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경기가 나쁠수록 직원교육에 투자하라!>
○ 경기가 나쁠수록 직원교육에 투자하라!
○ 교육시켜 놓으면 타 회사 좋은 일 시킨다는 이유로, 혹은 교육 투자가 시급하지 않다는 이유를 들어 교육투자를 꺼리는 경영자가 많다.
○ 그러나 회사에서 교체가 불가능한 유일한 재산은 거기에 몸담고 있는 직원들의 지식과 능력 뿐이다.
○ 특히 지식이 급속도로 구식이 되어가고 있는 지식정보사회에선 직원 교육에 투자하는 것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이라 할 수 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기업의 교육 투자는 미국기업의 1/10 정도인 매출액의 0.3%에 불과한 실정이다.
○ 직원 교육비는 비용이 아니라 투자로 인식해야 한다. 교육은 직원들의 재능을 끌어내고, 품질을 높이고, 애사심을 공고히 하는 등 여러 가지 부수효과를 창출한다.
○ ‘경기가 좋을 때 교육 예산을 2배 늘리고, 나쁠 때는 4배 늘려라’라는 톰 피터스의 주장을 되새겨야 한다.
○ 교육 투자는 콩나물에 물 붓듯이, 즉 당장의 효과가 보이지 않더라도 지속적으로 투자하면 언젠가는 크게 자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행해져야 한다.
○ 문국현 유한킴벌리 사장의 말대로 경영자들은 직원들의 평생학습과 평생재충전을 자신의 첫 번째 임무라 생각하고, 'Chief Executive Officer‘를 뜻하는 CEO가 아닌, ’Chief Education Officer'로서의 CEO가 되어야 한다.
<이어지는 글>
- 기업 경영과 관련된 많은 상황에서 경영자들은 늘 새롭고 당황스러운 도전에 직면한다. 따라서 이러한 예상치 못한 문제들에 직면해서 다른 동료와 직원들을 이끌 CEO는 반드시 다양한 경험을 자신만의 역량으로 체화시킬 수 있는 자질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HBIZ_STORY2 : 경영자에게 도전하는 직원의 말>
○ 경영자에게 도전하는 직원의 말
○ 나는 사람들이 나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내가 틀렸을 때 지적해 주는 것을 좋아한다.
○ 내 문제를 지적해 준 사람들이 없었더라면 나는 무수한 실수를 저지르고 오판을 내렸을 것이다.
○ CEO에게 도전하는 직원의 말은 잘 새겨 들어야 한다.
○ 왜냐하면 최고경영자에게 문제를 제기할 정도면 그냥 가볍게 하는 말이 결코 아닐 것이기 때문이다.
- 세서미 스트리트의 조앤 간츠 쿠니
<이어지는 글>
- 턱을 내밀고 대드는 부하에게 상을 주는 사람이 진짜 훌륭한 지도자입니다.
(스칸디나비아 얀 카렌디 부사장)
- 상사, 특히 사장에게 대드는 것은 그만한 확신, 자신감, 그리고 애정이 없으면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입니다.
- 그런 사람의 주장은 아무리 기분이 나쁘더라도, 내 의견과 확연히 다르더라도 반드시 들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HBIZ_STORY3 : 정말로 성공하고 싶은가?>
○ 정말로 성공하고 싶은가?
○ 당신은 정말로 성공하고 싶은가?
○ 성공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 성공할 수 있다고 믿는가?
○ 이 3가지 질문 모두에 ‘예’라고 대답할 수 없다면 성공할 가망성은 0이다.
○ 성공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자신감 결여와 자기불신이다.
- 존 맥그레이스
<이어지는 글>
- 모든 일은 마음먹은 대로 됩니다.
- 자동차왕 헨리 포드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옳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옳다. 그가 생각하는 대로 되기 때문이다.’고 긍정적 사고방식과 자기 확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성공에 대한 의지와 자신감 없이 성공하기를 바라는 것은 로또를 사지도 않고 당첨되기를 바라는 것과 진배없습니다.
<HBIZ_STORY4 : 진화는 실패를 반복해온 결과다.>
○ 진화는 실패를 반복해온 결과다.
○ 진화란 실수나 실패를 반복해온 결과 일어난 것이라는 점에는 논쟁의 여지가 없다.
○ 이러한 과정을 거쳐서 자연은 창조성이 풍부한 고차원의 진화 수준으로 까지 발전한 것이다.
○ 이것은 경탄해야 할 과정이다.
○ 만약 실패가 자연계에서 허용되지 않았다고 한다면, 우리는 아직도 단세포의 아메바 상태였을 것이다.
- 세계적 미래학자 존 나이스비트
<이어지는 글>
- 질서가 습관을 낳는 반면, 혼돈은 때로 생명을 낳습니다.(헨리 아담스)
- 실패자야말로 때로 새로운 땅과 새로운 과제, 그리고 새로운 표현방식을 찾아내는 개척자입니다.(에릭 호퍼)
- 인류역사와 자연의 진화에서 우리는 실패를 통한 발전이라는 엄연한 사실을 배울 수 있습니다.
<HBIZ_STORY5 : 단점이 없다면 사람이 아니다.>
○ 단점이 없다면 사람이 아니다.
○ 결점 없는 인재를 등용하려는 조직은 최대한 발전해 봤자 평범한 조직에 머무르는 수준이다.
○ ‘모든 면에서 뛰어난’ 인재를 찾으려는 이도 결국 무능한 자만 발견할 뿐이다.
○ 색채가 없는 사람은 세상은 온통 하얘서 눈이 피로하다.
○ 단점이 없다면 사람이 아니다.
○ 큰 성과를 거두는 이들은 대개 장단점이 뚜렷하게 대조를 이루는 유형이다.
- 피터 드러커
<이어지는 글>
- 모든 사람은 장점과 더불어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 따라서 무결점주의자 만으로 조직을 구성하려는 것은 결국 아무것도 안 하겠다는 것과 같은 이치라 하겠습니다.
- 단점보다는 장점을 위주로 사람을 판단하되, 그 사람이 가진 단점으로 인해 동료와 조직 전체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치는 단점은 용납되어서는 안됩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경기가 나쁠수록 직원교육에 투자하라!, 경영자에게 도전하는 직원의 말, 정말로 성공하고 싶은가?, 진화는 실패를 반복해온 결과다., 단점이 없다면 사람이 아니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