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직원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라 !>
○ 직원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라 !
○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내세우고 있는 대부분의 경영자들과 달리 직원을 고객과 주주보다 더 중시하는 용기 있는 경영자들이 있다.
○ 스타벅스 하워드 슐츠 회장 같은 이가 대표적이다.
○ 슐츠 회장은 “우리 회사의 최우선 순위는 직원들이다. 그 다음 순위는 고객만족이다.
○ 이 두 목표가 먼저 이뤄져야만 주주들에게 장기적인 이익을 안겨 줄 수 있다”고 자신의 철학을 천명하고 있다.
○ 회사가 생존하려면 고객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고객을 최상으로 섬기려면 먼저 직원부터 잘 모셔야 한다. 회사가 직원들을 잘 돌보면 직원들이 고객들을 잘 모시게 된다.
○ 샘 월튼 월마트 창업자는 “종업원이 행복하면 고객도 행복하다. 직원이 고객을 잘 대하면 고객은 다시 찾아올 것이고, 바로 이것이 사업 수익의 진정한 원천이다.”라고 말하면서 행복한 직원 만들기에 역점을 두었다.
○ 고객만족의 첫 걸음은 직원의 행복임은 자명한 이치다.
○ 따라서 회사와 경영자는 직원을 최우선으로 모셔야 한다. ‘직원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기업은 곧 무너지고 말 것이다’라는 워렌 베니스(리더십 대가)의 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어지는 글>
- 당신은 지금 혹시 자신이 그 어떤 것에 대해 정말 소질이 없다고, 능력이 없다고, 혹은 인연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것은 당신이 누군가로부터 그렇게 들었기 때문입니다.
<HBIZ_STORY2 : 생각만큼 뛰어오를 수 있다.>
○ 생각만큼 뛰어오를 수 있다.
○ 벼룩을 뚜껑이 있는 상자에 넣어두면 벼룩이 뛰어오르는 높이가 점점 낮아진다.
○ 벼룩 스스로 그 정도만 뛰어오를 수 있도록 조절된 상태에 익숙해져 버렸기 때문이다.
○ 누구나 생각하는 만큼 뛰어오를 수 있다.
- 출처 미상
<이어지는 글>
- 어린 코끼리를 쇠사슬로 기둥에 묶어두면 나중에 다 자란 후에도 달아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 결국 외부요인이 아닌 자기 자신이 스스로를 제약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상상력이 세상을 지배합니다.
- 그리고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새로운 세계를 창출합니다.
- 생각을 고치는 순간 세상은 달라집니다.
<HBIZ_STORY3 : 나의 경쟁상대는 고객이다.>
○ 나의 경쟁상대는 고객이다.
○ 나의 경쟁상대는 다른 중국 음식점의 배달부가 아니라, 바로 고객이다.
○ 나는 항상 고객과 경쟁한다고 생각했다.
○ 고객이 감동하면 나는 경쟁에서 승리 한 것이지만, 반대로 고객이 감동하지 못하면 나는 경쟁에서 패배했다고 생각했다.
- 중국음식점 배달부 조태훈 (일명 번개)
<이어지는 글>
- 그렇습니다.
- 경쟁사와 비교하기 전에 ‘고객 절대 만족’, ‘고객 감동’을 이끌어 낸다면 고객은 지속적으로 우리를 선택할 것입니다.
- 고객만족은 제품에서 나오지만 고객감동은 서비스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 탁월한 친절서비스가 충성고객을 만들고 충성고객이 회사의 성장을 견인합니다.
<HBIZ_STORY4 : 어디까지 관리할 것인가?>
○ 어디까지 관리할 것인가?
○ 관리란 비둘기를 손으로 잡고 있는 것 만큼이나 아슬아슬하다.
○ 지나치게 꽉 잡으면 새는 죽을 것이고, 너무 살살 잡으면 새는 날아갈 것이다.
- 토미 라소다(Tommy Lasorda) 미국 야구감독
<이어지는 글>
-맡길 것인가? 통제할 것인가?
- 모든 리더의 공통 고민꺼리입니다.
- 리더십, 특히 임파워먼트가 강조되다 보면 관리는 전혀 필요 없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 그러나 리더십도 중요하지만 적당한 관리 또한 중요합니다.
- 한편, 제 아무리 임파워시킨다 하더라도 현장의 진행 내용 만은 확실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합니다.
<HBIZ_STORY5 : 솔선수범과 자기희생의 리더십>
○ 솔선수범과 자기희생의 리더십
○ 아이젠하워 미국 대통령에게 친구가 리더십이 뭐냐고 물었다.
○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실을 책상 위에 갖다 놓고 ‘당겨보라’고 했다.
○ 그러자 실이 당겨서 팽팽해졌다.
○ 이번엔 ‘이걸 한번 밀어봐’라고 했다.
○ 아무리 해도 실은 밀리지 않았다.
○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리더십은 자기가 앞장서서 솔선수범하고 자기희생을 하는 데서 나온다는 것을 보여주었던 것이다.
- 손병두 서강대 총장
<이어지는 글>
- 리더는 뒤에서 전장(싸움터)으로 부하를 내모는 게 아니라 앞장서 솔선수범함으로써 동참을 이끌어 내야 합니다.
- 리더가 헌신하지 않는 일에 부하가 헌신할 리 없으며, 열정을 갖지 않은 리더가 부하에게 열정을 요구할 수는 없습니다.
- 본인이 바른 길을 가지 않으면서 부하에게 올바름을 요구할 수는 더 더욱 없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직원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라 !, 생각만큼 뛰어오를 수 있다., 나의 경쟁상대는 고객이다., 어디까지 관리할 것인가?, 솔선수범과 자기희생의 리더십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