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독수리 시야를 갖자>
○ 독수리 시야를 갖자
○ 타조는 지상에서 가장 크고 빨리 달리는 새이지만 날지 못해 전방 일정거리만 볼 수 있다.
○ 저 멀리 낭떠러지나 함정이 있는지도 모르고 뒤돌아보지 않고 옆을 보지 않기에 딴 사람, 딴 기업, 딴 나라 사정을 모른 채 전진만 한다.
○ 반면, 하늘을 유유자적 나는 독수리는 땅으로부터 떠 있어 비현실적이고 환상적일 수는 있지만, 앞이나 옆이 멀리, 넓게 보이고 또 돌아온 과거가 너무 선명하여 자신의 갈 길을 교정하며 남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가를 살피기에 미래상이 확연하다.
- 신용호 교보생명 창업회장 (예병일의 경제노트에서 재인용)
<이어지는 글>
- 구성원은 독수리형 리더와 타조형 리더 중 어떤 리더를 원할까요?
- 바쁜 일상과 현업에 파묻혀 생활하다 보면 그 누구에게도 위임할 수 없는 경영자의 역할, 즉 전체를 조망하고, 조직의 미래를 설계하는 일을 소홀히 할 수 밖에 없습니다.
- 조직의 리더는 독수리 시야를 갖기 위해 일부러 ‘노는 시간’, ‘한가한 시간’을 반드시 만들어야 합니다.
<HBIZ_STORY2 : 진정한 영웅은...>
○ 진정한 영웅은...
○ 진정한 영웅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서라도 다른 모든 이들을 능가하려는 것이 아니라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봉사하려는 모습을 갖는다.
- 리더스 다이제스트(1994.8)
<이어지는 글>
- 리더십이란 ‘타인에게 바림직한 영향력을 행사하여 의도하는 바를 이루는 과정’입니다.
- 오늘날 지위를 과시하고 권력을 행사한다 해서 바람직한 영향력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 오히려 봉사와 책임, 올바른 인격과 품성, 솔선수범과 언행일치 등 (권리보다는) 의무를 다함으로써
신뢰에서 비롯된 영향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HBIZ_STORY3 : 웅진 윤석금 회장의 또또 사랑>
○ 웅진 윤석금 회장의 또또 사랑
○ 25년 전 창업했을 때 나에게는 돈, 기술, 상품 등 사업을 성공시킬 것이라곤 아무것도 없었다.
○ 나는 이때 한국인을 똘똘 뭉치게 하는 ‘신 끼(신바람)’에 주목했다.
○ 그 이후로 오늘까지 가장 중요한 자산인 직원을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또또 사랑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신바람을 불러일으켰다.
○ 또또 사랑이야말로 웅진의 경영정신이며, 제1 성공요인이다.
- 웅진, 윤석금 회장 새문안 로타리 조찬강연에서
<이어지는 글>
- 경영자의 경영철학과 이념, 핵심가치등이 기업의 성공을 이끈다는 것은 이제 누구나 아는 상식이 되었습니다.
- 그러나 같은 이념과 철학이라 해도 같은 결과를 낳지는 않습니다.
- 윤회장 사례처럼, 절박한 상황에서 혼을 불어넣은 만든 이념과 철학, 그리고 오랜 시간 동안 변치 않고 몸소 실천하는 생활이 뒷받침되어야만 비로소 그 생명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HBIZ_STORY4 : 자신이 올바른 일을 한다고 생각하면>
○ 자신이 올바른 일을 한다고 생각하면
○ 다른 사람과 협조하거나, 냉소를 극복하고 협조를 찾거나, 이기심을 버리고 관대해지는 아주 작고 용감한 행위들은 우리의 뇌를 조용한 기쁨으로 밝혀 준다.
○ 내(우리)가 옳은 일을 한다는 느낌이 사람들에게 위대한 느낌을 갖게 한다.
- 그레고리 번스 박사 (뇌 전문의)
<이어지는 글>
- 사람들은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일에 헌신하고, 더 나은 세상을 열어 가는데 소속감을 갖고 동참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 위대한 일을 이루기 위해 열정과 도전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협조를 통해 이 세상을 더욱 좋은 세상으로 만들도록 프로그램 되어 있는(?) 사람들에게 참여의 불을 지피는 것은 리더의 몫입니다.
<HBIZ_STORY5 : 가장 유능한 리더는>
○ 가장 유능한 리더는 하고자 하는 바를 수행하는 뛰어난 자질의 사람들을 발굴하여 옆에 둘 수 있는
탁월한 감각을 지닌 사람이다.
○ 또한 사람들이 맡은 일을 수행하고 있을 때, 그들이 무슨 일을 하든 간섭하지 않는 충분한 자기 절제력을 지닌 사람이다.
- 시어도어 루즈벨트 대통령
<이어지는 글>
- AOL 설립자 스티브 케이스는 ‘최고 수준의 사람들을 영입할 수 있는 회사가 21세기의 승자가 될 것이다’고 역설하고 있으며, 군주론으로 유명한 마키아벨리 또한 ‘통치자의 지성을 평가하는 첫 번째 기준은 그와 가깝게 지내는 사람들을 자세히 살피는 것이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최고 핵심 인재를 확보하여 스스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 그것이야말로 유능한 리더의 핵심 과제입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독수리 시야를 갖자, 진정한 영웅은…, 웅진 윤석금 회장의 또또 사랑, 자신이 올바른 일을 한다고 생각하면, 가장 유능한 리더는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