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버릴 줄 아는 지혜>
○ 버릴 줄 아는 지혜
○ 개척자들의 공통점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버릴 줄 안다는 것이다.
○ 개척자들은 전략의 본질이 버리는 것에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 모든 것을 잘 한다는 것은 애초부터 불가능하다.
○ 그리고 전략적으로 무엇을 선택한다는 것은 곧 버리는 것과 같은 의미다.
- ‘대한민국 Only 1 신시장의 개척자들’에서
<이어지는 글>
- 공평하게 자원을 배분하면 조직 내 반발을 줄일 수 있고 각 분야에서 그저 그런 성과는 낼 수 있습니다.
- 그러나 모든 분야를 잘하겠다는 것은 아무것도 제대로 하지 않겠다는 것과 같은 의미이며, 이는 곧 망할 확률을 높이는 것과 같습니다.
- 전략의 본질은 '모든 분야를 잘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분야를 버리는 것'입니다.
<HBIZ_STORY2 :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
○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
○ 마음에 따라 사람의 모든 기관은 좌우되고 있다.
○ 마음은 보고, 걷고, 굳고, 부드러워지고, 기뻐하고, 슬퍼하고, 화내고, 두려워하고, 거만해지고, 사랑하고, 미워하고, 부러워지고, 사색하고, 질투하고, 반성한다.
○ 그러므로 세상에서 가장 강한 인간은 자기의 마음을 통제할 수 있는 인간이다.
- '탈무드'에서
<이어지는 글>
-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만 할 수 있습니다.
- 우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만 될 수 있습니다.
- 우리는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만 가질 수 있습니다.
- 무엇을 하거나 무엇이 되거나 무엇을 갖는가는 모두 우리 생각에 달려있습니다(로버트 쿨리에)
<HBIZ_STORY3 : 경영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형>
○ 경영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형
○ 기업 경영의 과거형은 관리이다.
○ 경영의 현재형은 소통(커뮤니케이션)이다.
○ 경영의 미래형 역시 소통이다.
<이어지는 글>
- 미래학자 존 나이스비트는 ‘미래의 경쟁은 경영 경쟁이 될 것이다.
- 경쟁의 초점은 각 조직 내부 구성원과 외부 조직 간의 효율적인 소통에 있다.
- 의사소통은 경영 예술의 정점이다’고 말합니다.
- 인체 내의 혈액이 순환하는 것처럼, 소통이 없으면 기업도 사망으로 가게 됩니다.
<HBIZ_STORY4 : 만장일치라면 결정하지 않는다>
○ 만장일치라면 결정하지 않는다
○ 올바른 결정은 반대되는 의견이나 다른 관점의 충돌에서 생성된다.
○ 따라서 필요한 것은 의견의 일치가 아니라 불일치이고, 모두의 의견이 일치한 경우라면 결정해서는 안 된다.
○ 성과를 올리는 사람은 의도적으로 의견의 불일치를 만들어 내기도 한다.
- 피터 드러커
<이어지는 글>
- 유대인들 역시 "만장일치, 전원 찬성이 된 안건은 실행해서는 안 된다"고 가르칩니다.
- 의견 불일치가 있으면 충분히 시간을 갖고 다각적으로 검토하게 되어 참가자들의 이해도 깊어지고,
그만큼 잘못된 결정을 내리게 될 위험이 줄어듭니다.
<HBIZ_STORY5 : 어떻게 GE 최고경영자가 될 수 있었나?>
○ 어떻게 GE 최고경영자가 될 수 있었나?
○ 일을 즐겼기 때문에 가능했다.
○ 나는 꿈을 이뤄 가는 과정에서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
○ 두 번째 내가 하는 일에 대해 항상 신념을 가져야 성공할 수 있다.
○ 내가 의심하는 목표는 100% 실패한다.
○ 옳다고 생각하는 것에 믿음을 가져라.
- 어떻게 CEO가 될 수 있었느냐는 질문에 대한 GE 이멜트 회장의 답변
<이어지는 글>
- 올해 49세인 이멜트는 24년째 일주일에 100시간씩 일을 해왔다고 합니다.
- 일주일에 100시간이라는 수치는 월요일에서 일요일까지 매일 아침 7시부터 저녁 9시까지
일한다 해도 2시간이 모자라는 것입니다.
- 포춘지에서는 이를 두고 가히 '초인적인(bionic) CEO'라 칭한 바 있습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버릴 줄 아는 지혜,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 경영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형, 만장일치라면 결정하지 않는다, 어떻게 GE 최고경영자가 될 수 있었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