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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정책브리핑과 나의 생각

정책뉴스_회전교차로 접근 땐 서행하세요…사고 시 진입차량 과실비율 높아

by 행복드림공간 2024.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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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브리핑 요약>

좌회전 안쪽 차선·우회전 바깥쪽 차로 선택해야보행자에 반드시 양보

국교부, 4월 말까지 회전교차로 올바른 통행방법 홍보매년 1천 건 이상 사고_회전교차로 접근 땐 서행하세요사고 시 진입차량 과실비율 높아

[2024.03.20 국토교통부]

 

 

 

<정책브리핑에 대한 나의 생각>

우선 회전교차로에 접근할 때는 무조건서행해야 합니다.

 

그리고 보행자가 보이면 무조건양보가 우선입니다.

 

그리고 좌회전하는 차량은 안쪽 차로, 우회전하는 차량은 바깥쪽 차로로 다녀야 합니다.

 

또 회전교차로 안에서는 항상회전차량이 우선입니다.

 

교차로 진입 때에는 항상 회전 차량 우선이므로 회전 차량은 멈추지 말고 서행해야 한다.

 

버스, 화물차 등 대형 자동차는 회전교차로 내 화물차 턱 구간을 이용해 인근 차선을 침범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숙지가 필요한 내용이고, 실제로 운전 중에 위험한 경우를 자주 봐왔던 내용입니다

 

실제 운전 상황에서 올바른 방법으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시기 바랍니다.

 

 

 

<정책브리핑 상세 내용>

정부가 회전교차로를 안전하게 통행하는 방법을 알리기 위한 집중 캠페인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행정안전부, 경찰청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회전교차로 내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회전교차로의 올바른 통행 방법에 대한 집중 캠페인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한국교통연구원 조사결과에 따르면 회전교차로는 인명사고 및 차량 대기시간 감소 등으로 전국적으로 확대 설치되고 있으나 통행 방법을 정확히 알고 있는 운전자는 3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전교차로 내 교통사고는 2018 1051, 2020 1456, 2022 1402건 등 해마다 1000여 건에 이른다.

특히, 진입 때 양보, 주행 때 서행 등 회전교차로 통행 준수 사항을 지키지 않아 발생한 충돌 사고가 잦아 통행 방법에 대한 다양한 홍보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부는 대국민 설문 등을 통해 운전자들이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을 선별해 회전교차로 캠페인 홍보물을 제작 다양한 맞춤형 매체를 활용해 송출하고 배포할 계획이다.

회전교차로 주행 단계별로 교차로에 접근 때에는 서행하고 좌회전은 안쪽 차로, 우회전은 바깥쪽 차로를 사전 선택해야 한다.

 

교차로 진입 때에는 항상 회전 차량 우선이므로 회전 차량은 멈추지 말고 서행해야 한다.

버스, 화물차 등 대형 자동차는 회전교차로 내 화물차 턱 구간을 이용해 인근 차선을 침범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회전교차로 내 사고 발생 때는 통행방법 준수 여부에 따라 과실 비율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문의: 국토교통부 도로국 도로건설과(044-201-3893), 행정안전부 안전개선과(044-205-4229), 경찰청 교통기획과(02-3150-0611), 한국교통연구원 도로교통본부 (044-211-3085)

 

 

 

[같이 보면 좋을 뉴스] 회전교차로에선회전차량 우선입니다

우선 회전교차로에 접근할 때는 무조건서행해야 합니다. 그리고 보행자가 보이면 무조건양보가 우선입니다. 그리고 좌회전하는 차량은 안쪽 차로, 우회전하는 차량은 바깥쪽 차로로 다녀야 합니다. 또 회전교차로 안에서는 항상회전차량이 우선입니다.

[2024.04.17 정책기자단 박영미]

 

아울러 버스, 화물차 등 대형 자동차는 회전교차로 내화물차 턱구간을 이용해 인근 차선을 침범하지 않아야 합니다. 국토부에 따르면 회전교차로 내 사고 발생 시 통행 방법 준수 여부에 따라 과실 비율이 20~80% 선에서 크게 달라질 수 있으니양보’, ‘서행’, ‘회전차량 우선등이 무척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이하 생략>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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