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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노무 주요 질의회시 및 업무 가이드 총정리

경영 및 인사 관련_분석에 심취한 경영자, 팀워크를 극대화하라 !, 백견이 불여일행 (百見 不如一行), 고객불평, 왜 고마운 선물인가?, 30년간 지속되는 열정

by 행복드림공간 2024.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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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IZ_STORY1 : 분석에 심취한 경영자>

분석에 심취한 경영자

오늘날 전문 경영자는 자신의 역할이 어떤 아이디어에 대해 ‘예’ 또는 ‘아니요’라고 말하는데 있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역할이 의자에 앉아 결정을 내리는 데만 있다고 믿는 최고경영자는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해 반드시 거부권을 행사한다.

왜냐하면 새로운 아이디어는 ‘비실용적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 피터 드러커

 

<이어지는 글>

- 한때는 의사결정의 핵심이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의사 결정에 있다고 믿었습니다.

- 그러나 이제는 비합리적, 비과학적 의사 결정, 즉 직관에 의한 의사 결정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 수많은 반대에 부딪칠 수밖에 없는 비과학적/비합리적 의사 결정을 즐겨 내리고 끝까지 이를 밀고 나가야 하는 최고경영자의 길, 쉽지 만은 않아 보입니다.

 

 

 

<HBIZ_STORY2 : 팀워크를 극대화하라 !>

○ 팀워크를 극대화하라 !

○ 비틀거리던 크라이슬러 자동차를 회생시킨 아이아코카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제조와 엔지니어링에 종사하는 사람은 꼭 함께 잘 필요가 있다. 그 전에는 이 사람들은 농담도 서로 나누지 않았다.”

 

○ 조직론의 대가 사이몬(Herbert Simon)은 ‘직원들이 보다 큰 범위의 작업 프로세스를 의식하지 않고, 자신의 업무 목표에만 집중하는 조직은 붕괴하기 쉽다’고 타 부서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갈파한 바 있습니다.

○ 그러나 현실 속에서 서로 다른 이해관계를 가진 부서, 혹은 동일 부서 내 구성원들끼리 공통의 목적 달성을 위해 매진하는 팀웍으로 똘똘 뭉친 조직을 찾아보기는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 경영의 즐거움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약한 자들이 합해 강자를 이기고, 평범한 사람들이 합해 비범한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그것을 가능케 하는 것이 바로 팀웍입니다.

○ 팀웍은 공통된 비전을 향해 함께 일하는 능력입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비범한 결과를 이루도록 만들어내는 에너지원이기도 합니다.(앤드류 카네기)

 

<이어지는 글>

- 팀웍 강화를 위해선 자기가 아닌 팀에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구성원의 의식이 바뀌어야 합니다. 자신이 경주를 마치는 대신, 적절한 순간에 더 빨리 달릴 수 있는 동료에게 바통을 넘기는 릴레이 정신이 기초가 되어야 합니다.

 

- 남극 대륙의 황제 펭귄은 우리에게 팀웍을 가르쳐 줍니다.

- 펭귄은 무리 지어 있지 않으면 죽게 되므로 수천 마리의 수컷 펭귄들은 함께 몸을 움츠리고 서로의 체온에 의지해 냉혹한 추위를 견뎌내고, 그들은 번갈아 가며 무리 바깥쪽에 서며, 안쪽에 있는 펭귄들은 잠을 잔다고 합니다.

 

- 제 아무리 뛰어난 개인도 똘똘 뭉친 팀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대의를 앞에 두고, 작은 일로 조직 내에서 서로 다투는 것은 어리석음의 극치입니다.

 

 

 

<HBIZ_STORY3 : 백견이 불여일행 (百見 不如一行)>

○ 백견이 불여일행 (百見 不如一行)

○ 우리는 '백문이 불여일견(百聞 不如一見)'이라는 말을 많이 쓰지만 중국에서는 '백견이 불여일행(百見 不如一行)'이라는 말을 훨씬 많이 쓴다.

○ 전적으로 동의한다.

○ 일단 한번 해보시라니까요.

 

- 한비야

 

<이어지는 글>

- 잘못된 결정은 언제든지 수정할 수 있습니다.

- 그러나 (에릭슨社 회장, 니나 디세사의 말처럼)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지나간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 백견이 불여일행(百見不如一行)이라는 말을 더 많이 쓰는 나라를 만들어 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HBIZ_STORY4 : 고객불평, 왜 고마운 선물인가?>

○ 고객불평, 왜 고마운 선물인가?

○ 고객의 불평불만을 듣기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 그러나 고객의 쓴소리는 통증과 같다.

○ 암이 두려운 이유는 아프지 않기 때문이다.

 

○ 불만을 터뜨리는 고객은 우리 조직의 부족한 점이 암으로 발전하지 않도록 조기 발견, 조기 치료할 수 있도록 경고해 주는 고마운 존재들이다.

 

- 백수경, 인제대 백병원 재단 본부장

 

<이어지는 글>

- 초우량기업은 평범한 기업이 하지 않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기업도 하고 있는 일을 탁월하게 하고 있는 기업들입니다.

 

- 모든 직원들이 고객의 불평불만을 귀중한 선물로 적극 반기고 최대한 빠르고 철저하게 이를 해결해 주는 것이 습관처럼 굳어진 회사, 이런 회사들이 탁월한 회사의 반열에 오르게 됩니다.

 

 

 

<HBIZ_STORY5 : 30년간 지속되는 열정>

30년간 지속되는 열정

○ 누구든 열정에 불타는 때가 있다.

○ 어떤 사람은 30분 동안, 또 어떤 사람은 30일 동안, 인생에 성공하는 사람은 30년 동안 열정을 갖는다.

 

- 노만 빈센트 필

 

<이어지는 글>

- 30년 이상 변함없는 열정을 간직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과연 있을까요?

- GE 코리아 이채욱 회장은 “나는 봉급 받고 일했지만 단 한번도 꿈을 포기한 적이 없었고 열정 없이 일한 적이 없었습니다.”고 말합니다.

 

- 30년 이상 가는 열정 엔진을 가진 사람들로 조직을 구성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면 반드시 그만한 보상이 있을 것입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분석에 심취한 경영자, 팀워크를 극대화하라 !, 백견이 불여일행 (百見 不如一行), 고객불평, 왜 고마운 선물인가?, 30년간 지속되는 열정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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