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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노무 주요 질의회시 및 업무 가이드 총정리

경영 및 인사 관련_가장 안정적인 직장, 널리 쓰이는 전략은 전략이 아니다, 낡은 생각 떨쳐내기, 인생의 진정한 기쁨과 행복, 고객이 있는 한 사업은 영원하다.

by 행복드림공간 2024.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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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IZ_STORY1 : 가장 안정적인 직장>

가장 안정적인 직장

이제는 아무도 직장을 보장해 줄 수 없다.

오로지 만족한 고객만이 당신의 직장을 보장해 줄 수 있다.

여러분이 속한 기업, 조직에서 당신에게 무엇인가를 보장해 줄 것이라고 믿는다면 큰 오산이다.

기업은 사회에 기여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고, 그렇지 못한 기업은 사회에서 아예 사라지고 만다.

 

- 잭 웰치, ‘하버드 MBA의 경영수업’에서 인용

 

<이어지는 글>

- 환경이 어려워질수록 ‘안정적인 직장’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납니다.

- 그러나 오래도록 안정적인 직장은 없습니다.

- 기업, 공무원, NGO를 막론하고 고객으로부터 선택받지 못한다면 모두 다 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 가장 안정적인 직장을 찾는 사람은 이미 패배한 사람의 마음가짐을 가지고 시작하는 것과 같습니다.

- 그런 사람들이 모인 직장이 경쟁력을 갖기는 더욱 힘듭니다.

 

 

 

<HBIZ_STORY2 : 널리 쓰이는 전략은 전략이 아니다>

○ 널리 쓰이는 전략은 전략이 아니다

○ 널리 쓰이는 전략은 이미 전략이라고 할 수 없다.

○ 남들이 따라하게 되면 그 전략은 무용지물이 된다.

○ 남들이 완벽하게 따라한다면 그 전략은 전혀 쓸모 없어진다.

 

- 미래의 전략

 

<이어지는 글>

- 한때 벤치마킹이 유행한 적이 있습니다.

- 세계 최고 기업을 철저히 분석해 좋은 것은 배운다는 의미에서, 지금도 벤치마킹은 필요합니다.

- 그러나 벤치마킹의 진정한 의미는 최고 기업, 잘 하는 기업과 사람에서 배우되, 그대로 따라하는 것이 아닌, 뭐가 달라도 다르게 한다는 데에 있음을 인식해야 합니다

 

 

 

<HBIZ_STORY3 : 낡은 생각 떨쳐내기>

○ 낡은 생각 떨쳐내기

○ 문제는 어떻게 새롭고 혁신적인 생각을 떠올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낡은 생각을 떨쳐내느냐이다.

○ 모든 마음은 낡은 가구들로 가득 찬 방과 같다.

○ 새로운 것이 들어올 수 있으려면, 먼저 당신이 알고 생각하고 믿는 것의 낡은 가구를 치워버려야 한다.

 

- 디 호크

 

<이어지는 글>

- 앨빈 토플러는 오늘날 기업과 정부, 개인은 전보다 더 쓸모 없어진 무용지식(Obsoledge : Obsolete+Knowledge), 즉 변화로 인해 이미 거짓이 되어버린 생각이나 가정을 근거로 매일 의사결정을 내리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 어제의 성공요인이 내일은 실패의 원인이 됩니다.

- 잘 잊어버림으로써 새롭게 배우는 Learning by forgetting을 의식적으로 실천할 수 있어야 합니다.

 

 

 

<HBIZ_STORY4 : 인생의 진정한 기쁨과 행복>

○ 인생의 진정한 기쁨과 행복

○ 우리 회사는 내가 직접 그리는 풍경입니다.

○ 나는 내가 하는 일을 정말로 사랑합니다.

○ 지금도 매일 아침 거의 탭댄스를 추면서 출근합니다.

○ 돈이 아무리 많아도 결국 사람의 행복은

○ 자신이 사랑하고 또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들에 의해 결정됩니다.

 

- 워렌 버핏 ‘하버드 MBA의 경영수업’에 나오는 MBA 학생들에게 던진 조언

 

<이어지는 글>

- 잭 웰치 역시 하버드 MBA학생들에게 같은 충고를 하고 있습니다.

 

“내가 정말로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는지 매일 아침 거울 테스트(mirror test)를 해보세요. 돈은 부차적인 것입니다. 좋아하는 일을 미친 듯이 하다 보면 돈은 저절로 따라 옵니다”

 

직업 선택의 첫 번째 기준은 돈이 아닌 ‘좋아하는 일’이어야 함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HBIZ_STORY5 : 고객이 있는 한 사업은 영원하다.>

○ 고객이 있는 한 사업은 영원하다.

○ 어떤 직업, 어떤 일이라도 인격수양의 길이라 생각해야 한다.

○ 또 고객이 있는 한 사업은 영원하기 때문에 눈앞의 이익에 연연하지 말고 고객을 위해 최선을 다하라.

 

○ 상인의 검약은 자신의 축재를 위해서가 아니라 고객에게 좀더 싼 값에 좋은 물건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 이시다 바이칸

 

<이어지는 글>

- 지난 7년여의 회사경영을 통해 얻은 제 1의 지혜는 마케팅이란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니라, ‘수익성 있는 고객을 찾아내고 유지하고 키워 나가는 과학과 예술’이라는 필립 코틀러 교수의 가르침입니다.

 

- 마케팅과 사업의 성공을 위해, 고객과 이익 중 무엇을 택할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가장 안정적인 직장, 널리 쓰이는 전략은 전략이 아니다, 낡은 생각 떨쳐내기, 인생의 진정한 기쁨과 행복, 고객이 있는 한 사업은 영원하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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