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약점 보완 보다는 강점 강화에 힘써라>
○ 약점 보완 보다는 강점 강화에 힘써라
○ 인생의 진정한 비극은 우리가 충분한 강점을 갖고 있지 않다는 데 있지 않고, 오히려 갖고 있는 강점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데 있다.
- 벤자민 프랭클린
<이어지는 글>
- 이 세상 어디에도 한 두 개의 강점이 없는 개인이나 조직은 없습니다.
- 그러나 대다수가 그것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거나 활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오히려 약점을 보완하느라 중요한 자원을 허비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 피터 드러커의 예리한 지적처럼 성과는 약점 보완이 아닌 강점 활용에서 나오기에, 약점 보완이 아닌 강점 강화에서 해답을 찾아야 합니다.
<HBIZ_STORY2 : 변화를 즐기는 행복한 조직을 만들자!!!>
○ 변화를 즐기는 행복한 조직을 만들자!!!
○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것은 단 한가지 뿐이다. 모든 것은 변한다는 사실이다. 가장 안정된 기업은 불안전하고, 가장 불안정한 기업이 안전하다.’고바야시 NEC 회장의 말입니다.
○ 찰스 다윈은 ‘결국 살아남는 종은 강인한 종도 아니고, 지적 능력이 뛰어난 종도 아니다.
○ 변화에 가장 잘 대응하는 종이 종국에는 살아남는 것이다’고 말함으로써 변화할 줄 아는 적자만 생존하는 것이 삼라만상 모두에 적용되는 자연법칙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그렇습니다. 자연은 생명체든 기업이든 환경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변하지 않는 개체에 무자비합니다.
○ 인류 역사를 보더라도 안정은 예외적인 사건에 불과합니다.
○ 역사에 기록될만한 큰 성장과 발전은 모두 다 변화와 혁신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 그러나 변화와 혁신 하면 즐거움과 행복 대신 스트레스, 어쩔 수 없이 끌려가기 같은 부정적 이미지가 먼저 떠오릅니다. 그것이 바로 인간의 본성이기 때문입니다.
○ 변화와 혁신이라는 주제가 어느 순간이 지나면 사라질 것이라는 근거 없는 희망은 버려야 합니다.
○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라는 말처럼, 차라리 변화 속에 몸을 던져 남보다 빨리 더 확실히 변화하는 것을 즐겨야 합니다.
○ 경영에 있어 변화를 변수가 아닌 상수로 정해놓고, 모든 조직원이 행복하게 변화를 즐길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조직으로 탈바꿈 시키는 것, 그것이 바로 피할 수 없는 리더의 책무입니다.
○ 변화와 혁신이라는 단어에서 즐거움과 기쁨, 행복을 연상할 수 있다면, Change(변화)는 Chance(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어지는 글>
- 우리는 보다 많은 에너지를 투여하는 것을 결국 창조해 내게 되어 있습니다.
-핑계거리에 에너지를 쏟다 보면 결국 우리가 에너지를 쏟은 그것을 만들어내게 됩니다.
-우리는 우리가 바라는 바로 그것에 보다 많은 에너지를 투여할 필요가 있습니다.
-상상력이 그것을 도와 줍니다. 진실로 우리가 바라는 것을 상상할 때 에너지의 효율적인 사용이 이루어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HBIZ_STORY3 : 모두 다 여러분 덕입니다.>
○ 모두 다 여러분 덕입니다.
○ 만약 모든 게 잘못되었다면 ‘내 탓이다’.
○ 그저 그렇다면 '우리가 한 일이다'.
○ 잘 되었을 때 ‘여러분 덕이다’고 말할 수 있는 태도야말로 미식 축구에서 승리를 거두는데 중요한 요소다.
- 폴 베어 브라이언트, 엘라바마대학 미식축구 코치
<이어지는 글>
- 훌륭한 리더는 결과가 나쁠 때에는 창문 밖이 아니라 거울을 들여다보며 자신에게 책임을 돌리고,
성공했을 때에는 거울이 아니라 창문 밖을 내다보며 다른 사람들과 외부 요인들, 행운에 찬사를 돌립니다.(짐 콜린스, Good to Great)
- 리더십은 대단한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나를 믿고 따를까를 고민하며 실천하는 것입니다.
<HBIZ_STORY4 : 유일한의 기업이념>
○ 유일한의 기업이념
○ 기업은 개인의 것이 아니며, 사회와 종업원의 것이다.
○ 정성껏 좋은 제품을 만들어 국가와 동포에 봉사하고 정직 성실하고 양심적인 인재를 양성 배출하며,
기업이익은 첫째, 기업을 키워 일자리를 창출하고, 둘째는 정직하게 납세하며, 그리고 남은 것은 기업을 키워 준 사회에 환원한다.
- 1936년 유한양행 설립이념 (유일한 평전에서)
<이어지는 글>
- 유일한 평전을 읽으면서, ‘세금 많이 내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회사 만들기, 양심에 한 점 부끄러움이 없는 철저한 투명 경영, 근검절약 생활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배웠습니다.
- 그리고 유일한 선생처럼 모두의 모범이 되는 참 경영인의 길을 걸어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습니다.
<HBIZ_STORY5 : 승패를 가르는 조그마한 차이>
○ 승패를 가르는 조그마한 차이
○ 신발 시장을 개척하라는 사명을 띠고 두 사람이 아프리카 오지에 도착했다.
○ A는 도착한 날 본사로 메일을 보냈다.
○ ‘다음 비행기로 돌아가겠습니다. 현지인은 모두 맨발로 생활합니다. 여기서는 신발이 팔릴 가능성이 전혀 없습니다.’
○ B도 즉시 메일을 보냈다.
○ ‘지금 당장 신발 5만 켤레를 보내 주십시오. 이곳은 신발을 팔 수 있는 엄청난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지인은 모두 맨발입니다’
<이어지는 글>
- ‘사람들 간에는 본래 거의 차이가 없으나 작은 차이가 커다란 차이를 만듭니다.
- 이 작은 차이는 태도인데 태도가 적극적이냐 소극적이냐 하는 것입니다.(클레멘트 스톤)
- 성공을 가르는 한가지 요소만을 고르라면 적극적, 긍정적 사고방식의 소유 여부라고
자신 있게 얘기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약점 보완 보다는 강점 강화에 힘써라, 변화를 즐기는 행복한 조직을 만들자!!!, 모두 다 여러분 덕입니다., 유일한의 기업이념, 승패를 가르는 조그마한 차이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