 합니다.
<HBIZ_STORY2 : 이익만 추구하는 기업은 사라지고 있다.>
○ 이익만 추구하는 기업은 사라지고 있다.
○ 그리고 공급자들과 소비자들은 이익만 추구하는 기업들을 향해
○ "당신들은 마음이나 감성이 없나요? 당신네 회사는 이성만 있고 기계에서 이익만을 추구하나요?"
○ 라고 질문하는 상황이 빠르게 도래하고 있다.
○ 미래는 확고한 신념을 가진 기업들의 것이다.
○ 바로 드림 소사이어티의 기업들이다.
- 롤프 옌센 (Dream Society에서)
<이어지는 글>
- 미래학자 존 나이스비트는 cause-related marketing이라는 보고서에서 '기업이 선한 일을 할수록 그 결과로 판매와 수익이 늘어난다'고 주장합니다.
- 수익이 5만달러 이상인 미국 가정 중에서 “자신들이 지지하는 목적에 어떤 기업이 관련되어 있을 때
그 이유만으로 그 기업의 상표를 선택하는 비율이 82%에 이른다”고 합니다.
<HBIZ_STORY3 : 매일 10분간 전 직원과 함께 고민하기>
○ 매일 10분간 전 직원과 함께 고민하기
○ 매일 10분간 고객서비스 향상 방안에 대해서 고민하시기 바랍니다.
○ 모든 직원들이 함께 실천하세요.
○ 조직 내 수십 수백 명의 인력이 함께 생각한다고 가정해 보세요.
○ 1년이 지나갑니다.
○ 이제 여러분의 조직에는 수천 가지의 보다 친절한 고객 서비스 향상 방안들이 제시될 겁니다.
○ 이것이 바로 혁신이자 혁명입니다.
- 톰 피터스
<이어지는 글>
- 문제는 실천입니다.
- 한 달 두 달, 거기서 그치지 않고 1년 내내 이렇게 한다면 세계 최고 친 서비스 기업, 더 나아가 세계 최고 기업이 되는 것이 결코 불가능하지 않을 것입니다.
- 모두가 하나 되어 사소한 것을 하루도 빠지지 않고 계속하는 것, 그런 사소한 것(?)에서 혁명은 시작됩니다.
<HBIZ_STORY4 : 한 장짜리 규정집>
○ 한 장짜리 규정집
○ 고객만족으로 유명한 노드스트롬 백화점 직원들에게 제공되는 규정집은 단 한 페이지의 짧은 분량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 '이제 노드스트롬 직원이 되신 것을 축하합니다.
○ 회사에서 일하게 된 것을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 우리 회사의 목표는 바로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 이제 여러분의 개인적인 목표와 전문 직업인으로서의 목표를 가능한 한 높게 설정해 보세요.
○ 반드시 목표를 달성해 내실 것으로 믿습니다.
○ 이제 우리 직원으로서 행동해야 하는 첫 번째이자 마지막 규칙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 어떤 상황이 닥치더라도, 여러분 스스로 현명한 판단이라 생각하시는 대로 행동하세요.
○ 다른 규칙은 없습니다.
○ 혹시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라도 윗사람에게 물어보세요.
○ 과장이나 팀장, 본부장, 사장, 누구에게라도 망설이지 말고 항상 물어보세요.'
○ 이것이 전부입니다.
○ 노드스트롬에서 가장 중요한 규칙은 바로 종업원 스스로 각자의 기준을 갖고 독자적인 판단을 내리는 것입니다.
○ 물론 그 판단의 기준은 바로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있습니다.
- ‘친절은 이자까지 붙어 되돌아온다’에서
규정집보다는 종업원에 대한 신뢰를 선택한 멋진 사례입니다.
<이어지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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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IZ_STORY5 : 마지막 10%에서 승부가 결정된다.>
○ 마지막 10%에서 승부가 결정된다.
○ 도요타에는 맡겨진 일은 반드시 해낸다는 정신이 있다.
○ 예를 들어 네모를 반듯하게 만들자고 하면 도요타에서는 반드시 네모 반듯하게 만든다.
○ 하지만 다른 일본기업이나 한국 기업들은 끝을 조금 둥글게 만들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 그리고 윗사람에게 보고도 안하고 둥글게 만들어 버린다.
- 오기소 이치로 한국 도요타 사장 (T-plus 보고서에서 재인용)
<이어지는 글>
- 1등이 더 철저합니다. 아니 그렇게 철저하게 해왔고 지금도 그렇게 하기 때문에 1등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 도요타 자동차 현장 직원들은 공장에서 뛰어다니면서 일한다는 얘기를 지인으로부터 전해 듣고 스스로 많은 반성을 했습니다.
- 무한경쟁의 시기에는 마지막 10%에 최선을 다 하느냐에 따라 경쟁력이 결정됩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불공평한 일의 법칙, 이익만 추구하는 기업은 사라지고 있다., 매일 10분간 전 직원과 함께 고민하기, 한 장짜리 규정집, 마지막 10%에서 승부가 결정된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