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일을 사랑하라 !>
○ 사람 채용시 해야 하는 세 가지 질문
○ 아마존 성공의 제 1요인은 직원 고용기준을 높이 적용했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라는 사실이다.
○ 우리가 채용에 앞서 반드시 스스로에게 묻는 3가지 질문은 다음과 같다.
1. 당신은 이 사람을 존경할 수 있는가?
2. 이 사람을 고용함으로써 팀의 효율성이 향상될 것인가?
3. 이 사람이 회사의 활력, 활기, 사기 진작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인가?
- 아마존 창업회장 제프 베조스
<이어지는 글>
- 사람과 채용의 중요성에 대해선 대부분 동의합니다.
- 그러나 어떻게 좋은 인재를 식별해내느냐 하는 것은 여전히 숙제로 남아있습니다.
- 개인 경험상 존경할 수 있는 사람 외에, 눈빛이 살아있는 사람, 그 사람과 같이 있으면 뭔가 들뜬 기분이 들게 하는 사람, 첫눈에 저 사람이다 하는 사람을 채용하면 성공 가능성이 높습니다.
- 반대로 뭔가 의심쩍으면 일단 뽑지 않는 것도 체득한 노하우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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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IZ_STORY2 : 비관론자와 낙관론자의 차이>
○ 비관론자와 낙관론자의 차이
○ 변화는 두려워하는 사람에게는 위협이 된다.
○ 일이 잘못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 변화는 희망을 갖는 사람에게는 힘을 북돋아준다.
○ 일이 잘될지 모르게 때문이다.
○ 변화는 자신감 있는 사람에게는 영감을 준다.
○ 성공의 징검다리인 도전적 과제가 있기 때문이다.
- 킹 위트니, Jr. (퍼스널 래버러터리 사장)
<이어지는 글>
- 변화가 있으므로 인해 흥망성쇠가 갈리게 됩니다.
- 안정은 기존 상황이 지속되는 것을 의미하기에 이는 당연한 논리입니다.
- 문제는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득과 실이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 비관론자는 모든 기회 속에서 어려움을 찾아내고 낙관론자는 모든 어려움 속에서 기회를 찾아내기 때문입니다.
- (윈스턴 처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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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IZ_STORY3 : 우선은 긍정적 관점부터, PNI 규칙>
○ 우선은 긍정적 관점부터, PNI 규칙
○ BCG에서는 팀내 창조성을 향상시키는 자유로운 분위기 조성을 위해 PNI 규칙을 가르친다.
○ 모든 논의는 반드시 긍정적 (P), 부정적(N), 흥미롭게(I)의 순서로 실시하라는 의미이다.
○ 그룹의 경우 감정이 중요하다.
○ 먼저 공격적 언사가 나가면 대부분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내놓지 못한다.
○ 이 방법만으로도 팀 분위기는 180도 바뀐다.
- 미타치 다카시, ‘BCG 전략 인사이트’에서
<이어지는 글>
-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그러나 솔직히 저도 잘 못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 ‘좋아’, ‘대단해’, ‘역시’등은 사기를 올리는 말이고, ‘틀렸어’, ‘설마’, ‘거짓말’ 같은 부정어는 의견을 제시코자 하는 의욕을 감퇴시키는 말입니다.
- 자유로운 의견 교환 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냐, 무거운 침묵이 흐르게 할 것이냐는 바로 여러분의 첫 말투에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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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IZ_STORY4 : 7할의 승률에 건다>
○ 7할의 승률에 건다
○ 승패의 확률이 5할일 때에 싸움을 거는 자는 어리석다.
○ 승률이 1,2할일 때라면 당연히 싸움을 걸지 않을 테니까 문제되지 않는다.
○ 하지만 그와 반대로, 9할의 승률이 7할의 승률보다 낫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 이것이 포인트다.
○ 그 이유는 승률이 9할 될 때는 모든 것이 뒤쳐지기 때문이다.
-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이어지는 글>
- 승률과 기회이익은 반비례합니다.
- 승률을 높이기 위해 기다리게 되면 그만큼 얻을 수 있는 잠재적 기회이익이 줄어들게 됩니다.
- 100% 모든 것이 확실해 질 때 쯤이면, 오히려 모든 것을 잃을 가능성이 커집니다.
- 정보의 양과 질을 고려하여 적절한 때에 포기할 것은 과감히 포기하고, 그 다음엔 한눈팔지 않고 전력질주 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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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IZ_STORY5 : 드러나지 않는 90%의 핵심자산>
○ 드러나지 않는 90%의 핵심자산
○ 이제까지 경영자들은 시간의 90%를 대차대조표나 손익계산서를 통해 외부에 드러난 10%의 자산에 투입해 왔다.
○ 정작 90%를 차지하는 (미래의 경쟁력을 위한 바탕이 될) 기업의 지적 능력이나 혁신 인프라에는 거의 아무런 투자도 하지 않았다.
○ 이제 그런 산업사회는 끝났고 지적 자산의 사회가 시작됐다.
- 메튜 키어난
<이어지는 글>
- 북극에 떠있는 빙산은 90%가 물 속에 잠겨 있고 10%만이 물 위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 기업의 잠재된 가치를 빙산에 빗대어 빙산형 대차대조표라고 합니다.
- 어떤 이는 회계보고서는 아무것도 보여주지 못한다고 혹평하기도 합니다.
- 미래 경영의 중점은 그 동안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활용하지 않은 90%의 지적 자산을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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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사람 채용시 해야 하는 세 가지 질문, 비관론자와 낙관론자의 차이, 우선은 긍정적 관점부터, PNI 규칙, 7할의 승률에 건다, 드러나지 않는 90%의 핵심자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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