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없는 위기도 만들어 전파하라!>
○ 없는 위기도 만들어 전파하라!
○ ‘조금만 자만하다간 금방 위기에 처하는 것이 인간사회 법칙이다. 수없이 많은 기업들이 환경변화에 둔감하여 방심하다가 나락에 떨어졌다. 위기를 강조하면 직원들이 움츠러든다고 겁을 먹는 경영자들이 있는데, 일상화되면 경쟁력이 된다. 그것이 초일류 기업의 요건이다.’
○ 삼성전자 윤종용 부회장의 지적입니다.
○ 영원히 지속될지 알았던 GM과 소니왕국의 추락을 지켜보며 새겨야 할 경구가 아닌가 합니다.
○ 닛산을 부활시킨 카를로스 곤 역시 ‘회사가 위기의식을 유지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수익성 있는 회사를 만들 수 없기 때문에 위기감을 체계적으로 유지하는 일은 기업경영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라고 위기의식 공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이 세상의 모든 개인, 회사, 국가등 유기적 생명체는 변화와 혁신없이는 생존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엄연한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기본적으로 변화를 싫어하는 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 따라서 변화하지 않으면 바로 죽게 된다는 강력한 위기를 만들어 전파하는 것은 모든 조직의 생존을 위한 필수조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위기가 일상화되면 자포자기적 심정에 떠나거나 흔들리는 직원들도 분명 있을 것입니다.
○ 그러나 그것이 두려워 적당한 선에서 멈춰버리면 그저 그런 적당한 기업에 머물러 있게 됩니다.
○ 잘 나갈 때일수록 없는 위기라도 만들어 이를 전파함으로써 전 직원이 스트레스와 긴장 속에서도 똘똘 뭉쳐 끊임없이 변화와 혁신을 지속해나가는 것, 그것이 바로 초일류 기업으로 가는 길입니다.
<이어지는 글>
- 오늘날의 사업은 모험의 연속이다.
- 산업의 특성과 소비자의 선호, 경쟁자의 반응 등 모든 것들이 너무나 빠르게 변모한다.
- 경영자들은 항상 다음 변화에 대해 생각하고 있어야 한다.
- 물론 많은 경우 경영자들은 재빠른 변화를 사전에 알거나 대비할 시간도 갖지 못한 채 즉각적으로 그에 맞서 싸워 가는 경우가 많다.
- 오늘날처럼 예측하기 어려운 환경일수록 경영자들은 변화의 달인이 되어야 한다.
<HBIZ_STORY2 : 어려운 싸움에서 패배하면서 성장한다.>
○ 어려운 싸움에서 패배하면서 성장한다.
○ 작은 성공은 실패 없이도 가능하다.
○ 그러나 큰 성공 뒤에는 항상 쓰라린 실패가 있게 마련이다.
○ 인간은 쉬운 싸움에서 이기는 것보다 어려운 싸움에서 패배하면서 비로소 성장한다.
- 산악인, 딕 베스 (이코노미스트에서 재인용)
<이어지는 글>
- 사람이면 누구나 실패를 하게 됩니다.
-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 그러나 실패에서 배우는 것은 아무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
- 실패에서 배우는 조직은 실패를 통해 더욱 강해지게 됩니다.
- 실패와 역경을 딛고 일어서는 역전의 드라마는 더욱 더 찬란하게 빛납니다.
- 실패와 역경은 신이 내린 선물임에 틀림없습니다.
<HBIZ_STORY3 : 어려울 때 원칙을 지키는 사람>
○ 어려울 때 원칙을 지키는 사람
○ 원칙은 매사가 순조롭고 편안할 때는 누구나 지킬 수 있다.
○ 그런데 원칙을 원칙이게 하는 것은 어려운 상황, 손해를 볼 것이 예상되는 상황에서도 그것을 지키는 것이다.
○ 앞으로도 나는 원칙을 지키기 위해 어떤 손해를 보게 될지 모른다.
○ 하지만 나의 판단 기준과 선택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
- CEO 안철수, 영혼이 있는 승부
<이어지는 글>
- 최근 제 화두는 손해가 분명한데도 원칙을 지키는 용기에 관한 것입니다.
- 저는 그것은 용기와 배짱이 아니라, 세상을 사는 지혜라고 생각합니다.
- 당장의 이익 추구가 아닌 장기적 관점 하에 원칙을 지키는 것, 그것이 신뢰를 얻는 길이고 신뢰의 보답은 결국 이익으로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HBIZ_STORY4 : 반대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 반대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 무슨 일이든 처음부터 100% 찬성으로 추진되는 일은 없다.
○ 만약에 있다면 그것이 오히려 위험한 일이다.
○ 어떤 일을 추진할 때 90%가 반대하고 10%가 찬성할 경우 찬성하는 이가 10%밖에 없다고 생각하지 말고 90% 보완자가 있다고 생각하자.
<이어지는 글>
- 자기 생각과 다른(different) 의견은 틀린(wrong)의견이라고 간주해버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 저 자신도 가끔 혼동합니다.
- 그러나 반대 의견에 관대해지기 시작하면 성공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구성원의 의견 개진이 활성화되고 자연스럽게 좋은 의견이 모아짐은 물론, 실행 참여도까지 덩달아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HBIZ_STORY5 : 리더는 희망을 파는 사람>
○ 리더는 희망을 파는 사람
○ 리더는 관리자가 아니라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사람이다.
○ 리더는 희망을 파는 사람이며, 내가 잘하는 것이 아니라 남을 잘하게 만드는 사람이다.
○ 방향을 제시하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다.
- 김재우 벽산 부회장
<이어지는 글>
- 나폴레옹은 ‘지도자는 희망을 파는 상인’이라고 했습니다.
- 상인은 파는 것을 생계의 수단으로 삼는 사람들입니다.
- 그렇다면 리더의 생계 수단은 구성원들에게 희망을 파는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없는 위기도 만들어 전파하라!, 어려운 싸움에서 패배하면서 성장한다., 어려울 때 원칙을 지키는 사람, 반대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리더는 희망을 파는 사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