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자신이 존중받는다고 느끼게 하라 !>
○ 자신이 존중받는다고 느끼게 하라 !
○ 핑크 캐딜락으로 유명한 메리 케이 화장품 메리 케이 애시 회장은 종업원, 고객을 막론하고 항상 누군가를 만날 때마다 그 사람의 머리에 ‘나는 존중받고 싶다’라고 쓰여 있다고 생각하면서 그들을 대했다고 한다.
○ 구약성서, 신약성서 모두 남에게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들을 대하라고 가르친다. 존중받고 싶은 만큼 남을 먼저 존중하라는 것은 사실상 경영의 황금률이라 할 수 있다.
○ 일반적 생각과는 달리 조직 구성원들은 급여나 복지 같은 물질적 혜택보다는 타인으로부터 존중받기, 다양한 업무 경험, 자기개발 등에 의해 더 많이 동기부여된다.
○ 그중에서도 타인으로부터 존중받고자 하는 욕구는 그 무엇과 비견할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하다.
○ 따라서 구성원으로부터 진정으로 헌신과 몰입을 이끌어 내려면 가식이 아닌 마음속으로부터의 존중과 배려가 필요하다.
○ 그러나 내가 존중과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과 상대가 그것을 피부로 느끼는 것은 전혀 별개의 일이다. 모든 구성원을 하나 같이 존중하고 그러한 존중을 실제로 구성원들이 느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이어지는 글>
- 20세기 후반 이후 현재의 사회를 정보화 사회(information society) 또는 지식 사회 (knowledge society)라고 한다. 정보화 사회의 특징은 많은 사람들이 정보의 수집, 가공, 유통 등의 업무에 종사한다는 것이다.
<HBIZ_STORY2 : 제 때 결정하지 못해 실패한다.>
○ 제 때 결정하지 못해 실패한다.
○ 유능한 경영인은 결정이 아무리 힘들고 어렵더라도 결코 미루지 않는다.
○ 실패한 결정 10개 중 8개는 판단을 잘못해서가 아니라 ‘제 때’ 결정을 못 내렸기 때문에
실패한 것이다.
- 짐 콜린스
<이어지는 글>
-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황이 확실해질 때 까지 결정을 뒤로 미루는 경향이 있습니다.
- 경영은 정답을 맞추는 게임이 아닌, 불확실성 속에서 성과를 만들어내는 게임입니다.
- 합리적이고 정확한 의사결정 보다도 실패를 무릅쓴 과감한 의사결정을 적시에 내리는 것이 더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HBIZ_STORY3 : 돈이 아닌 고객에 집중한다.>
○ 돈이 아닌 고객에 집중한다.
○ 회사가 돈버는 데 집중하면 고객이 도망가고 고객에게 집중하면 돈은 저절로 따라온다.
○ 돈이란 게 네발 달린 짐승 같아 두발 달린 인간이 아무리 쫓아가도 되는 것이 아니다.
○ 두발 달린 인간이 고객을 열심히 쫓아가면 돈은 뒤에서 온다.
- 신창재 교보 회장
<이어지는 글>
- 마케팅이란 제품을 팔아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수익성 있는 고객을 찾아내고 유지하고 키워 나가는
과학과 예술’입니다.
- 그리고 장사는 이문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 것입니다.
- 돈이 아닌 고객에 집중하는 기업이 장기적으로 살아남을 거라는 데 동의합니다.
<HBIZ_STORY4 : 10번은 얘기해야 비로소 전달된다.>
○ 10번은 얘기해야 비로소 전달된다.
○ 비전이나 경영이념, 경영자의 의지를 전파하는데 첫술에 배부를 순 없다.
○ 직원들은 최초 3-4번까지는 ‘또 같은 소리하네’, 5-6회 정도 되면 ‘아무래도 중요한가 보다’라고 생각한다.
○ 10회 정도 되어야 경영자의 본심이 제대로 전달되어 반응을 보이게 된다.
- 니이하라 히로아키, ‘기업성공 6가지 핵심조건’에서
<이어지는 글>
- 같은 얘기만 반복하는 사람으로 여겨질까 두려워, 혹은 말을 멋지게 꾸미지 못해 감동을 주지 못할까 봐 두려워 몇 번 얘기하고 마는 경영자가 많습니다.
- 그러나 서로 다른 이해관계를 가진 구성원들은 몇 번 듣는 정도로는 비전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합니다.
- 귀에 못이 박히게 질리도록 계속해서 얘기해야만 조금씩 이해하고 반응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HBIZ_STORY5 : 발상의 벽에 부딪칠 때면>
○ 발상의 벽에 부딪칠 때면
○ 나는 발상의 벽에 부딪칠 때면, 해변이나 강가로 나가 낚싯줄을 드리운다.
○ 파도와 바람 그리고 햇볕으로부터 아이디어를 낚을 수 있기 때문이다.
- 토마스 에디슨
<이어지는 글>
- 신기하게도 일에 집중할 때 보다는 혼자서 조용히 산책을 할 때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경험을 많이 하게 됩니다.
- 가장 게으를 때 가장 창의적으로 바뀌는 일종의 아이러니입니다.
- 황망함 속에서도 꿀맛 같은 휴식 시간을 챙길 수 있는 사람이 그래서 현명한 사람입니다.
이상으로 경경영 및 인사 관련_자신이 존중받는다고 느끼게 하라 !, 제 때 결정하지 못해 실패한다., 돈이 아닌 고객에 집중한다., 10번은 얘기해야 비로소 전달된다., 발상의 벽에 부딪칠 때면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